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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늦게사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류연복 그리움을 그려 스티그마를 새기다 강은교 비리데기 치유사, 자운영 꽃으로 피다 권정생 선생님 가신 나라에는 일만 송이 꽃이 제각각 아름답겠지요 이건용 '이제 여기' 흔들리는 씨앗 속에서 꽃이핀다 황동규 시와 대화하며 걸어가는 산책길 최종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구도(求道)의 길 장영희 목백일홍, 꽃 질 날이 없겠습니다 홍성훈 어느 쟁이가 내놓은 꿈 '우리 소리의 부흥' 김병종 아침의 아이, 생명에 안부를 묻다 문익환 퇴색하지 않는 아름다움 유동식 줄 없는 거문고에서 소리를 듣다 안요한 "때론 눈 먼 아기 보는 이를 위로했다" 강원용 빈들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안병무 그의 또렷하고 울림이 큰 육성이 이토록 그리운 시절 민영진 뒤돌아보면 님이 일러주신 발자취 조화순 먼길 떠나온 이의 아름다운 회상 이소선 고맙습니다, 어머니… 황대권 야생호 같은 사람들, 생명평화마을에 꽃으로 핍니다 김동수 "난 의인 열명의 희망을 믿어" 문성희 생명과 평화가 깃든 밥상, 나를 살리며 지구를 살린다 전우익 "목사 안 해도 살 수 있어야 진짜 목사지!" 원경선 평화의 풀무질, 길은 다시 시작되고 홍순명 당당하여 아름다운 시골학교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