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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의 모든것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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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1 상징에 대한 소개

마음을 형상화하다
부호, 표상, 사징
상징, 신력으로 통하는 문
융과 원형
믿음에 관한 이야기
비밀스러운 상징

part2 상징의 세계

우주
천체
태양

점성술

자연
육지와 바다
나무
카발라
과일
꽃과 식물
장미십자회의 신비사상
정원
원소
금속과 돌
연금술
포유동물
유대교
물에 사는 생물
하늘에 사는 생물
왕실과 문장
뱀과 파충류
곤충과 거미
전설의 괴수들
도교

인류
삶과 운명
최초의 인간
육체와 정신
차크라
성과 임신

신성성
신와 여신
신의 전령
불교

패턴, 형태, 성질
색깔
숫자
타로 카드
미궁
신성한 기하학
이슬람
십자가

일상의 상징
도구와 연장
무기
힌두교
의복
음식과 음료
직권의 상징
악기
건물
프리메이슨

신화
창조
홍수
희생
기독교
죽음과 사후세계
고대 이집트
여정
헤라클레스의 노동
종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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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저자 소개

저자 : 데이비드 폰태너 David Fontana
영국의 대표적인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폰태너 박사는 영국 왕립 심리학회를 이끌고 있다. 『상징의 비밀』 『꿈의 비밀』을 비롯한 많은 저서는 25개국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으며 저명한 학자이자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리버풀 존 무어 대학교 교수이자 카디프 대학교 방문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역자 : 공민희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번역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통역과 번역 활동을 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고양이 100』『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094g | 215*248*20mm
ISBN13
9788979868784

출판사 리뷰

1. 과거와 미래, 세계와 인간을 연결하는 최고의 방법, 상징을 이해하다.
태양, 별, 나무, 꽃, 돌, 동물, 신체, 종교, 색채, 악기, 신화 등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에서 상징이 태어났다. 이처럼 다양한 원천에서 상징을 고안하는 것은 신비롭고 마술적인 행위 같다. 만약 상징이 없다면, 인간은 마음속의 풍부한 내면의 풍경을 상당수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이처럼 상징은 우리 삶에 가치를 제공하는 근본적인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 독립국가와 신의 표상에서 나무, 과일, 꽃과 같은 장수, 사랑, 평화를 지칭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상징은 모든 문화권에서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상징은 단순하고 명백한 것도 있지만 복잡한 구조를 이루기도 하며, 인간의 기본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상징은 변화하기도 하고, 인간에게 영감을 줄 수 있으며, 숨겨진 무의식에 말을 걸거나 직관적인 지혜의 깊은 단계로 빠져들게 해준다. 그러므로 상징을 이해하려면 그것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고 ‘완전한 통찰’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상징을 통해서 지금, 여기에 사는 우리는 과거 먼 옛날, 머나먼 곳에 살던 조상들을 만날 수 있다. 돌에 새겨진 작은 그림부터 높다란 사원의 모습까지, 일상생활 곳곳에 숨겨진 각종 상징들은 인류의 역사가 곧 상징의 역사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 물론 문화적 차이에 따라 상징을 만들고 인식하는 능력은 각각 달라진다. 신앙이나 환경, 문화의 차이는 우리의 무의식과 의식을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도록 안내한다. 또 신앙과 문화적 영향이 상호 교차하며 그 속에 내포된 의미 파악을 어렵게 할 때도 있다. 자, 그럼 이제 다른 세기와 문화가 있는 곳으로 시선을 돌려 너무나 매혹적인 상징의 세계로 떠나보자.

2. 최고의 아트북! 이 책 자체로 이미 완벽한 하나의 상징이 되다.
이 책은 놀랍도록 아름답게 설명된 상징과 상징체계를 다룬 책이다.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총망라한 이 책은 넓은 스펙트럼만큼이나 뛰어난 이미지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책을 펼치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화려한 화보에 눈을 뗄 수가 없다. 감히 이 책 자체가 상징이 가진 아름다운 의미와 영향력을 완벽히 닮아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도입부는 문화적, 심리적 상징을 설명하며 집단 무의식에 대한 칼 융의 견해도 소개한다. 500가지가 넘는 상징을 주제별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우주의 근본 요소가 되는 상징에서 인간이 만든 물체나 건축물과 결합해 다양한 의미를 나타내는 상징에 이르기까지 상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신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용, 신성한 지리적 상징, 신과 여신, 신화 속 영웅들, 신체와 관련된 상징, 닻이나 다리처럼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중요한 상징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주제에 따라 12가지 이상의 다양한 상징 문화, 지역, 소수 집단과 상징체계를 고대 이집트에서 타로 카드까지 세세하게 파헤친다. 각 장은 개관에서 그 중심에 주요 이미지를 배치해 상징의 깊이 있고 불가해한 면을 다루어 독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흥미로운 예술품, 공예품, 건축물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다.

3.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상징, 그 속을 들여다보다.
전 세계의 위대한 ‘영적’ 전통은 주로 상징으로 전해지며 말로 표현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실체를 이야기와 그림 형태로 설명한다. 이런 이야기와 그림은 말 그대로의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지침 역할을 한다.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는 신에게 불복했을 때, 영혼의 지혜를 따르지 않고 지능적 지식을 추구했을 때, 혹은 자연을 소유하려는 욕망을 느꼈을 때 빠지게 될 위험에 대해 설명한다. 이러한 위험은 이런 이야기들이 지어진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현실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조금씩 다르게 적용되며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예수의 알려지지 않은 가문과 신비로운 상징을 다룬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인간은 해독된 상징에 대해 말하고, 불가사의한 상징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하려고 한다. 상징은 복잡할수록 혹은 문화적 배경과 상이할수록 상징으로서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상징은 특정한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소통하는 데 가장 적합한 언어이다. 특히 믿음이 강하고 이단적이며 불온하거나 간혹 위험해 보이는 종교일 경우 이러한 경향이 강하다. 상징은 이들만의 시각적 암호로, 외부인은 그 뜻을 쉽게 파악할 수 없다. 이렇듯 상징을 통해 무언가를 숨기려고 하는 행위는 반드시 예상되는 박해를 피하려는 것만은 아니다. 난해한 상징을 해석하는 데는 종종 그 속에 담긴 힘을 파악할 수 있는 특별한 통찰력이 요구된다. 그래서 폐쇄적인 집단에서는 그들의 특정한 믿음을 지키고자 상호 소통 방식을 통해 강제적으로 동기를 부여해왔다. 이러한 비밀스러운 상징은 따라서 그 자체로 훌륭한 비밀 언어로 기능해왔다. 상징의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비밀을 벗겨나가는 노력은 그래서 흥미롭고 또 무궁무진하다. 나와 세계를 둘러싼 이 비밀 언어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은 결국 나를 더 잘 이해하고, 세상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역할을 해낼 것이다.

4. 영국을 대표하는 심리학자, 데이비드 폰태너 연구를 집대성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 데이비드 폰태너는 역사적, 심리학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모두 다루며 다양한 상징이 고대의 뿌리이자 역사적 탐험임을 입증하고 있다. 영국의 대표적인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폰태너는 영국 왕립 심리학회를 이끌고 있으며, 『상징의 비밀』(The Secret language of Symbols, 한국어판 문학동네 출간, 1998) 『꿈의 비밀』(The Secret language of Dream, 한국어판 문학동네, 1998)을 비롯한 저서를 펴냈다. 그의 저서는 25개국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으며 저명한 학자이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출간된 그의 책들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왔고, 이제 완전 개정판인 이 책(The NEW Secret language of Symbols)이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 기대된다. 그는 정확히 어디를 바라보고,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완벽하게 이해하는 뛰어난 고고학자 같다. 이 책은 상징이라는 보물을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추천평

인간에게는 상징을 형성하는 타고난 능력이 있다. 이는 한 가지를 다른 것으로 대체해 인식하려는 마음으로 대개 자연스럽게 행해진다. 이런 능력은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핵심적인 능력의 하나이다. 이처럼 상징을 이해한다는 것은 인간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이자 나아가 문화와 역사, 예술을 이해하는 바탕이 될 것이다.
'이덕형(『비잔티움, 빛의 모자이크』『이콘과 아방가르드』 저자,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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