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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내겐 각별한 친구, 시계 추천사 첫번째 이야기 흥미진진한 시계 탐험으로 들어가다 Manufacture 시계가 만들어지다 Movement 심장을 이식하다 Energy 동력을 얻다 Case 아름답게 꾸미다 Material 소재를 선택하다 Dial 얼굴을 보이다 Strap & Bracelet 손목에 얹다 Calendar 달력을 읽다 Moon Sun Sky 우주를 품다 Chronograph 속도를 재다 World Time 세계로 나아가다 Waterproof 물과 친해지다 Sound 소리를 내다 Tourbillon 중력을 극복하다 Qualification 품질을 인증 받다 Auction 경매를 하다 Safety Store 관리하고 보관하다 Watch Fair 시계를 소개하다 Watch World 그룹을 이루다 Watchmaker 시계를 고안하다 Watch Museum 역사에서 배우다 두번째 이야기 역사와 전통과 함께 가다 Blancpain 블랑팡 The Complication : Blancpain 1735 컴플리케이션 : 블랑팡 1735 Jaquet Droz 자케 드로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 the Special : Vacheron Constantin Metier d’Art 시계 예술: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Breguet 브레게 The Complication : Breguet N.1160 컴플리케이션 : 브레게 N.1160 Girard Perregaux 제라 페리고 Jaeger LeCoultre 예거 르쿨트르 The Smallest Movement : Jaeger LeCoultre Calibre 101 가장 작은 기계식 무브먼트: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101 The Complication : Jaeger LeCoutre Hybris Mecanica 컴플리케이션:예거 르쿨트르 히브리스 메카니카 Patek Philippe 파텍 필립 The Complication : Patek Philippe 5002P 컴플리케이션 : 파텍 필립 5002P A.Lange & S?hne 아 랑게 운트 죄네 Glash?tte Original 글라슈테 오리지날 Ulysse Nardin 율리스 나르뎅 The Complication: Ulysse Nardin Trilogy컴플리케이션:율리스 나르뎅 트릴로지 Piaget 피아제 The Thinest Mechanical Movement : Vacheron Constantin & Piaget 가장 얇은 기계식 무브먼트 : 바쉐론 콘스탄틴 & 피아제 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 세번째 이야기 시계의 근대화에 앞장서다 Baume & Mercier 보메 & 메르시에 JeanRichard 장리샤르 Longines 론진 The Historic : Longines Lindberg’s Watch 역사 속 시계:론진 린드버그와 시계 Omega 오메가 The Historic : Omega Moon Watch 역사 속 시계:오메가 문워치 Tisso 티쏘 Panerai Officine 파네라이 오피치네 TAG Heuer 태그호이어 Zenith 제니스 IWC 인터내셔널 워치 컴퍼니 Seiko 세이코 Hamilton 해밀튼 Breitling 브라이틀링 Rolex 롤렉스 Rado 라도 Corum 코럼 Maurice Lacroix 모리스 라크르와 Chronoswiss 크로노스위스 Gerald Genta & Daniel Roth 제랄드 젠타 & 다니엘 로스 네번째 이야기 색다른 관점에서 시계를 보다 Cartier 까르띠에 The First Wristwatch : Cartier Santos Dumont 최초 손목시계: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Bulgari 불가리 Boucheron 부쉐론 Tiffany & Co. 티파니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 Special Dials : Van Cleef & Arpels Enamel Dials 특별한 다이얼:반클리프 아펠 에나멜 원더스 Harry Winston 해리 윈스턴 The Complication : Harry Winston Opus 컴플리케이션 : 해리 윈스턴 오푸스 Chopard 쇼파드 de Grisogono 드 그리소고노 Chanel 샤넬 Herm?s 에르메스 Dior 디올 Louis Vuitton 루이 비통 Montblanc 몽블랑 The Quartz Watch : Swatch, Casio & Citizen 쿼츠 시계:스와치, 카시오 & 시티즌 ck Calvin Klein ck 캘빈 클라인 The Independent Watchmaker : AHCI 독립시계제작자들의 모임 : 아치 다섯번째 이야기 새롭고 강력한 생각과 기술로 따라잡다 Parmigiani Fleurier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 The Complication : Parmigiani Unique Pieces 컴플리케이션:파르미지아니 유니크 피스 Frank Muller 프랭크 뮬러 The Complication : Frank Muller Aeternistas Mega 4 컴플리케이션:프랭크 뮬러 에터니스타스 메가 4 Bell & Ross 벨 & 로스 Clerc 클레르 Concord 콩코드 Hublot 위블로 Roger Dubuis 로저 드뷔 Graham London 그래햄 런던 Urwerk 위르베르크 DeWitt 드윗 Richard Mille 리샤르 밀 Greubel Forsey 그뤼벨 포지 MB&F 엠비앤에프 Reuge 후즈 Boegli 뵈글리 Erwin Sattler 어윈 새틀러 Buben & Zorweg 부벤 & 조르베그 The Special : Korean Watch 스페셜 : 한국의 시계 색인 참고문헌 및 시계 관련 추천 서적 시계에 관한 유용한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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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고 물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시계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딱딱한 기계 혹은 도구다. 그러나 매일 착용한 시계를 아들이나 딸, 그리고 손자와 손녀에게 대를 이어 물려줄 때 그건 따뜻한 무언가로 변한다. 한 인간의 역사, 이를 통해 서로의 체온을 느끼게 해주는 매개체가 된다. 시계를 탐구하다 보니 시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됐다.---들어가는 말 중에서
기계식 시계에 꼭 들어가는 중요한 부품을 살펴보려면 기계식 시계가 동력을 어디에서 어떻게 얻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우선 얇고 긴 강철 띠를 소용돌이 모양으로 말아 놓은 태엽부터 출발한다. 우리가 흔히 ‘시계에 밥을 주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다름아닌 이 태엽을 촘촘하게 감는 행위다. 태엽이 서서히 풀리면서 생기는 힘! 이것이 기계식 시계의 동력원이다.---첫번째 이야기 _Movement 심장을 이식하다 중에서 기계식 시계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시계 외의 것에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간다. 그것은 바로 기계식으로 움직이는 자동인형, 오토마타나 기계식으로 소리를 내는 뮤직박스다. 어떻게 기계 부품만으로 이리도 아름다운 크로키를 그리고 글자를 쓰고 노래하는 새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찬탄을 하게 만드는 감동의 정점에는 천재적인 제작자가 있다.---두번째 이야기 _Jaquet Droz 자케 드로 중에서 수심 3,000~4,000미터에 달하는 해저까지, 살을 에는 추위의 극지, 그리고 저 하늘 너머 광활한 우주까지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 정신, 그리고 도전에서 한계란 없어 보인다. 그 모든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한 것이 있으니 바로 시계다.---세번째 이야기 _들어가는 글 중에서 해리 윈스턴이 시계를 생산하기 시작한 건 1989년. 아버지 해리 윈스턴으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은 아들 로날드 윈스턴은 스스로가 주얼리 장인이기도 했지만 시계에 관심이 많았다. 그의 모토 ‘오직 특별한 것only the exceptional’에 부합한 첫 시계는 바이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였다. ---네번째 이야기 _Harry Winston 해리 윈스턴 중에서 어떤 물건을 수집하는 일은 일차적으로는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지만 지인과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도 크다. 시계도 그렇다. 정말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새로 구입한 멋진 시계가 무엇으로 만들어졌고 안에 무브먼트는 어떤 것이며, 시계에 숨겨진 비화까지 다채로운 이야기 꽃을 피울 것이다. ---다섯번째 이야기 _MB&F 엠비앤에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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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따라 착용자의 스타일과 성격까지 파악할 수 있는 시계는 현대인들의 필수품이자 패션 아이콘이다. 그동안 시계에 관한 책은 거의 출간된 적이 없고 있다해도 전문서적 위주로 소개되었었다.『시계이야기』는 오래동안 시계 관련 취재를 해온 기자로써 체험하고 체득한 저자가 시계에 관한 보다 실용적인 내용들을 담은 국내 유일의 바이블이다. 지난 10년 동안 시계 전문가로서 체험하고 체득한, 시계에 관한 보다 실용적인 내용들을 담은 국내 유일의 바이블이다. 시계의 구조와 기능, 대표적인 시계 브랜드의 역사, 시계를 구입할 때의 유의점이나 보관방법 등이 3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들어있어 지적인 호기심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시계를 사랑하고, 즐기고, 착용하는 일반 소비자부터 전문가를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한다.
시계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진지한 접근, 대표적인 브랜드의 탄생과 현재, 미래에 관한 전망, 모두가 기다려 온 국내 유일의 시계 바이블 요즘 들어 명품 시계가 백화점이 주력하는 상품군 중 하나로 자리잡고, 유명 남성 잡지나 럭셔리 잡지에 시계에 대한 특집 기사와 광고가 늘어나고 있다. 값비싼 브랜드 시계의 구매층은 넓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특정한 위상을 가져감에 따라 고급 시계에 대한 역사와 정보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이엔드급(고급 혹은 최고 가격대의 브랜드) 시계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에는 시계와 그 브랜드에 관한 책이 전무한 상태이다. 이런 상황 가운데에서 저자는 지난 2007년부터 5년 동안 직접 스위스에서 열리는 바젤월드, SIHH 등의 시계 페어를 취재해 온 자료를 바탕으로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보면 좋을 시계 안내서를 발간했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 우리가 시간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 삶을 사는 한 시계는 영원한 동반자로 남을 것이다. 『시계이야기』는 시계에 관심이 있는 독자층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교양서이자, 은밀하고 매력적인 시계 바이블이다. 그 안에는 시계의 구조와 용어, 창립한 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브랜드부터 시계사의 한 장을 만들고 있는 새로운 브랜드까지 시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이 궁금해 할 시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시계 구입 시 꼭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시계 브랜드들의 주요 라인을 소개하고 있어 시계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첫번째 이야기 “흥미진진한 시계 탐험으로 들어가다”에서는 시계의 구성과 기능에 대한 기본적 정보를 시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시계 기본용어, 시계 페어와 경매까지 시계에 관심있는 독자들이 시계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두번째 이야기 “역사와 전통이 함께 가다”에서는 한 세기를 뛰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고 있는 시계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과거 위대한 유산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는 최고의 기계식 제작 기술을 가진 브랜드를 소개한다. 세번째 이야기 “시계의 근대화에 앞장서다”에서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서 시계의 근대화에 앞장선 18개의 시계 브랜드를 제시한다.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함과 동시에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들도 선보인다. 네번째 이야기 “색다른 시각에서 시계를 바라보다”에서는 시계 브랜드로 출발하진 않았지만 시계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를 다룬다. 전문 시계 브랜드에서 필요한 부품과 주얼리 브랜드만의 노하우를 접목해 아름다운 시계를 만들어 온 브랜드를 만나본다. 다섯번째 이야기 “새롭고 강력한 생각과 기술로 따라잡다”에서는 역사는 짧지만 기계식 시계 분야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보여주고 있는 브랜드에 관해 서술한다. 존 해리슨, 자케 드로 등 시계사에 위대한 발명가들, 독립 시계제작자들의 그룹인 아치까지 현재 필요한 기능과 소재를 시계에 담는 모습을 전개한다. 인류가 발명한 최고의 유혹, 시계 당신만의 아름다움과 로망을 꺼내주는 소우주 시계를 소유하는 것도 커다란 행복이다. 하지만 때로는 각양각색의 시계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기쁨을 느낀다. 『시계이야기』는 각 브랜드의 대표적인 무브먼트를 테마별로 나누어 화보 형식으로 풀어낸다. 시계의 메티에 다르(M?tier d’rt, 기술을 뛰어 넘는 예술. 장인들이 옛날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제작하는 방식)인 바쉐론 콘스탄틴의 컬렉션, 현존하는 가장 복잡한 시계인 프랭크 뮬러의 애터니타스 메가 등 갖가지 종류의 시계들이 대담한 비주얼과 함께 담겨있어 실수요층에게는 친절한 안내서로, 다른 이들에게는 대리 만족을 주는 소개서로도 손색이 없다. 기계식 시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뮤직박스를 생산하는 후즈, 시계를 보관하는 박스부터 금고까지 다양한 수납제품을 소개하는 어윈 새틀러, 부벤 & 조르베그 등 시계와 연관이 있는 브랜드 또한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다. 시계 부속 하나부터 열까지 시계에 대한 모든것을 꿰뚫고 있는 작가는 마치 난생 처음 앞에 놓고 어리둥절해 할 때 ‘포크와 나이프는 바깥 쪽 것부터 사용하면 돼’라며 살짝 귓속말을 건네주는 친절한 지인처럼 친철하게 시계에 대해 알려준다. 개인의 인생에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의 기념품, 세월과 함께 나와 같이 그윽해져 갈 자연의 한 조각인 시계. 비싸서 아름다운 물건이 아닌, 아름다워서 항상 소유하고 싶은 시계에 관해 우리가 알고 싶고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은『시계이야기』. 이 책을 통해 시계는 소수층의 사치품이 아니라 나를 빛내주며 함께 평생을 함께 할 인생의 베스트 프렌드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