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한국편
한국 사회경제사와 실학 한국 과학사와 실학 실사구시의 학적 전통과 개화사상 19세기 조선실학의 빌전과 환재 박규수 정조의 능행과 수도권의 성장 성호 이익의 철학사상 다산 정약용의 경학 다산 정약용의 정전제론 2. 중국편 명청실학사조와 그 현실의의 17세기의 중국실학 중국 초기 계몽사상가의 토지사상 안이학파의 실학사상 명대의 주자학과 원기실체론 인권 해결의 길을 향하여 명청 제자학과 명청 사상에 대한 일고찰 실학과 과학 실학과 유가의 경세전통 중한 실학사조의 이동을 논함 |
|
정약용이 요순삼왕 시대에 시행되었다고 생각하는 정전법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왕토였다. 예컨대 " 선왕지시에는 보천 모비왕토요, 왕토는 모비왕전"이었고 "옛날에는 천자 제후가 전왕였으나 지금은 온 백성이 전주"이며, "요순삼왕의 때에는 천하의 전지가 모두 관전이었다"는 데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정약용은 또 왕토주의가 의이고, 예이며, 천지공리이고 태아의 칼자루를 바로잡고 있는 상태이며 전지가 민전, 사전으로 된 지금의 상태는 의가 아니고 예가 아니며 천지공리에 어긋나고 태아를 거꾸로 가지고 그 칼자루를 남에게 준 상태라는 것이었다. 결국 정약용은 왕토주의를 '예 질서'라고 인식하였다. 민전, 사전으로 된 지금의 상태는 '세속 질서'로 인식하면서 양자를 대극화시키고 있다. 앞에서 제시한 정전제 연구의 다섯 유형도 결국은 예 질서 특히 토지국유제 질서와 세속 질서 특히 지주전호제질서의 관계구조의 파악 문제에서 크게 두 갈래로 갈려지고 있었던 것이다. --- p.3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