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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선택 Chapter01 탁월한 인사결정: 개인의 경쟁력 Chapter02 탁월한 인사결정: 조직의 경쟁력 Chapter03 인사결정이 쉽지 않은 이유 Chapter04 인사 변화가 필요한 시기 Chapter05 인재를 선별하는 기준 Chapter06 내부 인재 vs. 외부 인재 Chapter07 체계적인 인사 평가 방법 Chapter08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 동기부여하는 방법 Chapter09 채용된 인재를 조직에 융화시키는 법 Chapter10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는 인사결정 감수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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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사결정의 요소를 논리적이고 실용적으로 파헤쳐 탁월한 팀 구축의 본질을 포착해낸 책이다.
-잭 웰치 Jack Welch 뛰어난 리더라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업 즉, 인재를 선별하고 적합한 직무를 맡기는 일을 어떻게 완수해야 할지 가르쳐준다. -짐 콜린스 Jim Collins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비즈니스, 제품, 서비스, 전략을 막론하고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탁월한 성과는 유능한 인재들이 적합한 역할을 맡을 때 달성된다. -대니얼 골먼 Daniel Goleman 《EQ 감성지능》의 저자 리더의 성공은 조직에 필요한 인재를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인사결정 능력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게 중요한 인사결정에 대해 전문지식을 보유하거나 정식 교육을 받은 사람은 극히 드물고 이를 보완할 장치나 훈련도 턱없이 부족하다. 이 책은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쓰여졌다. 훌륭한 인재를 선별하고, 채용하며,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능력을 향상하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인사 담당자, 임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기업 성공의 문제도 사람이고 해결책도 사람이다 ‘탁월한 인사결정Great People Decisions’은 내부의 인재를 발탁하거나 외부 인재를 채용하는 것에 대한 탁월한 능력을 말한다. ‘탁월한 인사결정’은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게 해줌으로써 개인의 업무능력을 키워주고 기업이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해주어 개인과 기업 모두에 성공을 가져다준다. 맥킨지 컨설팅을 거쳐 인사 컨설팅 세계3대 기업에 꼽히는 이곤젠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클라우디오 페르난데즈 아라오즈는 관리자들의 업무능력이 그들이 선택한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개인의 성공에 ‘탁월한 인사결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했다. 성공한 리더들은 하나같이 인사결정에 중점을 둔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경영의 달인 잭 웰치도 GE 재직 시절 그의 시간의 절반 이상을 인재 등용 및 배치에 할애했다고 말했을 정도다. 한편 경영자, 임원,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천 회의 컨설팅과 강연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얻은 두 번째 결론은 사람들 대부분이 인사결정을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며, 탁월한 인사결정 기술과 사례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인사결정이 어려운 이유를 심리적 편향과 부족한 교육 탓이라고 말한다. 인사결정을 내릴 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신과 유사한 사람을 주변에 두는 심리적 편향으로 사람을 선발하게 된다. 이것은 본능적 행동으로 원시적인 생활을 했던 우리 조상에게는 매우 효과적이었지만, 서로의 능력을 보완해주고 매우 정교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팀을 구축하는 데는 유용하지 않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또 인사결정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교육이 학교나 기업 어디에서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인사결정은 성공하기 위한 모든 직장인의 경쟁력이다 인사결정이 인사팀이나 고위직 임원에게만 해당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물론 인사결정이 주 업무인 인사 담당자나 신임 CEO, 또는 임원 선임에 관여하는 이사회의 이사에게 인사결정이 중요하겠지만, 부서나 업무 때문에 종종 인사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중간관리자일 것이다. 중간관리자가 내리는 인사결정은 그 자신뿐만 아니라 조직에도 상당히 중요하다. 이 인사결정은 조직은 물론 개인의 경쟁력까지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재를 찾고 선별하는 교육을 정식으로 받은 사람은 극히 드물다. 경영학과는 물론 경영대학원조차도 인사관리 분야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결국 사회에서 필요한 수준의 깊이 있는 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는 셈이다. 인사 컨설팅의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채용, 승진, 그리고 중요한 책임을 위임하는 일에 내재된 모든 내용을 다루는 간단하면서도 정교한 3단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첫째, 함정을 피하라. 인사결정에서 실수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앞서 말했듯 심리적 편향 때문이다. ‘지연 행동’ ‘역량 과대평가’ ‘성급한 판단’ ‘간판효과’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평가’ ‘눈에 보이는 증거 쫓기’ ‘체면 세우기’ ‘익숙한 것만 고집하기’ ‘감정의 닻 내리기’ ‘무리짓기’ 등 10가지의 심리적 편향을 피하는 법이 이 책에 설명되어 있다. 둘째, 모범사례를 배워라. 탁월한 인사결정에는 단계적인 과정이 있다. 모범사례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를 알고, 어떤 후보를 살펴보며, 어디서 후보를 찾으고, 어떤 기준으로 선발하는지, 또 동기부여를 하는 법과 조직에 성공적으로 융화시키는 방법 등 모든 단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모범사례를 보고 배우는 것만으로도 탁월한 인사결정이 가능하다. 셋째,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라. CEO가 채용에 자신의 시간에서 3%를 소비하는 반면, 잘못된 채용을 바로잡는 데는 75%의 시간을 소비한다고 한다. 이것이 리더의 다른 직무 수행을 힘들게 만들어 조직을 위태롭게 만든다.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인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기업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사람을 선별하는 과정부터 조직에 적응시키기까지 이 책은 인재를 평가하고, 끌어모으고, 동기를 부여하고, 조직에 융화시키는 올바른 인사결정 방법의 전반을 다루고 있다. 1, 2장에서는 인사결정의 기술이 개인적, 조직적 차원에서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3장에서는 성공적인 인사결정을 내리기란 쉬운 일이 아님을 설명한다. 인재의 수가 한정적이라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인사결정자들이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실수를 종종 하는 데 있다. 그런 실수들이 계속되면 성공적인 결과와는 점점 더 멀어진다. 4, 5, 6장은 조직 내 인사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언제인지, 인재를 선별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원하는 인재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또 조직 내부에서만 인재를 찾는 것이 왜 최선이 아닌지를 설명한다. 7장은 이 중에서 인재평가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많은 사람은 인재평가의 과정이 상식선에서 충분히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인재를 선별하고, 면접을 진행하고, 주위 평판을 검증하는 일련의 과정이 쉽지 않음을 경고하며 이 과정을 설명해준다. 한편 인재를 찾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조직에 계속 남아 있도록 하는 노력 또한 인사결정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다. 8장과 9장은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공적인 인사결정은 적합한 사람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합당한 보상제도를 구축하는 것과 그 사람을 적응시키고 새로운 조직과 융화시키려는 노력까지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위임에 조직의 인사결정을 응용하는 법이나 이를 공공부문 등 다른 분야로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탁월한 인사결정이 인재로 하여금 뜻을 펼칠 수 있게 하고,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게 하며, 사회 전반을 이롭게 한다고 주장한다. 인재가 많이 모인 우수한 기업이 궁극적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기업에는 탁월한 인재가 있다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일부터 큰 배를 모는 일에 이르기까지, 책임이 커지면 커질수록 인사결정에 따르는 위험 역시 커진다. 업무를 수행하고 업무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는 일련의 활동이 리더가 뽑은 직원들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몇몇 사람을 통제하는 중간관리자에서부터 회사 전체를 통제하는 CEO에 이르기까지, 조직 내에서 지위가 높아질수록 인사결정은 최대의 난제이자 최고의 기회가 된다. 누구나 자리는 채울 수 있다. 문제는 각 자리에 적임자를 앉히는 것이다. 귀중하고도 매우 실용적인 가이드로서 이 책은 조직성공과 개인발전에 관심 있는 모든 리더들에게 궁극적인 참고서가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직무를 맡길 수는 있지만 중요한 것은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다. 유용한 지혜와 실용적인 지침으로 가득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인사결정≫은 자기계발과 조직의 성공에 관심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궁극의 참고서로 삼아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