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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처
나는 사상 최강의 악녀와 결혼했다
원제
痛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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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저아다치 모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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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ichi Adachi,あだち もといち,安達 元一

1965년 군마현에서 태어나, 1987년 와세다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방송작가 생활을 시작해 비트 다케시, 다운타운, SMAP 등 유명 연예인이 등장하는 수많은 인기 프로그램을 히트시켰다. 담당 프로그램의 일주일 시청률 합계가 200%를 넘었다고 하여, ‘시청률 200%의 사나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다케시의 코마네치 대학 수학과〉로 제49회 국제 에미상을 수상했다. 〈러브게임〉은 그의 소설 데뷔작으로, 요미우리 TV 심야드라마로 제작되어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역자 : 정진아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일본만화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만화로는 「성형의 법칙」, 「적과 흑의 캐논」 등 다수가 있다. 방송연예웹진 「T-매거진」 실시 방송비평공모전 당선. 「T-매거진」, 「10아시아」 등에서 TV비평 활동을 했으며, 현재 잡지 「사과나무」에 매달 에세이를 기고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14g | 148*210*20mm
ISBN13
9788993174168

출판사 리뷰

악녀의 진수를 보여주마!
살벌하고 기이하고 신비롭고 황당하다!
그러나 발랄하고 유쾌하고 통쾌한, 이 후련한 느낌은 뭘까?
만화보다 재밌고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적인 소설!

“감히 대꾸 따위는 못합니다. 무조건 복종해야 합니다. 그녀는 사상 최강의 악독한 아내, ‘통처(痛妻)’이기 때문입니다!”

이 여자는 최고이자 최악이다!
내게 그녀는 ‘神 그 이상’이었다!
일본 연예계의 거대권력과 싸우는 히로시, 베일에 싸인
전설의 여배우, 연예계의 음모와 비리……
부조리가 넘쳐나는 세태에 드디어 ‘통처’가 나선다!

연예계라는 매력적인 ‘배경’을 중심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통처』. 이 책의 매력 포인트는 지구상의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 바로 ‘통처’다. 그녀가 나타나면 주위의 모든 것들은 정지화면이 된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 마치 그녀만 움직이는 듯, 그녀의 기세에 눌려 사방 100m의 모든 사물들은 숨조차 쉴 수 없다.
이 여자, 틀림없이 공포스럽다. 그녀가 벌이는 일은, 당신이 아무리 상상력이 뛰어나다 해도 도저히 예측할 수 없다. 그녀가 등장하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두근두근 심장까지 뛰게 만든다.
그러나 “악독하고” “무섭고” “잔인한” 건 맞는데, 그런데…… 그런데…… 당신은 부정하고 싶을 것이다. 오히려 그녀의 멋지고 당당한 포스에 반하고, 불의에 정면으로 맞서는 “위대한” 그녀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어쩌면 당신이 남자라면 이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아니라고? 어쨌든!

일본 연예계를 들여다보는 것도 묘미다. 연예계는 어떻게 움직이며, 연예계의 보이지 않는 거대권력자는 누구인가? 연예매니지먼트사들의 치열한 경쟁, 연예인과 매니지먼트사와의 관계 등 연예계의 숨겨진 비화는 긴박감과 흥미를 더한다.
잘나가던 매니지먼트사를 전격적으로 사퇴하고 홀로 연예계의 거대권력과 맞서 싸우는 히로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히로시 앞에 드디어 사상 최강의 악독한 아내, 통처가 나선다!

시청률 200%의 사나이, 일본 최고의 방송작가
아다치 모토이치의 화제작!!

매력도 최고지만 흉악하기도 최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악녀!

철썩! 쿄코가 히로시의 뺨을 때렸습니다.
“당신, 잘못한 거 있어?”
“아니.”
“상대가 잘못한 거고, 당신이 옳은 거잖아.”
“그건 그렇지만…….”
“도망치면 지는 거야. 자기 신념을 제대로 펼쳐.”
“그래도……”
“그래도 뭐?”
“칼에라도 찔리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자리에 간단히 갈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쿄코는 그 말을 듣고도 태연한 표정으로 담배연기를 뿜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찔리면 되지.”
리뷰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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