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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사랑하는 어린이 형제의 마음이 담긴 첫 작품 『200살 거북이 이야기』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어른들이 그려내는 그림책 장르에 다니엘과 벤자민이라는 10살ㆍ8살의 형제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형제는 부모님과 함께 간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지구에 3마리밖에 남지 않은 검은 코뿔소(Southern Black Rhino)를 보게 되었고, 이 동물들이 곧 멸종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형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거북이 역시 멸종위기 동물로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됩니다. 멸종위기의 동물을 구하려는 발걸음 우리가 실천할 것들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어린 형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시킬 수 있을지,동물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수많은 세계 역사 현장과 자연 재해 속에서 살아온 200살 거북이를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돌아보고, 지구를 덜 아프게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위태로움을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글을 쓰고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환경 메세지를 전하는 이 책의 수익금은 멸종 위기 거북이를 보호하는데 쓰여집니다.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형제의 따뜻한 마음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