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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7
14화. 슬픔 속에 피어난 나의 오미자꽃(상) ··· 6 15화. 슬픔 속에 피어난 나의 오미자꽃(중) ··· 22 16화. 슬픔 속에 피어난 나의 오미자꽃(하) ··· 38 Chapter 8 17화. 백수 탈출(상) ··· 62 18화. 백수 탈출(하) ··· 78 Chapter 9 19화. 행복을 주는 곰탱이(상) ··· 96 20화. 행복을 주는 곰탱이(하) ··· 116 Chapter 10 21화. 그땐 그랬지(상) ··· 136 22화. 그땐 그랬지(중) ··· 150 23화. 그땐 그랬지(하) ··· 164 Chapter 11 24화. 빛이 되어 줄게(상) ··· 186 25화. 빛이 되어 줄게(하) ··· 204 Chapter 12 26화. 웅생은 아름다워(상) ··· 222 27화. 웅생은 아름다워(하)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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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곰’, 이름은 ‘토토’.
마법의 숲 ‘테바’의 최정예 요원 ‘곰토토’의 파란만장한 인간 세상 적응기 우리집에 곰이 이사왔다. 곰토토는 사람들의 주거공간에 세를 놓으며 살아간다. 이야기 속 사람들도 곰토토의 존재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상적이고 따뜻한 이 마을에서 곰토토가 전해주는 이야기에 자연히 귀기울이게 된다. 2권에서는 곰토토 요원의 고향에 대한 회상이 담겨있다. 가족과 친구, 연인을 그리워하며 향수병에 시달리는 곰토토를 보고 있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런 토토의 곁을 지키는 인간 초딩 현호군과의 우정은 토토를 견디게 만드는 힘이 되어 준다. 이 둘의 우정은 우리에게도 따뜻한 힘을 전해준다. 왜 인간들은 나를 미워할까? 털이 많아 싫을까? 많이 먹어 싫을까? 털북숭이 곰토토는 인간 여러분과 친해지고 싶어요. 날 울리지 마세요. 날 사랑해 주세요. 나의 웅생을 따뜻하게 데워 주세요. 우리에게 일상적인 물질일지라도 곰토토에겐 생소한 것들이 많다. 우리도 생전 처음 보는 것과 대면하게 되면 이렇게 반응할지 궁금해진다.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 같은 ‘우리집에 곰이 이사왔다'는 우리를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힘이 있다. 곰토토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지도 모른다. 이 작품의 매력은 귀여운 캐릭터의 순수하고 귀여운 에피소드도 있지만, 가끔 욕(?)도 하고 불만을 토로하는 곰토토의 모습조차 사랑스럽게 묘사된다는 것이다. 현호군을 만나 매력이 배가 되는 곰토토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