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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리는 위기의 장 건강 시대를 살고 있다"
제1부 현대인의 장이 위험하다 1장 더러운 장이 병을 만든다 현대인의 장에 유익균이 점점 줄어든다 변비는 장에 유해균을 폭발적으로 늘린다 신경만 쓰면 배가 아픔 과민성 장 증후군 똑같이 먹었는데, 왜 나만 설사? 제2부 건강한 장이 인생을 결정한다 2장 면역력은 장에서 만들어진다 면역 세포의 70퍼센트는 장에 있다 '대장암'은 많은데 '소장암'이 없는 이유는? 스트레스 받는 대장, 스트레스 없는 소장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장 면역력을 높인다 장이 튼튼해야 건강해질 수 있다 심장이나 뇌보다 장이 더 중요하다 3장 장내 유익균이 건강을 좌우한다 세로토닌의 95퍼센트가 장에서 만들어진다 장에 사는 좋은 균과 나쁜 균 감기나 위암 환자의 장에는 유해균이 많다 아기의 변이 냄새나지 않는 것은 유익균이 많기 때문 냄새 지독한 방귀는 질병의 신호 산모의 장 건강이 아기의 면역력을 결정한다 그루지야 사람의 장수 비결은 장에 있다 제3부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의 장은 젊다 4장 나쁜 장이 내 몸을 늙게 만든다 장내 균형이 무너지면 발암률이 높아진다 아름다운 피부는 장의 나이에 달려 있다 장에 유해균이 많을수록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 장 나이와 뇌 나이는 비례한다 왜 지렁이는 더러운 하수구에서도 잘 살까 5장 장내세균이 가르쳐 주는 것 암세포와 감염 세포 제거하는 탄환 유전자 선천면역과 후천면역 인체의 면역 시스템과 질병들 똑똑한 면역, 어리석은 면역 알레르기 치료에 주목받는 장내세균 NK활성이 낮은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쉽다 콜레스터롤에 대한 잘못된 편견 닛코 지방의 벌목꾼에게는 화분증이 없다 제4부 평생 건강 지키는 장 면역력 키우기 1 6장 요구르트의 재발견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은 장내세균에 있다" 비만형과 마른형을 만드는 장내세균 따로 있다 장내세균이 하는 일 노화를 멈추는 요구르트의 힘 아들의 난치병을 요구르트로 고친 안나 애더슨 이야기 몸에 좋은 요구르트를 선택하는 법 7장 내 몸에 유익균을 늘려라 유산균이 변비를 잡는다 R-1 유산균으로 감기와 인플루엔자를 막는다 유산균 먹은 산모가 아기의 아토피를 예방한다 요구르트는 콜레스터롤을 낮춘다 밀림에서도 설사하지 않는 발효식품 '낫토'의 힘 올리고당은 장의 유익균을 늘린다 제5부 평생 건강 지키는 장 면역력 키우기2 8장 장 스트레스를 없애면 장이 회춘한다 역마다 내려 화장실 찾는 '각역정차 증후군' 스트레스가 초래하는 '장 경련'의 악순환 과민성 장 증후군이 뇌에 미치는 영향 장 스트레스를 없애는 7가지 방법 세로토닌은 낸 몸이 스스로 만드는 보약 9장 내가 웃으면 장도 웃는다 스님이 장수하는 이유 기분이 우울하면 소고기를 먹어라 내장이 만드는 마음들 슬픔에 약한 장, 건강하게 만드는 마음가짐 휴일이 되면 감기에 걸리는 이유 무리한 운동은 NK활성을 떨어뜨린다 "10분 웃으면 두 시간은 잘 수 있다" 오쿠무라 식 장수를 위한 10가지 습관 에필로그 "세계는 지금 유산균 전성시대" 부록 국내 요구르트의 종류와 효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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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유익균이 줄어들면 유해균이 늘어나게 되는데, 뱃속에 유해균이 많으면 부패가 진행되어 암모니아, 인돌, 페놀 같은 유해 물질이 발생하고, 이는 곧 장관에서 흡수되어 온몸을 돌아다닌다. 점점 피부가 거칠어지고 감기도 자주 걸리게 된다. 이처럼 장에 유익균이 줄면 건강의 위험을 초래하게 되는데, 현대인의 장에는 이러한 유익균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현대인의 장에 유익균이 점점 줄어든다
하루 260그램의 요구르트를 65세 이상 남녀에게 2주일 동안 먹게 했더니, 대변을 냄새나게 하는 암모니아와 스카톨이 모두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고 나왔다. 대변이 냄새나지 않는다는 것은 유익균이 늘었다는 것을 말한다. 즉, 나이가 들어서도 장 속 환경을 쉽게 개선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오래 살 수 있는 장’은 본인의 의지로 만들 수 있음을 기억하자.---그루지아 사람들의 장수 비결은 장에 있다 비만 생쥐의 장내세균을 무균 생쥐에 주입시키자 체지방이 단숨에 47퍼센트나 증가했다. 다시 마른 생쥐의 장내세균을 주입하니 체지방이 20퍼센트가 줄었다. 이것은 ‘살찌게 하는 장내세균’이 확실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험이다. 또한 비만 생쥐와 마른 생쥐의 변을 비교 분석한 결과, 비만 생쥐에 남은 열량이 마른 생쥐보다 적었는데, 이 사실에서 비만 생쥐에는 소화되기 힘든 다당류까지 분해하는 장내세균이 있어서 좀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지금까지 알려진 비만의 원인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발견으로, 인체가 칼로리를 흡수하는 정도의 차이는 세균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시사한다.---비만형과 마른형을 만드는 장내세균 따로 있다 감기에 걸린 사람의 장내세균을 조사하면 유익균의 수가 현저하게 줄고 유해균의 수가 우세하다. 변비나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최근 조사에서 위암 환자의 장에서는 대장균보다 더욱 악질인 웰치균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한 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인지증(치매) 환자에게도 위암 환자와 비슷한 유해균의 이상 증식을 볼 수 있고, 심장 질환이나 뇌경색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고 알려졌다.---감기나 위암 환자의 장에는 유해균이 많다 엄마의 장이 어떤 상태였는지, 아기가 태어난 후 산모나 환경으로부터 어떤 세균이 들어왔는지에 따라 아기의 장내 환경이 달라진다. 따라서 태어날 때 신생아의 장내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 주느냐에 따라 면역력이 결정된다. 이는 곧 아기의 장 건강이 평생 알레르기 질환을 좌우하는 것이다.---산모의 장 건강이 아기의 면역력을 결정한다 떠먹는 요구르트 같이 농축된 요구르트에는 대개 14억~18억 마리의 유산균이 있는데, 문제는 이렇게 많은 유산균이 대부분 위를 지나가는 동안 위산에 의해 죽는다는 것이다. 특히 아침 공복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위의 산도가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다. 따라서 식후 디저트처럼 식사 후 먹으면 좋은데, 이때가 위의 산도가 가장 낮기 때문이다. 장수촌으로 알려진 코카서스 지방에서는 식사 후 디저트로 요구르트를 한 사발씩 먹는다. ---몸에 좋은 요구르트를 선택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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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뱃속에 가득한 유해균이 내 몸의 면역력을 망친다!
『장을 클린하라』는 일본에서 면역학의 제1인자인 저자가 오늘날 발생하는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은 뱃속에 늘어나는 유해균이 장 건강을 해치고 면역력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장을 활성화하는 간단한 비결을 담았다. 본래 정상인의 장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현대인의 장에는 점점 유익균이 줄고 유해균이 가득 차게 되면서 장내 균형이 무너지고 장 트러블이 생긴다. 사람의 전체 면역 세포의 70%가 장에 있으므로 장이 건강해야 전신 면역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저자가 장 면역력을 강조하는 이유다. 이때 장 면역을 직접 도와주는 것이 뱃속의 유익균이다. 그래서 현대인의 장이 점점 약해지는 의료 현실을 밝히고, 장이 인체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고, 장 면역력을 높이는 쉬운 비결을 알려준다. 특히 요구르트의 놀라운 의학적 효능을 새로 발견한 여러 실험 결과와 데이터는 장 트러블을 겪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이의 평생 알레르기를 걱정하는 산모,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또 자신의 장 건강을 체크하고, 평소에 뱃속에 유해균을 늘리는 생활습관은 없는지 점검해보는 테스트 항목이 있으므로, 자신의 장 나이와 면역력 나이를 알 수 있다. 현대인은 왜 장 트러블이 많은가? 주위를 둘러보면 장 트러블을 가진 사람이 태반이다. 회식 다음날이면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신입사원, 화장실 한번 갔다 하면 기본 20분은 앉아 있는 그녀, 회의 때마다 배에서 나는 요란한 소리 때문에 신경 쓰이는 부장님, 시도 때도 없이 나오려는 방귀를 참느라 애쓰는 과장님. 사무실에서도 볼 수 있는 흔한 광경이다. 해마다 대학 입시를 앞두고 이유 없이 배가 아파 병원을 찾는 수험생들도 많다. 누구나 한두 가지쯤은 있을 법한 장의 이상 증세는 특히 하루 종일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과 수험생, 다이어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인의 암 사망 원인 2위가 된 대장암, 대장내시경 결과 10명 중 4명에게서 암의 씨앗인 대장용종 발견, 전 국민의 20%가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으로 해마다 수천억 원의 의료비가 지출되는 등 장 질환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는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 건강에는 소홀하다. 생명에 그다지 큰 지장이 없기도 하고, 드러내놓고 말하기에는 서로 민망한 탓도 있다. 본래 정상인의 장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와 과로, 동물성 지방 과다 섭취, 운동 부족, 만성 수면 부족 등으로 점점 장에 유익균이 줄고 유해균이 가득 차게 되면서 장내 균형이 무너지는 것이다. 이때 장 트러블이 생긴다. 특히 소화되지 않고 장으로 넘어온 음식물과 변비가 어떻게 뱃속의 유해균을 폭발적으로 늘리는지, 운동을 해도 왜 살이 빠지지 않는지, 장이 약하면 왜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지, 비만인 사람과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왜 장이 노화되어 있는지를 알게 되면 평소 초 스피드 식사에 익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에 소극적인 생활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내 뱃속의 유해균이 내 몸의 면역력을 망친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구는 식중독에 걸리고, 감기뿐만 아니라 외국에 나가서도 유독 탈이 잘 나는 설사 여행자가 있는데, 그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장 면역력’에 있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의 전체 면역 세포의 70%가 장에 있으므로 장이 건강해야 전신 면역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면에 장이 약하면 면역력도 떨어져 암이나 감염증, 변비, 설사, 피부거침, 과민성 장 증후군, 화분증,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우울증 등 온갖 질환의 원인이 된다. 실제로 감기나 암 환자의 장에는 유해균이 많다. 또 인간의 몸은 매일 수천 개씩 암세포가 만들어진다. 그런데도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면역 세포, 즉 림프구의 NK세포가 암세포를 없애주기 때문이다. 또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감염 세포도 없애준다. 이러한 NK세포는 우리 몸 안에 50억 개 정도 있는데, 제일 많이 있는 곳이 바로 ‘장’이다. 대부분의 면역 세포가 소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므로 ‘대장암’은 많아도 ‘소장암’이 거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 행복 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세로토닌은 뇌에서 1%, 장에서 95%가 만들어진다. 지금껏 소화 배설 기관으로만 알았던 장에 대해 너무 무지했던 것은 아닐까, 면역력을 높이는 상쾌한 장 만들기가 지금 위기의 장 건강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강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평소 운동 부족을 걱정하는 바쁜 도시인에게 솔깃한 건강 제안!! 그렇다면 장에 많은 NK세포를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이에 대해 저자는 내 뱃속에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을 늘릴 것을 주문한다. 장의 면역을 직접적으로 도와주기 때문이다. 유익균을 늘리는 대표적인 방법은 유산균이 많은 발효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요구르트를 매일 먹고, 웃으면서 즐겁게 생활하라는 것이다. 겨우 요구르트? 뭔가 거창한 비결이라도 기대했다가 실망할 법도 하다. 사실 요구르트가 장에 좋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매일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저자는 최근까지 전 세계에서 발표된 요구르트의 의학적 효능이 입증된 많은 실험 사례들과 데이터를 담았다. 가령 액티레귤라리스 유산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속이 더부룩하거나 장의 이상 증세가 있는 사람들에게 2주 동안 먹게 했더니 주당 배변 횟수가 2.23회가 늘어났다던가, 가족 중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임신부 159명을 대상으로 출산 전부터 LGG 유산균을 섭취하게 했더니 산모의 모유에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항염증 물질이 증가했고, 이 모유를 먹고 자란 아기들이 2세가 되었을 때 아토피 발병률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는 여러 연구 결과를 읽다 보면 지금까지 몰랐던 요구르트의 힘을 새로 발견하게 된다. 건강을 위해 뭔가 하긴 해야겠는데 언제나 마음뿐이라면 가장 쉬운 장 건강부터 챙기자. 무너진 장의 균형은 2주면 회복된다고 국내외 연구 결과가 말한다. 우리가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 일상의 건강 조언들, 한 귀로 흘리지 마라! 이외에도 저자는 장수하는 스님이 많은 것에 주목하고 일본의 고승이나 선사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마인드를 간략히 소개했는데, 이는 인생과 세계를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는가에 따라 평생 건강이 결정된다고 믿기 때문이다l. 거창할 것도 없이 자주 걷기, 규칙적인 생활 리듬과 마음의 평안 등 우리가 알고도 일상에서 실천하지 않는 건강 지침들이다. 이제까지 귓등으로 흘린 조언을 다시 주워 담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습관이 내 뱃속에 유익균을 늘리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이 책 말미에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요구르트를 정리했다. 어떤 유산균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개선 효과는 무엇인지, 임상 결과 입증된 의학적 효능도 함께 담았다. 요구르트를 고를 때마다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망설이는 독자에게 요긴한 정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