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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따스한 마음이 시린 마음에게 #두 번째 이야기 나의 마음 너의 마음 우리의 마음 #세 번째 이야기 스치는 생각 #네 번째 이야기 마음, 그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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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무게
인생의 계단을 오를 때마다 무거운 인연은 놓아 버리고 가벼운 인연은 날려 버렸다 이제야 뒤를 돌아본다 그 모든 인연이 소중했음을 깨닫고 난 후에야 계절 감각 나는 하루에도 몇 번이고 봄이었다 겨울이었다 한다 딱히, 이유는 없다 푸른 하늘 은하수 같은 하늘인데 누구에겐 예쁘고 누구에겐 슬프다네. 같은 손금인데 누구의 감정선은 길고 누구의 생명선은 짧다네. 생은 불공평하다네. 죽음을 능가하는 사랑과 돈과 명예를 바라던 사람들도 결국 죽었다는 이야기. 오직 죽음 앞에서만 모든 것이 음악적이라네. 무엇을 바라건 감미로운 멜로디는 없다네. 어차피 나는 홀로 걸어야 하네. 생을 견디는 건 일생 동안 온전히 나의 몫이라네. 그 누구도 나의 삶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