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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재미난『 조선왕조실록』
언제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건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재미난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면 더 흥미진진할 것입니다. 역사 이야기가 바로 그렇습니다. 역사는 실제 있었던 사실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입니다. 특히 조선 왕조 500년의 스물일곱 임금들의 이야기는 우리 역사 중 가장 우리와 가까운 조상들의 이야기입니다. 스물일곱의 임금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또 그 임금이 다스리던 시대의 백성들과 조선은 어떠했는지 그 재미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2. 역사는 현재의 나를 만든 뿌리입니다 역사를 배우다 보면 지금의 내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수천 년을 이어 온 역사가 오늘날 내 피, 내 정신 속에 녹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한 역사는 나라와 민족이라는 공동체가 나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또 어떻게 지금 여기에 있는지, 미래의 역사에 나는 어떻게 존재할지, 그 뿌리와 정체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바로 나와 더 큰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3.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워 주는 역사 이야기 역사학자 리처드 에번스는 “역사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떻게 소멸했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역사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 관계를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일어난 배경과 그렇게밖에 될 수 없는 필연적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사물에 대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폭넓게 길러 줍니다. 역사는 바로 한 사람의 삶을 결정하는 가치관의 노둣돌과 같습니다. 그러기에 과거의 기록인 역사는 바로 미래의 나침반인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은 우리 역사를 알아 가면서 역사적인 안목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 역사를 더욱 사랑하고 역사에 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안목을 함께 키우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