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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지저분해도 머릿속이 정리된 사람 책상이 깨끗해도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
업무 효율을 100배 높이는 두뇌 정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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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_ 책상을 정리할까, 머릿속을 정리할까

1장 책상이 깨끗해도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
1. 책상이 깨끗한데 왜 머릿속은 복잡할까
2. 언제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을까

2장 두뇌 용량을 키우는 정리의 3원칙
3. 원칙 ① ‘자기 평가의 축’으로 정리 : 반드시 필요한 것만 챙겨라
4. 원칙 ② ‘시간의 축’으로 정리 : 모든 자료에 날짜를 기록하라
5. 원칙 ③ ‘금전의 축’으로 정리 :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6. 종이가 당신을 구한다, 디지털 정보를 인쇄하라

3장 책상이 복잡해도 머릿속이 정리된 사람
7. 메일 제목이 정리를 좌우한다
8. 메일을 보냈으면 읽게 만들어라
9. 책상 위에는 단 하나 원칙을 지켜라
10. 척 보면 알 수 있게 정리하라
11. 가슴일정표를 휴대하면 건망증이 사라진다
12. 분류하려 애쓰지 말고 검색 가능하게 정리하라
13. 지나친 문자가 머릿속을 복잡하게 한다

4장 업무 스트레스를 차단하는 두뇌 정리의 기술
14. 뒤죽박죽 늘어놓지 말고 제대로 요약하라
15. 머릿속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려라
16. 부하직원에게 To Do 리스트를 작성하게 하라
17. 정보 부족으로 공황 상태에 빠지지 마라
18. 부하직원의 머릿속을 맑게 하라
19. 상대로 하여금 철저히 약속을 지키게 하라
20. 외부와의 교섭에서 우위를 차지하라
21. 교섭 자리에서 거짓 대화에 현혹되지 마라
22. 상대의 진심을 이끌어내라

5장 업무 성과를 높이는 사무실 정리법
23. 문서절단기를 사용하면 업무의 질이 높아진다
24. 대청소가 오히려 정리를 방해한다
25. 각종 문서는 작성자가 책임지고 보관하라
26. 사무용품 재고를 제대로 구비하라
27. 인수인계서는 입사할 때 미리 써둬라

6장 머릿속 정리를 위한 디지털 도구 활용법
28. 디지털 도구를 가까이하라
29. 디지털 도구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30. 주부의 정리 기술인가, 직장인의 정리 기술인가

이 책을 먼저 읽고

저자 소개 1

나가노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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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a Nagano,ながの けいた,長野 慶太

미국에 진출한 일본인 컨설턴트다. 1965년에 태어나 게이오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으며, 미국 워든대학원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주식회사 미쓰이 은행에서 약 10년간 근무한 뒤 라스베이거스의 법률사무소 Woods, Erickson, Whitaker & Miles(www.wewmlaw.com)에서 근무했고, 미국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NAVADA JAPAN CONFERENCE,Inc'를 세웠다. 국제 회계사무소 Oishi & Ogihara 대표, 네바다 개발공사 회원으로서 네바다 주정부의 일본 기업 유치 사업을 지원했으며,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창업가를 위한 조
미국에 진출한 일본인 컨설턴트다. 1965년에 태어나 게이오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으며, 미국 워든대학원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주식회사 미쓰이 은행에서 약 10년간 근무한 뒤 라스베이거스의 법률사무소 Woods, Erickson, Whitaker & Miles(www.wewmlaw.com)에서 근무했고, 미국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NAVADA JAPAN CONFERENCE,Inc'를 세웠다. 국제 회계사무소 Oishi & Ogihara 대표, 네바다 개발공사 회원으로서 네바다 주정부의 일본 기업 유치 사업을 지원했으며,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창업가를 위한 조직 실학숙(實學塾)의 수석 강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같은 법률사무소를 전략 파트너로 삼아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회사 설립과 국제 교섭 지원 및 컨설팅 실적이 250여사에 이르며, 상대하고 있는 회사의 수는 약 2,000개에 이른다. 저서로 『기업지원은행: 투자가도 끙끙대는 비즈니스 플랜 이야기』, 『고객을 끌어들이는 힘 라스베이거스 마케팅』, 『고객에게 절대로 사과하지마라』,『비즈니스 영여 표현』(공저)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남미
전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매력을 느껴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빠가 아이를 카리스마 있게 키우는 비결 29』 『행운의 소리』 『퀴즈로 배우는 만점 생물』 『가죽 공예의 첫걸음』 『베란다에서 채소 기르기』 『13세의 헬로 워크』 『세계 제일의 자녀교육 몬테소리』 『지상』 『화성의 마술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280g | 140*190*20mm
ISBN13
9788960864580

책 속으로

책상을 정리할까, 머릿속을 정리할까
이 책은 스트레스 치유나 회피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두뇌의 용량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떤 그릇이든 내용물을 복잡하게 담으면 본래의 용량을 다 채우지 못하는 법이다. 스트레스는 퇴근 후 술을 마시거나 노래방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취미생활에 심취하거나 주말의 휴식을 취한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다. 이 책은 오직 ‘머릿속을 정리해서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사실 우리의 뇌 용량은 잘 정리하기만 하면 스트레스는 가뿐히 날려버릴 만큼 엄청나다. 그러니 지레 포기하지 말자.---p.6

두뇌 정리를 방해하는 스트레스의 근원을 없애라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은 결코 소극적인 비즈니스 노하우가 아니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지 않으면 처리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다른 사람을 그냥 두면 당신의 지적 키친을 더럽히는 존재가 된다’라는 것이다. 자신의 키친을 청결히 하는 데 열심인 사람도 타인의 더러운 키친에 대해서는 아무렇지 않은 법이다. 그리고 상대를 엄하게 꾸짖어도 당신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금세 다시 더럽히기 시작한다.---p.32

업무에 몰두하려면 가족과 문자를 주고받아라
지적 키친을 청결히 하려면 가족과 정보를 주고받을 때 효율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때 문자가 매우 효과적이다. 깊이 의논할 문제가 아닌 ‘그 일 좀 부탁해’ ‘이것 좀 사다줘’ ‘그것 좀 찾아줘’와 같은 내용은 전화 대신 문자로 하는 편이 좋다. 그러면 상대도 자신의 생활 리듬 안에서 가장 편한 시간을 내서 부탁받은 일을 하고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다.---p.77

핵심은 한마디로 요약하라
정보는 팀 전체의 목적의식이 어긋나는 순간 산만해지기 시작한다. 이럴 때도 역시 한마디의 제목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매수와 관련된 M&A 안건이 있을 때 제목을 ‘○○사, 매수 건’이라고 하면 일상 업무처럼 느껴진다. 이럴 때는 진검승부를 느끼게 하는 제목을 생각해야 한다. ---p.124

사무용품 재고를 제대로 구비하라
사람들이 항상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주위 상황을 보고 쓰레기를 버린다.
‘더러운 공원은 더욱 더러워진다’는 원칙이다. 이 원칙은 당신의 직장과 당신의 지적 키친에 직접적으로 적용된다. 따라서 담배꽁초, 병뚜껑, 사탕봉지처럼 사소한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당신의 직장으로 바꿔 말하면 정보가 흐트러지는 원인 중 하나는 사무용품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다.---p.184

물건 정리에서 두뇌 정리로
주부의 정리 기술과 비즈니스맨의 정리 기술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주부가 정리한 성을 더럽히는 것은 언제나 집안의 ‘한정된’ 것들이지만, 직장에서는 비일상적인 것들이 직장인의 지적 키친을 더럽힌다. 그것은 물건인 경우도 있고 지시나 소문, 질책이나 사업의 낌새 같은 정보인 경우도 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점은 주부의 정리된 성을 어지럽히는 사람은 가족 구성원들이라서 지저분해지는 패턴을 예상하고 치울 수 있지만, 직장에서는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 불특정 다수가 당신의 공간을 어지럽게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부하직원, 동료, 상사, 판매업자, 외주업체, 파트너 기업, 교섭 상대, 고객 등이 합세하여 당신의 책상뿐만 아니라 지적 키친을 어지럽힌다.

---p.212

출판사 리뷰

직장인을 위한 생각 버리기 연습
‘정리의 달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정리의 달인은 주부에게나 어울리는 단어다


책상 정리와 업무 능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미국 텍사스 대학교의 새뮤얼 고슬링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지저분한 업무 공간을 가진 사람들이 깨끗한 공간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비효율적이고, 비체계적이며, 창의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반면 미국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교수인 에릭 에이브러햄슨과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H. 프리드먼은 『완전한 혼란, 무질서의 숨겨진 이득』에서 “주변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것은 그만큼 시간을 소모한다”라고 주장한다. 정리에 쓸 시간에 회사를 위해 더 높은 성과를 내는 게 낫다는 얘기다.
이 책은 이러한 논의의 한쪽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집필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왜 정리정돈을 해야 하는지, 과연 무엇을 정리정돈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점을 던진다. 그래서 필자는 이 책을 “물건 정리는 거의 다루지 않는 정리의 기술”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금융업계에서 10년간 일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미 컨설턴트이다. 현재 2000여 곳이 넘는 회사들이 그의 컨설팅을 받고 있다. 일본 금융업계는 그 어떤 업계보다 정리정돈이 철저한 곳인 데다 일본인 특유의 정리정돈 기술이 몸에 배어 있을 테니 그의 정리정돈 실력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중학교 때부터 어머니가 보는 여성잡지들을 보면서 정리의 기술을 터득했다고 말할 정도이니 아마도 ‘정리의 달인’의 반열에 올라 있을 것이다. 그런 그가 ‘정리의 달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그것은 직장인이 아닌 주부에게나 어울리는 단어이니까.
이 책은 애초 저자가 지닌 다양한 정리 비법을 무크지처럼 사진과 더불어 한눈에 보여주는 것으로 기획되었다가, 이미 서점에 정리정돈에 대한 많은 책들이 넘쳐나고 사람들이 ‘정리를 위한 정리’에 매몰되어 있는 점을 인식하곤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머릿속 정리법으로 방향을 선회한 책이다. 우리의 실정 역시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정리정돈 비법을 알려주는 책들과 넘쳐나는 인터넷 정보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료를 찾아보며 정리를 위해 수고를 기울이지만 그러한 노력이 실제 업무 효율로 연결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깔끔하게 정리는 잘하지만 창의력을 발휘하거나 추진력을 발휘할 때 머뭇거리거나 실망스런 결과물을 내놓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마치 학창 시절 알록달록 예쁜 색깔 펜으로 노트 정리는 잘하지만 도무지 성적은 제자리걸음인 학생처럼.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정리의 달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두뇌를 정리하라.”

정리를 목적으로 하는 정리를 그만 둬라
저자는 우리의 머릿속을 ‘지적 키친’이라는 독특한 용어로 표현한다. 각종 요리 재료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부엌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초보자들은 요리를 할 때 부엌이 엉망진창이다. 재료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힘들다. 그래서 간혹 재료가 상해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이것저것 찾느라 분주하고 한쪽에서는 냄비가 타고 결국 요리는 엉망이 되어버린다.
이 책은 정리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어떤 책도 제시하지 않는 너무나 효율적인 정리의 비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정리는 책상을 어지럽히는 각종 문구류나 서류 등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스트레스로 우리의 신경을 짓누르는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기술이다.
우선 왜 우리의 머릿속이 복잡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밝히고 머릿속을 정리하는 세 가지 원칙을 알려준다. 이 부분이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자기 평가의 축, 시간의 축, 금전의 축으로 정리하면 모든 게 명쾌하다. 책상이나 사무실 정리는 말할 것도 없고, 부하직원과의 관계, 상사와의 관계, 거래처와의 관계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책상이 복잡해도 머릿속이 정리된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또한 업무 스트레스를 차단하는 두뇌 정리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평소 사무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오늘날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디지털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야 독이 아닌 약이 될 수 있는지 디지털 도구 활용법도 보여준다.
혹시 당신도 정리를 위한 정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기 바란다. 부디 자신의 책상이 아닌 머릿속을 정리하기 바란다. 업무 스트레스로 과부하된 당신의 머릿속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들

정리를 위한 정리 책인 아니라 머릿속을 정리해주는 책! 특히 정리의 3원칙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시간의 ?으로 정리’를 활용해 문서를 정리했더니 확실히 깔끔해졌다.
- 김수미(웹프로그래머)

책상과 서랍을 정리해 잡동사니들을 버리기만 하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것 같았는데, 아무리 정리를 해도 왠지 20% 정도 부족하다. 그 부족한 20%를 온전히 채워주는 책이다.
- 김용(청담 용수학 원장)

지금도 나는 넘치는 서류더미와 무분별한 업무 지시, 얽히고설킨 정보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선택과 집중의 방법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
- 김정민(엠피언 전략기획)

혼란투성이인 머릿속 생각부터 책상까지 정리의 원칙과 실질적인 방법이 상세하게 소개된 이 책은 당신에게 생산성뿐 아니라 마음의 평안까지 가져다줄 것이다.
- 윤선현(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 정리력 카페 운영자)

공간 정리에 대한 노하우를 모아놓은 정리력 책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책이다. ‘분명히 책상을 정리했는데 왜 성과가 나지 않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든다면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 이성주(의류부자재업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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