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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혈도호신술
◎점혈21법 ◎타혈법 ◎그 밖의 극혈 제2부 종합호신술의 실제 ◎서 있는 자세에서 당할 경우 ◎앉은 자세에서 당할 경우 ◎누어 있을 때 당할 경우 ◎무기를 가지고 공격해 올 경우 ◎방투법 ◎지팡이술 ◎부채술 ◎우산술 ◎제압술 ◎지력강화법·장풍술·시각혈법·활인혈법·구급기사회생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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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혈 21법
점혈(点穴이)란 인체의 급소를 손가락으로 내질러 호신의 목적을 달하는 무술이다. 여기에 쓰이는 혈(급소)는 마혈(麻穴)이라는 인체의 취약점이 쓰인다. 마혈은 글자 그대로 인체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것으로 인명에 대한 심대한 상해없이 호신(護身)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 무(武)의 본래의 목적에 가장 타당하다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대개가 손발 등 공격하기 쉬운 곳에 있어 누구나 큰 수련 없이도 위급한 경우에 호신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특징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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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만 바로 누르면 황소같은 사나이도 사지를 떤다!!
세상에는 치한이 많다. 치한을 일부러 건드릴 필요는 없어도 치한 앞에 비굴할 수는 없다. 회사 일을 마치고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이 치한으로부터 폭행을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혼자 집을 지키는 여성이 침입한 강도를 퇴치할 필요가 있을 때, 한적한 야외에서 불의의 습격을 당했을 때,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막연히 호신술이라 해서 세상에 ○○술, ○○도 같이 상당한 시일과 수련과 소질 등을 필요로 하는 무술이라면 복잡하고 배울 엄두가 안 나기 쉽다. 그러나 이 혈도 호신술은 한번 읽고 손쉽게 배워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알기 쉬운 호신술이다. 그 이유는 사람 몸에는 급소라 하여 심히 허약한 곳이 따로 있다. 이것이 혈이라는 곳인데 우선 21개소의 점혈이라는 곳이 있고 31개소의 극혈이라는 곳이 있다. 이 혈만 알면 남녀노소 차별 없이 치한을 용이하게 제압할 수 있다. 이 책은 곧 그 혈마다 각각 사진으로 설명해서 손가락 하나면 황소 같은 장사도 맥을 못 추게 할 수 있다. 그것도 상대방에게 상해를 주지 않고 일시적으로 상대방이 힘을 못 쓰고 신체의 일부분이 마비만 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멀쩡하게 되니 신기할 뿐이다. 원래 이 혈도무술은 불가에서 약자에게 힘을 주는 자비의 호신술이다. 저자는 이 혈도 호신술이 남녀노소 손쉽게 배우고 단시일에 습득할 수 있으나 절대로 선공에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정당방위의 경우에만 사용되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그리고 부디 치명적인 상처는 주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