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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과학적 지혜로 만든 무덤 고인돌
고인돌은 돌로 만든 무덤이야 / 과연 누구의 무덤일까? / 고인돌에 별자리를 새긴 이유는 뭘까? / 고인돌로 배우는 식물과 암석의 특징 02 열에너지가 오고 가는 온돌 온돌은 우리 고유의 난방법이야 / 온돌은 시대마다 모습이 달랐어 / 온돌은 어떻게 생겼을까? / 온돌로 배우는 전도, 복사, 대류 03 빗면의 과학으로 1500년을 버텨 온 무령왕릉 무덤 주인을 알려 주는 지석 / 실수가 많았던 발굴 과정 / 무령왕릉 안은 어떻게 생겼을까? / 무덤을 지키는 돌짐승이 있었어 / 무령왕릉에서 배우는 빗면의 원리 04 1500년을 버틴 석회의 과학 고구려 벽화 고구려 시대에는 무덤에 그림을 그렸어 / 무덤에 그림을 그린 이유는 뭘까? / 벽화에는 옛날 사람들의 생활이 담겨 있어 / 고구려 벽화로 배우는 금속의 성질 05 천하무적의 요새 고구려 성 높고 험한 지형을 이용한 고구려 성 / 고구려의 요새, 평양성 / 고구려 성은 구조가 아주 훌륭해 / 고구려 성을 튼튼하게 만든 과학 원리 06 기술과 정성이 더해진 가야의 철 갑옷 가야 무덤에는 왜 철 갑옷이 들어 있을까? / 가야는 철의 왕국이었어 / 철 다루는 기술이 뛰어난 사람들 철 갑옷으로 배우는 철의 특성 07 고도의 천문 지식이 깃든 첨성대 첨성대는 왜 만들었을까? / 첨성대에서 정말로 별을 봤을까? / 첨성대에 활용된 천문 과학 08 과학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 석굴암 석굴암은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야 / 원래 모습을 잃어버린 석굴암 / 석굴암에서 배우는 온도와 습도 09 물의 흐름을 마음대로 포석정 포석정은 뭘 하던 곳일까? / 신령스러운 장소는 아니었을까? / 경건한 의식에서 시작된 놀이, 유상곡수 / 포석정에서 배우는 자연의 회돌이 현상 10 흉내 낼 수 없는 비색의 매력 고려청자 고려청자는 세계가 인정한 명품이야 / 고려만의 고유한 도자기, 상감청자 / 고려청자로 배우는 철 이온과 연소 11 불심이 담긴 과학 팔만대장경판 대장경판은 불경을 나무에 새긴 거야 / 대장경판을 만든 이유는 뭘까? / 팔만대장경판을 지켜라 / 대장경판을 보존한 만들기 비법 12 서양보다 200년이나 앞선 금속활자 금속 활자를 만든 이유는 뭘까? / 금속 활자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만들었어 / 『직지심체요절』의 발견 / 과학적인 금속 활자 만들기 방법 13 1000년이 넘는 보존성의 비밀 한지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종이를 만들었을까? / 한지의 쓰임은 매우 다양해 / 닥나무로 어떻게 종이를 만들까? / 한지로 배우는 산성과 염기성 14 작용·반작용의 원리로 만든 주화와 신기전 화약은 왜 만들었을까? / 화약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화약을 이용한 로켓, 주화 / 주화는 신기전으로 발전했어 / 주화와 신기전으로 배우는 로켓의 원리 15 빛과 물의 성질을 이용한 앙부일구와 자격루 가마솥 모양의 해시계, 앙부일구 / 소리를 이용한 물시계, 자격루 / 앙부일구와 자격루로 보는 빛과 물의 성질 16 나무의 성질을 살린 거북선 거북선은 조선 시대 전투함이야 / 임진왜란에 대해 알아볼까? / 거북선은 종류에 따라 모양이 달라 / 저항을 줄이는 거북선의 생김새 17 열의 차단과 이동을 이용한 석빙고 전기가 필요 없는 천연 냉장고, 빙고! / 여름에도 얼음이 녹지 않은 이유는? / 한여름에도 시원한 얼음골과 풍혈 / 찬 공기만 남게 하는 석빙고의 과학 원리 18 이산화탄소와 유산균에 숨어 있는 과학 발효 식품 발효란 무엇일까? / 콩으로 만든 발효 식품들 / 발효가 낳은 과학, 김치 / 곰팡이로 만든 막걸리 / 발효로 배우는 유산균과 미생물 19 서양의 과학 기술을 접목하여 세운 수원 화성 화성은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성이야 / 전쟁에 대비한 시설도 훌륭해 / 실학자 정약용이 설계하고 감독했어 / 수원 화성에서 배우는 도르래의 원리 20 정밀성을 자랑하는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는 조선의 전국 지도야 / 다른 지도와 다른 점은 뭘까? / 거리와 높이를 어떻게 쟀을까? / 최고의 지도 제작 기술이 모인 전통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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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통합 교과의 시대, 한 과목에서 한 분야의 지식만을 배우는 공부는 끝났다!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우리 유물유적을 통해 역사와 과학을 함께 공부한다. 이제는 통합 교과의 시대이다. 통합 교과란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목적으로 기존의 교과와 교과 간의 관계를 뛰어넘어 주제나 활동을 중심으로 교과가 구성된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교과서 안의 지식을 머릿속에 넣는 것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교과서 밖에서의 경험과 활동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중시하는 형태로 교과 과정이 바뀌었다. 그래서 개정 교과 이후 아이들의 체험학습이나 현장학습 경험은 더더욱 중요해졌다. 또 한 과목에서 한 분야의 지식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교과와 연계된 지식, 즉 아이들의 사고력을 넓히는 통합적 지식을 배우는 형태로 바뀌었다. 실제로 국어 시간에도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사회 시간에는 우리 문화유산이 가진 과학성에 대해 살펴보기도 한다. 또 과학 시간에는 과학 원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예로 들기도 한다. 이처럼 교과 교과가 합쳐져 교과목이 서로 넘나들고 있다. 그런 점에서 『유물유적 속 신기한 과학 이야기』는 개정 교과에서 지향하는 통합 교육의 목표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하여 아이들의 사고력을 넓히고 과학적 탐구력을 높여 주는 책이다. 직접 가보지 않고도 다양한 유물유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책! 『유물유적 속 신기한 과학 이야기』는 직접 가보지 않고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유물유적을 체험할 수 있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책을 읽은 후 직접 현장을 찾으면, 책에서 본 유물유적에 대한 역사와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의미 있게 살펴볼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글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유물유적의 속 구조나 과학 원리 등은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유물유적이 가진 특징을 상세하게 볼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 자료들을 실었다. 또 만들기 과정 속에 과학의 비밀이 담긴 팔만대장경판, 금속 활자, 한지 등은 만들기 과정 하나하나를 그림으로 그려 글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통합 교과 과정에 맞게 역사와 과학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 개정 교과 과정에서 초등학교 5학년 사회에 ‘우리 역사’가 포함되면서 역사 교육이 강화되었다. 『유물유적 속 신기한 과학 이야기』는 더욱 중요해진 우리 역사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 원리와 개념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초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우리 유물유적 22가지를 꼽아 배경이 되는 역사를 배우고 유물유적에 담긴 과학 원리를 살펴볼 수 있다. 유물유적의 차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구성해 선사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2011년도 개정 교과까지 모두 반영하여 유물유적과 관련된 초등 3~6학년 사회와 과학 교과서의 단원을 표기해 교과서와 연계해 공부하기 좋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