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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영어핸드북
법률저널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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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1 공통주요어휘

Part2 헌법

Chapter1 헌법 서론
Chapter2 기본권론
Chapter3 통치구조

Part3 민법
Chapter1 민법총칙
Chapter2 물권
Chapter3 채권
Chapter4 친족
Chapter5 상속편

Part4 형법
Chapter1 형법 총론
Chapter2 형법 각론-개인적 법익에 관한 범죄
Chapter3 형법 각론-사회적 법익에 관한 범죄
Chapter4 형법 각론-국가적 법익에 관한 범죄

Part5 민사소송법

Part6 형사소송법

Part7 상법

Chapter1 상법총칙&상행위
Chapter2 회사

Part8 민사집행법

Part9 행정법

Part10 노동법

Part11 지적재산권법

Chapter1 지적재산권법
Chapter2 저작권법
Chapter3 상표법
Chapter4 특허법
Chapter5 디자인보호법&실용신안법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02쪽 | 148*210*40mm
ISBN13
9788963361055

책 속으로

이 책은 우리 법을 영어로 소통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실용서이다. 영어의 영향력이 나날이 증대하는 현실에서, 각 나라 고유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법률 분야에서도 시장개방, 해외진출, 경쟁심화 등의 이유로 영어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작 참고할 만한 자료들의 종류나 양은 충분하지 않다. 이미 법률영어와 관련된 여러 서적이나 사전류가 출판되어 있지만, 기존 문헌들은 주로 영미법계 용어의 한글해설 또는 우리나라 행정부처의 업무를 위한 실무 용어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더욱이, 국내의 영역자료들도 기계적으로 직역, 조합된 표현 내지 부정확한 표현을 사용할 뿐 아니라, 그러한 용어들이 충분한 합의나 검증 없이 상호참조를 통해 확대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저자들은, 미력하나마, 우리 법을 우리의 관점에서 정확한 영어로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출간하기로 의기투합하였다.

이 책의 초점은 필요할 때 궁금한 단어만 찾고 덮는 사전보다는, 각 법영역별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어휘들을 평소에 미리 학습하여 독자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 가나다 순이 아닌 주제별로 표제어를 정리한 점이 이 책의 구성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사전식 기능은 색인으로 구현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어느 법을 설명하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공통·주요어휘’를 필두로, 주요 법 분야 10가지를 다루었으며, 각 법 안에서도 주제별로 Unit을 나누어 두었다. 각 Unit은 약 2~4쪽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을 분량의 표제어가 선정되어 있으며, 각 내용 및 법적 concept의 맥락에 따라 관련어휘들을 함께 수록하여, 풍부한 의사표현이 가능하게 하였다. 아울러 중요한 단어는 반복하여 다루되, 가장 포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된 페이지를 참조하게하여 유기적인 이해와 학습을 도모하였고, 영미법상 다른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용어들에는 가급적 관련 법리와 개념을 소개함으로써 혼동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언어는 필연적인 법칙이 아니다. 사용자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동적인 합의이다. 그러므로 이 책이 법을 배우거나 실천하거나 가까이하려는 모든 이에게 널리 사랑받아 독자들의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법률 영어의 발전에도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 좋은 법률 영어를 구사하고, 나아가 사용자의 합의를 통해 우리 법의 영어표현을 정립해 나가는 데에는 어학적 감각과 법학적 이해가 융합되어야 함을 저자들은 절감하였고, 많은 독자들도 이에 공감하리라 믿는다. 독자들이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자료를 두루 공부하여 우리 법을 영어로 세련되게 표현하는 데 이 책이 출발점이 된다면 저자들에게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아울러, 반드시 법률가가 아니더라도, 고급영어를 구사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이 유익할 것임을 덧붙인다. 영어사용자의 궁극적인 이미지는 유창한 발음이 아닌 간결하고 정확한 표현력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제적 업무를 하는 분들을 포함, 영어회화의 격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이 효율적인 투자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끝으로 이 책의 탄생에 기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우선, 귀한 시간 내어 헌신적인 검토를 해 주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영철, 심희기, 이상윤, 손창완, 안강현, 김홍기, 나종감, 전광석, 이덕연, 김성수, 백태승, 김준호, 한상훈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독자의 입장에서 원고를 평가하고 응원해준 대학원 학우들과 지인들, 그리고 프로젝트 기간 내내 절대적 지지와 격려를 보내준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아울러 두 젊은이의 무모한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시며 이 책을 출간할 기회를 주신 법률저널 공병익 대표님과 이상연 국장님, 그리고 앞선 감각으로 원고에 생기를 불어넣어준 디자이너 박정선님께도 깊이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기간 내내 상존했던 외부적, 내부적 회의와 우려, 온갖 어려움들을 용기와 신념으로 함께 이겨낸 저자들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바이다.

--- 「머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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