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옮긴이의 글
지은이의 글 공병호의 리딩 가이드 1부 깔끔한 일 처리 기술 1장 새로운 현실을 위한 새로운 실천 2장 삶의 통제력 유지하기 _ 5단계 경영법 3장 프로젝트 계획하기 _ 5단계 공략법 2부 스트레스 제로의 생산성 실천 4장 준비 단계 _ 시간, 공간, 도구의 준비 5장 수집 단계 _ 업무를 한 곳에 모으기 6장 가공 단계 _ 수집함 비우기 7장 조직화 단계 _ 올바른 체크리스트 준비 8장 검토 단계 _ 시스템 기능성 유지 9장 실천 단계 _ 최상의 행동 선택 10장 프로젝트를 통제권 안에 두는 법 3부 핵심 원리의 힘 11장 수집 습관의 힘 12장 다음 행동 결정의 힘 13장 결과 집중의 힘 |
David Allen
孔柄淏
공병호의 다른 상품
|
스트레스가 증대하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는 업무의 성격이 우리의 훈련과 일 처리 능력을 뛰어넘어 급작스럽게 변화했다는 사실이다. 제조업 같이 만들거나 옮기는 것이 주였던 ‘일(작업)’의 개념은, 20세기에 이르러 피터 드러커에 의해 ‘지식 근로’라는 개념으로 바뀌었다. (……) 오늘날 대부분 프로젝트에는 분명한 경계선이 없어지면서 사람들에게 오히려 더 많은 일을 요구한다. 오늘날 조직은 부문 간 의사소통이나 협력 또는 참여를 요구하는 쪽으로 성장해왔다. 결국, 갈수록 개인의 사무실은 무너지고 과거의 여유도 함께 사라지고 있다. ---pp.21-22
인간의 의식은 저장 장소가 아니다. 즉 우리는 한 번에 고작 두세 개 정도를 생각할 수 있을 뿐이다. 인간의 기억 공간은 용량의 한계가 있어서 어느 정도의 업무만 저장해둘 수 있고, 용량을 초과하면 높은 기능성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어리석게도 용량을 초과해서 기억하려 한다. 결국 주의력은 끊임없이 분산되고, 과도한 정신적 부하로 집중력은 방해를 받는다. ---p.37 끊임없이 새로 들어오는 정보와 전술상 항상 변화하는 우선순위 탓에 업무 환경은 자꾸만 바뀐다. 그래서 할 일을 미리 확정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나의 판단기준으로 작업 일정을 갖는 것은 물론 필요하다. 그러나 일정은 수시로 변한다. 일정표를 써서 관리하면 당일에 처리하지 못한 일은 다음날 리스트에 다시 적어넣어야 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사기도 떨어지고 시간도 낭비된다. 반면 다음 행동 리스트는 시간에 민감한 사안을 비롯해서 모든 행동에 대한 일정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므로 매일같이 일정표를 다시 쓸 필요도 없다. ---p.57 언제든 접근할 수 있는 자신만의 파일링 시스템을 유지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수집함에서 무언가를 꺼내거나 이메일의 내용을 인쇄하고, 당장의 행동은 필요 없지만 잠재적인 가치를 지녔다고 판단하는 것, 믿을 만한 시스템에 저장하는 일을 마치기까지 이 모든 과정은 1분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 과정에 1분 이상 걸린다면, 서류들을 파일링하지 않고 그저 쌓아놓기가 쉬울 것이므로 근본적인 개선책이 있어야 한다. 이 시스템은 신속성도 갖추어야 하지만, 재미있어야 하고 최신 정보로 채워져야 한다. ---pp.111-112 당신은 이 모든 것을 언제까지나 수집함에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그랬다가는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마음이 조만간 알아챌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일거리를 수집함에 모아놓기를 거부하는 중요 요인 중 하나는 가공 방법과 조직화 방법을 잘 몰라서이기도 하다. ---p.134 자신이 하는 일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체크리스트가 필요하다. 당신 회사의 사장이 자취를 감추고 당신이 대신 그 자리에 임시로 앉는다면, 사장의 업무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눈앞에 두고 확인할 수 있는 개요와 아우트라인이 있어야 한다. 당신이 신입사원이라면,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업무 때문에 처음 몇 달 동안은 통제권과 구조라는 얼개가 필요할 것이다. ---p.194 사람들은 종종 너무나 많은 간섭 요인이 자신의 업무에 관여한다고 불평을 터뜨리기도 한다. 하지만 간섭은 인생에서 불가피한 것이다. 대신 어떤 간섭이 끼어들어도 훌륭하게 처리할 수 있고, 자투리 시간을 적절히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제대로 조직화되어 있기만 하면, 한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얼마든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p.219 다시 말해 할 일이 행동 단계로 올라가지 못하고 다시 일거리로 성질을 바꾼 것이다. 이 항목에는 분명한 다음 행동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들여다보기만 해도 부담을 느끼는 것이었다. 실제로 사람들에게 회사 안에서 언제 행동을 결정하는지 물어보면 대부분 항상 이렇게 말하곤 한다. “때가 무르익으면요.” 그러나 스트레스의 근원이 무엇인지 조사한 한 설문에 따르면, 첫손에 꼽는 불만 사항이 팀의 리더가 사전에 적절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탓에 급박한 위기가 반복하여 발생하는 일이었다. ---pp.261-262 모든 것을 머리에서 끄집어내어 보관하고 감시망에 포착한 모든 일의 행동과 결과를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 있는 미완의 고리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완결하는 과정이 이 새로운 습관 속에서 이루어진다. 하지만 습관이 바로 몸에 붙지 않는다고 해서 당황하지는 마라. 좀 더 인내하고 과정을 즐겨라. ---pp.275 |
|
어떤 일도 완벽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끊임없이 쌓이는 일을 깔끔하게 해결해줄 불변의 원칙을 실행하라 전 세계 직장인들을 열광시킨 업무 정리법 일은 왜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걸까? 경력이 늘어날수록, 직급이 높아질수록 일은 점점 쌓여만 간다. 정신없이, 허겁지겁 일하다보면 정작 중요한 일은 깜빡하고 처리 안 하기 일쑤다. 무엇이 중요한 일인지, 어떤 일부터 해야 할지 생각할 시간도 없는 것이다. 2002년 처음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데이비드 알렌 지음, 공병호 옮김, 21세기북스)’는 직장인들의 이런 걱정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소개된 업무 정리법은 출간 즉시 ‘GTD 방식(원제 ‘Getting Things Done’의 앞글자에서 따옴)’으로 불리며 전 세계의 수많은 직장인들을 열광시켰다. GTD 방식의 효과를 직접 체험한 사람들은 “그저 흉내만 내어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획기적이었다. 접근방식이 완전 달랐다”, “이 책이 소중한 이유는 정말 실천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시간 낭비를 줄이는 방법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등으로 자신의 감탄을 표현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개정판에서는 오역 등을 수정해 책의 이해도를 높였다. “우리 시대 자기계발서의 결정판" -〈타임(TIME Magazine)〉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가 만든 획기적인 ‘업무흐름 경영법’ 저자 데이비드 알렌이 제시하는 일 처리 방법의 핵심은 ‘업무흐름 5단계 경영법’이다. 수집, 가공, 조직화, 검토, 실천이라는 5단계를 통해 과중한 업무에 스트레스를 받는 독자들이 구체적이고 깔끔하게 일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먼저, 첫 번째 수집 단계에서는 업무를 처리하기에 앞서 어떤 업무들이 있는지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수집함에 정리한다. 두 번째 가공 단계에서는 수집함에서 업무 리스트나 서류 더미를 꺼내 조직화할 수 있는 것인지 검토하고 평가한다. 세 번째 조직화 단계는 작성한 업무를 가공하면서 최상의 위치에 배치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과정이다. 네 번째 검토 단계는 업무들을 매주 한 번씩 점검하는 것이다. 시스템을 늘 유지하고 보수하면서 선택한 행동이나 사항을 하나씩 점검하며 시스템의 항목들을 재가공하고 재조직화할 수 있는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실천 단계에서는 자신의 결정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는 먼저 책의 1부에서 원리 원칙을 제시하고 2부에서 각 단계별로 책상정리부터 파일링, 스케줄 관리와 같은 구체적인 사안까지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3부에서 책의 내용을 실천했을 때 누릴 수 있는 효과를 이야기한다. 또한 각 장별로 옮긴이가 정리한 핵심 포인트를 통해 독자들이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당신도 GTD 방식의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하라! 일 처리를 위한 기술적인 방법이나 성공을 위한 테크닉을 다룬 자기계발서는 많다. ‘GTD 방식’에 독자들이 놀랐던 이유는 단지 명쾌하고 자세한 실행 방법 때문이 아니다. GTD 방식의 탁월함은 일 처리 방법의 기반이 되는 철학,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원리에 바탕을 두고 방법론을 정리했다는 데 있다. 숨 가쁘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도 “물 같은 마음”을 유지하며 “흐르는 물처럼” 일하고, 쓸데없는 것들을 과감하게 “버리라”는 저자의 주장은 어떤 일에도 적용 가능하다. 스트레스 없이, 적은 노력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법,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법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책에 등장하는 확실한 도구와 기법, 실행상의 요령을 통해 독자들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책 제목처럼 끝도 없는 일을 깔끔하게 해치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