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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형표 2 완결편
원전으로 읽는 일목균형표 매매기법 양장, 북 케이스, 대형 별지 차트 포함, 양장
이레미디어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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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일목산인 3세 호소다 테츠오
헤이세이판 증판에 즈음하여: 일목산인 2세
감수자 서문: 이동웅
저자 서문: 일목산인

1장 일목균형표 완결편을 시작하며
특히 스팬과 변화일, 파동을 중심으로

2장 가격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
가격폭보다 시간 / 하나씩 설명하면 도리어 복잡해진다 / 90%까지는 이해할 수 있도록

3장 스팬에 관하여
스팬의 의미 / 간단하다고 해서 가볍게 보지 말 것 / 스팬 제1의 / 스팬 제2의 / 예측 연습 / 스팬 제3의 / 스팬 제4의 / 폭을 취하는 방법 / 스팬 제5의

4장 변화일 결정방법
변화일을 모르고서는

5장 기본수치
10개 기본수치의 기호 / 기본수치의 폭 / 기본수치의 기호 사용방법: 1(×), 2(△) / 기본수치의 기호 사용방법: 3(○), 4(①), 5(ⓧ) / 기본수치의 기호 사용방법: 6(△) / 기본수치의 기호 사용방법: 7 이후

6장 대등수치
대등수치의 개념 / 현 시점까지의 변동 / 대등수치 취하는 방법 / 변화일 결정의 중요성 / 변화일에는 3가지가 있다 / 기본수치, 대등수치 및 그 종합으로 / 알 수 없는 시세 / 변화일의 축소와 연장 / 변화일이 맞지 않을 때

7장 파동론에 관하여
I, V, N / 변동의 모델을 생각해둔다 / 정형과 실제 / 정해진 대로 일수가 된다 / 파동론의 기본은 N / 파동의 연속 / 9파동 / 후행스팬의 악화 / 중간 9파동과 기본 1파동 / P의P파동 / Y파동 / 3존

8장 신문에 발표한 일목균형표 적용
폭락 후 변화일 예측 / 대등수치로 대조해 본 기본수치 / 대등수치의 복합 / 계산치 / 4월 대천정에 관해서 / 기본수치 마지막 기호 (226) / 대바닥에서의 파동 / 5파동일까, 9파동일까 / 이것도 5파동일까, 9파동일까 / 며칠 걸려 얼마나 상승할까? / 대천정 그리고 첨단 파동 / 남은 일수는? / 「13」에서 「14」의 시세 / 수동면과 능동면 / 변화일의 의미 / N의 3파동

9장 파동 결정방법
차트 2번에 대한 설명 / S점 설정의 3파동 / 시간의 대응성 / 파동의 성장과 파탄

10장 목표치 잡는 방법
차트 2번에 관해서 / 첨단 파동 실현 / 1순환 후에는 반드시 새로운 시세가 시작된다 / 「2」의 첨단 파동 / 큰 N파동 / 호전이 가까웠는지를 보는 방법 / 파동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가격폭과 시간의 관계 / 드물지만 예외도 있다 / 폭을 취하는 방법에 있어서 주의할 점 / 이후의 N / 중요한 제1 반동의 가격폭 / 큰 S

11장 당면한 시세에서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당면한 파동 / 이 되돌림에서 3파동 / 9주 하락 / 기일 측면에서 판단 / 앞으로 어떻게 되어야 할까? / 3파동이 되기 위해서는 / 독립성 없는 3파동 / 중간 파동 / 이전 파동에서의 하락폭

12장 구 지수와 신 지수의 비교
신 지수의 효용 / 구 지수와 신 지수의 비교 / 구 지수를 상회하는 소형주 / 다른 지수들의 두 번째 바닥 / 새해의 본격 상승

13장 종목 사례(종화): 제1차 상승시세
종화의 시세 경과 / 준비구성선 / 4배값 / 균형표 호전 / 기준선과 전환선 / 호전과 역전 / 중요한 S점 / 후행스팬 / 1순에서 1환 / 제2차 상승시세 후 수정 1기 / 후행스팬과 실제 시세 봉의 접촉 / 보합 이탈 후의 진행 모습 / 스팬 악화 이후 급락 / 일목균형표의 계산치(E, V, N, NT) / 정확하게 3기 실현

14장 종목 사례(종화): 제2차 하락시세
선행스팬 / 상한과 하한으로 저항대 역할 / 반동 시간의 중요성 / 34일간의 중요주목선 / 파동을 보자 / 새로운 계산치 / 중요주목선이 준비구성선으로 전환 / 3존에 관하여 / 3존의 4가지 형태 / 아츠키 나일론이 보여주는 N형 3존의 사례 / 매수 시기로 돌입 / 드디 선행스팬의 저항을 뚫다

15장 종목 사례(종화): 제3차 상승시세
N을 실현하고 N반동 / 이미 3기 경과 / 큰 N 실현으로 1순환 완료 / 사선을 하회하다 / 하락 계산치 / 9일봉 / 변화일과 변화일 결정방법 / 대등수치의 추구 / 대등수치의 변화적 추구 / 가장 큰 계산치 실현

16장 필승을 노리는 간단한 매매법
매매 필승법 / 상승시세와 하락시세의 차이 / 상승시세는 겹쳐 쌓기 / 겹쳐 쌓기의 붕괴 / 시간을 정해서 하는 매매법 / 감에 의한 매매 / 큰 폭으로 가격이 변동하는 주식은 1절, 2절 매매 / 중·저위주는 1기 매매 / 공매도할 수 있는 장 / 변화일에 대해서 / 보험매매법

17장 그 외에 고려해야 할 점들
7, 9주 / 소니의 Y3존 / 훁식시장의 계절변동 / 배당이 떨어져나간 날의 시가 / 기일도 중? / 궁여지책은 안 된다 / 강력한 안심 매도 / 지나친 정보 / 재료가 통하지 않는 시장 / 음봉의 연속 / 거래량의 증감 / 갭과 음봉의 연속 / 시장에 대해 깊이 아는 것 / 주식시장에서 ‘행동하여 안다’는 것 / 재료와 시장 / 재료로 움직였던 시세 / 시세로 움직였던 시세 / 피부로 느낀다 / 마음을 움직이면 안 된다 / 마음을 머무르지 않게 하면 / 이동평균에 대하여

18장 스팬 제5의: 일봉의 리듬
파동의 기본형 / 짝수는 없다 / 일봉의 리듬: 종화 / 전환 전후의 V / 보합 이탈 / 삼선전환도 / 3봉 신가 / 카기차트에 관해서

19장 마지막 한 가지 더
강력저항 시세

20장 종목 사례(종화): 그 후의 경과
천정 이후 / 결정반동 / 계산치 NT를 실현할 것인가?

21장 지수의 그 후 경과에 관해서
4할 되돌림 / 2개의 반등이 모두 결정반동 / 폐장일 / 대시세 도래 확신 / 중간 파동이 기본 파동에 이어지면 / 커다란 3파동 N과 S

저자 후기
증판에 즈음하여: 일목산인
감수자 후기: 이동웅

저자 소개 1

일목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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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田悟一,본명 : 호소다 고이치

본명 호소다 고이치細田悟一. 1898년 야마구치현 토요타쵸 니시에서 태어났다. 1924년 미야꼬신문(현재의 도쿄신문)에 입사하여 1932년 시황부장이 되었다. “빈곤 추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증권 시황란을 충실히 하는 데 최선을 다했으며 시장 변동의 진수를 파악하여 지면을 꾸미고자 사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일곱 명의 직원과 함께 증권시장에 대해 연구하였다. 1936년 봄, 일목균형표를 완성하였으며 사가미 타로(相模太郞)라는 필명으로 시황을 발표하였다. 1941년 미야꼬신문을 퇴사할 때까지 일목균형표를 기반으로 한 시황 발표를 지속하였다. 세계대전이 끝난 후 필명을 일목산
본명 호소다 고이치細田悟一. 1898년 야마구치현 토요타쵸 니시에서 태어났다. 1924년 미야꼬신문(현재의 도쿄신문)에 입사하여 1932년 시황부장이 되었다. “빈곤 추방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증권 시황란을 충실히 하는 데 최선을 다했으며 시장 변동의 진수를 파악하여 지면을 꾸미고자 사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일곱 명의 직원과 함께 증권시장에 대해 연구하였다.
1936년 봄, 일목균형표를 완성하였으며 사가미 타로(相模太郞)라는 필명으로 시황을 발표하였다. 1941년 미야꼬신문을 퇴사할 때까지 일목균형표를 기반으로 한 시황 발표를 지속하였다. 세계대전이 끝난 후 필명을 일목산인(一目山人)으로 하여 일본증권신문 등에 독자적 투자이론을 게재했다.
1969년 제1권 『일목균형표』를 발간했으며, 제2권 『일목균형표 완결편』, 제3권 『일목균형표 주간편』, 제4권 『일목균형표 최상의 형보편』 등 1981년까지 전체 7권을 발표했다. 1982년 생을 마감했다.

일목산인의 다른 상품

역자 : 이동웅
필명: 이박사. 일목투자연구소(www.ilmokbs.co.kr) 대표이며, 한국경제TV 와우넷(http://cafe.wownet.co.kr /ilmokbs)에서 현물과 선물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PC통신 초기 ‘증권사랑’ 시삽으로 출발하여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등 주요 증권포털에서 베스트 필진으로 활동하였다. 2002년부터 한국경제TV에 출연하여 강의와 투자전략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MBN, MTN, 이토마토TV, 새빛증권아카데미, WOWFA 등 증권전문 매체에서 일목균형표 이론을 강의하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원전을 활용한 일목균형표 전문가 양성반 강의(오프라인, 온라인)를 진행해오고 있다.
일목균형표 동인회를 발족하여 일목산인의 정신을 깊이 이해하고 일목균형표를 바르고 널리 보급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저서로는 『최강차트 분석 기법(일목균형표 입문서)』, 『일목균형표 매매기법』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1034g | 153*224*30mm
ISBN13
9788991998582

책 속으로

새롭게 종화(鐘化)라는 종목의 일목균형표를 사례로 들면서 장기에 걸치는 설명을 첨가하고, 본서의 특징과 장점이 될 정도로 가장 중요한 ‘변화일 취하는 법, 결정방법’을 자세하게 기술했다. 일목균형표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특히 난해한 스팬의 5가지 의미와 특징에 대해서도 여러분이 조금만 연구하면 스스로 알 수 있도록 써두었다.
거기에 더해 나의 파동론을 자세하게 썼다. 파동론은 매우 중요한 것이어서 기본 파동에서는 시세의 중세와 대세 방향을 결정하고, 중간 파동은 소세와 단기의 변동도 간파한다. 기본 파동과 중간 파동의 변화를 가만히 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얻기 힘든 시세의 큰 변화를 알 수 있다. 거기다 변화일 결정방법, 스팬 제5의意 등을 비롯해 일목균형표의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면 시세의 큰 변화를, 적어도 1개월 전에는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장해에 의해서 실제의 시세 변동이 늦어지는 불가항력적인 사태가 있더라도 9일 이상 늦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저자 서문’ 중에서

나는 일본증권신문 ‘균형표의 급소’에 8월 24일 기고하면서 “이 다음의 변화일은 9월 10일”이라고 했다. 어떻게 그 날짜를 얻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자세히 하기로 하고, 변화일이란 대개 천정, 바닥의 전날을 가리키는 것이다.
9월 10일이라는 날짜는 8월 12일의 다음날에는 확실히 결정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9월 10일이 되면 앞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바닥에서 90일 이상이 되므로 우선 9월 10일 이후 추가 상승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변화일에는 3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변화일이 곧 전환일’이고, 두 번째는 ‘변화일이 곧 가속화일’, 세 번째는 ‘변화일의 연장’이다. 그래서 전환일이라고 얘기하지 않고 변화일이라고 하였다. 변화일(그 다음날)에 전환하지 않을 경우 시세는 연장되거나 아니면 가속화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변화일까지 질질 흘러내리던 시세가 변화일에 전환되지 않으면 그 시점 이후 시세는 더욱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고 할 수 있다. 상승시세는 시세가 단순히 연장되는 경우가 많으나 하락시세의 경우에는 가속화되는 경우가 많다. ---‘6장 대등수치’ 중에서

폐장일 시점에서 대전환을 생각한 이상 중간 파동은 3파동을 실현해야만 한다. 실제 그러한지 차트를 봐주시라. 「22」에서 「23」으로, 그 다음 「24」에서 「25」로 중간 파동 그대로의 N파동을 구성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대전환을 확신한 제일 첫 번째 근거이다.
다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 그것은 이 중간 3파동이 기본 파동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는 그것이 절대적 조건인데, 그것이 만약 기본 파동에 이어지게 된다면 이미 중간 파동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차트에서 예를 들면 전체적으로 「21」부터 「22」의 범위를 일탈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특히 「21」의 저가를 하회하지 않는 것이다. 대세관상, 이 「21」이 기본 파동으로서는 가장 중요하다. 만약 이 선을 하회했다고 한다면, 그것부터 크게 매도를 얻어맞게 된다. 반등 시세 등이 있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폐장일에 이를 때까지 중간 N파동을 구성하면서도 기본 파동에는 이어지지 않았다. 반드시 「21」부터 「22」로, 그리고 현 시점의 「25」 내지 「26」에서 「22」를 상회하고 기본 파동 N을 실현할 것이라는 점이 대전환, 그리고 대시세의 도래를 확신한 두 번째 이유이다.

---‘21장 지수의 그후 경과에 대해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원전 일목균형표 국내 최초 완역 출간!

일목균형표는 1936년 일목산인(본명: 호소다 고이치細田悟一)에 의해 창시된 이래 현재까지 시세의 귀추를 일목요연하게 예측해주는 분석도구로서 널리 인정받아왔다. 그렇지만 이제까지 국내에는 원전의 전체 모습이 소개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만 보더라도 원전 4권 세트가 300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책값이 고가라는 점이 그중 하나의 이유이다. 일목산인은, 하나의 시세도의 창시자로서 이 안에 담긴 내용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는 의미로 처음부터 한정판으로 출간을 하였고, 가격 전략도 같은 맥락에서 세워져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일본어로 되어 있는 원전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없었다는 데 있다. 70여 년 전에 개발된 기법이자 당시 일본의 사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주식시장의 상황뿐 아니라 언어적, 정서적 차이를 극복해야만 하는 크나큰 장벽이 존재했던 것이다.
이에 이레미디어는 금융 전문 출판사로서, 일목균형표의 계승사업을 하고 있는 일본 '경제변동총연'과 수차례 연락을 취해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을 최종 결정하였다. '경제변동총연'의 대표인 일목산인 3세 호소다 테츠오(細田哲生)는 처음, 일목균형표의 전문성 때문에 번역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겠는지를 우려하였지만 이레미디어의 그간 출간 목록을 검토한 뒤 “능히 출간할 수 있겠다”며 깊은 신뢰를 보여주었다.
이후 원전을 받고, 2년 여의 번역 검토 및 주해 등 문장 하나 하나를 따지는 치열한 작업을 거쳐 드디어 일목균형표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내용적으로도 일목산인의 정신을 완벽하게 담고 있을 뿐 아니라 형태적으로도 원전의 멋을 최대한 살려냈다. 일목산인이 직접 그린 대형 차트를 별지로 수록하고 있으며, 양장본 본책에 고급스러운 외부 케이스까지 제작하여 소장품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일목균형표 원전의 구성과 제2권 완결편의 중요성

일목균형표 원전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제1권『일목균형표』(1969년) 제2권『일목균형표 완결편』(1971년)
제3권『일목균형표 주간편』(1975년) 제4권『일목균형표 나의 최상의 형보편』(1977년)
그중 제1권에 전체 개념을, 제2권에 핵심 개념을 담았고 이후 각 권은 중요 주제들을 더욱 상세히 파고든 것이다. 제7권까지 출간하였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이상의 네 권으로, 현재 나머지는 절판되었다. 이번에 한국어판으로 우선 출간되는 것은 제1권과 제2권이며 이후 제3, 제4권의 출간이 예정되어 있다.
일목균형표의 정수를 일목산인은 “시세의 귀추는 일목요연하다”라는 말로 요약했다. 신문사 시황부장이었던 일목산인은 ‘궁핍 추방’을 기치로 내걸고 주식투자로 모두가 자산을 형성하기를 바라며 사설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곳에서 현존하는 모든 주식 이론과 기법을 연구하였으며, 동시에 주식시장을 떠나 동서양의 수많은 이론과 학문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일목균형표의 핵심 중 하나인 기본수치를 취하기 위해 연인원 2,000여 명에 달하는 동경대 학생들을 아르바이트로 써서 모든 문헌을 조사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 결과 일목균형표 이론을 완성하였으며, 이를 적용하여 신문 시황란을 구성함으로써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가격과 거래량 중심의 2차원적 분석을 넘어 시간과 파동이라는 핵심 요소를 더한 다차원적 분석으로 높은 시세 적중률을 나타내는 일목균형표 기법. 대부분의 기술적 분석이 후행성을 갖는 것과 달리, 일목균형표는 앞으로 며칠 후 또는 어느 가격대가 되면 변동이 나타날 것임을 선행적으로 알려준다. 다시 말해 예비계산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간상으로 어떤 시점 또는 가격상으로 어떤 수준에 이르렀을 때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가 바로 일목균형표이다.
제1권에 이어 완결편에서는 스팬의 의미와 변화일을 주요 주제로 하고 있다. 우선 일목균형표의 가장 큰 강점인 스팬에는 5가지 의미와 활용법이 있는데,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후행스팬과 선행스팬은 일목산인이 가리키는 의미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저자는 이에 대해 각각을 구체적으로 분리하여 설명하고 사례를 제시하였다.
완결편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두 번째 주제는 변화일이다. 변화일은 시세가 지속되던 방향에서 전환되거나 그 방향으로 가속화되는 경우, 변화일이 연장되는 경우로 나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시간론과 파동론이다. 일목산인은 개념적인 설명뿐 아니라 도쿄증권거래소 지수와 종화라는 당시 실제 종목의 시세를 구간별로 나누어 정확하게 짚어가며 설명하였다.
완결편을 통해 스팬과 변화일을 완전? 이해한다면 어느 시점이 변화일이 되는가, 그리고 그 변화의 모습은 어떠할 것인가를 예측하고 목표치를 계산할 수 있다. 일목산인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항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강조하며, 한 번 읽고 알았다고 넘어가지 말고 시간을 투자해 공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만큼 요점정리 식으로 간편하게 습득되는 기법이 아니라는 의미인데, 한번 몸에 익히면 평생을 두고 돈을 벌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일목균형표는 잊어라, 이 원전으로 시작하라!

그런데 그토록 놀라운 시세 예측 기법이 국내에서는 왜 대중화에 성공하지 못한 것일까 현재 모든 증권사 HTS에 일목균형표가 분석 툴로 탑재되어 있고, 이 기법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투자자들에 의해 활용이 모색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그 활용방법에 관하여 인터넷상으로 이러저러한 갑론을박이 진행되고 있으며 나름대로 풀이한 몇 가지 해설서도 있다. 그럼에도 일목균형표 기법의 가치는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으며, 복잡하고 어렵다는 선입견만 안겨준 것이 사실이다.
일목균형표는 이름 그대로 시세의 균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기법이다. 하지만 변화무쌍한 시세상황에서 어느 때고 실패 없이 활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 이론이 어떤 사고의 흐름으로 정립되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또한 완전체로서의 기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그것이 가지고 있는 공격적인 측면뿐 아니라 방어적인 면도 함께 알아야 한다. 일목균형표는 그 기법으로서의 탁월함과 철학으로서의 깊이에 비해 우리나라에는 단순화시킨 공식처럼 소개되어 있다. 흔히 말하듯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회하면 매수, 하회하면 매도’라는 일차적인 이해만으로는 일목균형표를 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한 점에서 지금까지 국내에 일목균형표는 없었다! 일목균형표의 정신과 이론의 탄생 배경, 상황에 적합한 활용법을 온전히 담은 것은 이 책이 최초이다. 원전을 정확히 이해하고 누락 없이 완역하여 일목산인의 정신과 이론 체계를 온전히 담았다. 또한 국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충실한 주해까지 더함으로써 이 이론을 이해하고 실전 기법으로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시장에 관여하는 사람으로서 시세의 이치를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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