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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이야기
강현미신가영 그림
아이들판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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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판 역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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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본인들하고는 일하지 않겠다 74
노비를 풀어 주다 81
떠드렁 섬으로 가자 89
초당의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99
중국으로 떠나는 태양이 108
일본에서 웅변하다 116
나라의 독립을 위해 124
머리말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4
‘조선 스포-쓰 도장’ 9
사라진 구름이 18
태양이를 만나다 27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37
열네 살의 꼬마 신랑 45
서울로 가는 태양이 53
야구 시합 62
배재학당을 그만두다 69
일본인들하고는 일하지 않겠다 74
노비를 풀어 주다 81
떠드렁 섬으로 가자 89
초당의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99
중국으로 떠나는 태양이 108
일본에서 웅변하다 116
나라의 독립을 위해 124

저자 소개 2

강현미 선생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양평에 첫 발령을 받아 계속해서 양평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에서 사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선생님이다.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면서 아이들 눈높이 맞춤형 책을 쓰는 게 선생님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술술 읽으며 공부할 수 있는 책을 계속 쓰는 것이 바람이다. 그동안 『창의력 보물창고:광고야 놀자!』, 『인권 교육 탐구』 등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그림신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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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밭도 가꾸고 개, 고양이, 닭들과 함께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장난스러우면서 생동감 있게 그려진 삽화는 표정과 몸짓의 표현이 뛰어나다. 『벌렁코 하영이』, 『바른 생활 이야기쟁이』, 『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나도 아빠처럼 될래요』, 『나는 못난이』,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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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84g | 180*230*20mm
ISBN13
9788957340684

출판사 리뷰

몽양 여운형의 어린 시절 이야기
『몽양 여운형 이야기』는 몽양 선생의 양평 어린 시절을 동화로 그렸다. 양평의 초등학교 교사인 지은이 강현미는 아이들에게 몽양이라는 인물을 쉽게 알려주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 양평에 사는 초등학생인 구름이를 주인공으로, 구름이가 시간 여행을 떠나 몽양을 만나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로 구성했다.
몽양 여운형은 그간 사회주의자로 인식되어 역사 시간에 접하기 어려운 인물이었다. 독립운동가로서 평생 매진했음에도 사회주의 사상을 가졌다는 이유로 훈장조차 받지 못했다. 다행히 2005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그 공을 인정받아 훈장을 받게 되고, 공로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양평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지은이는 이를 안타까이 여기다가, 서거 70주년을 맞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여운형 선생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구름이라는 현재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과거의 몽양 여운형과 함께 성장하는 구성은 지은이의 의도와 잘 맞물려진다.
기존의 인물 이야기들이 위인전의 형식으로 여전히 아이들과 거리를 둔 반면,『몽양 여운형 이야기』는 위대한 인물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어린 주인공의 이야기로, 주로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 이야기에 집중해 어린이 독자들이 한층 쉽고 편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는 여운형 선생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양평의 과거 생활상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양평의 민요와 용문산 은행나무, 두물머리 나루, 황포돛배, 떠드렁섬 등의 이야기가 여운형 선생의 일화와 맞물려 흥미를 더한다.
그림작가인 신가영의 해학적이고도 생동감 있는 그림은 여운형 선생을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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