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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맥 로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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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 Rosoff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10년간 출판, 광고계에서 활동했다. 1989년 3개월 예정으로 영국 런던에 갔다가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다. 함께 광고계에서 일하던 여동생 데비가 유방암으로 사망한 후 그동안 미뤄왔던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첫 작품 『내가 사는 이유(How I Live Now)』로 가디언 상(영국), 마이클 L. 프린츠 상(미국), 브랜포드 보스 상(영국), 룩스 상(독일), 줄리아 워드 하우 상(미국) 등을 잇따라 석권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내가 사는 이유』는 현재 영국과 미국의 각급 학교에서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으며, 이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10년간 출판, 광고계에서 활동했다. 1989년 3개월 예정으로 영국 런던에 갔다가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다. 함께 광고계에서 일하던 여동생 데비가 유방암으로 사망한 후 그동안 미뤄왔던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첫 작품 『내가 사는 이유(How I Live Now)』로 가디언 상(영국), 마이클 L. 프린츠 상(미국), 브랜포드 보스 상(영국), 룩스 상(독일), 줄리아 워드 하우 상(미국) 등을 잇따라 석권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내가 사는 이유』는 현재 영국과 미국의 각급 학교에서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BBC 라디오에서 드라마로 제작, 방송하기도 했다.

그리고 두 번째 작품 『만약에 말이지(Just In Case)』는 2007년 영국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CILIP 카네기 메달과 미국도서관협회(ALA) 올해 최고의 청소년소설상을, 2008년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연거푸 수상하며 “청소년소설의 여왕”이라는 그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그림소피 블랙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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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Blackall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무 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습니다. 2016년 『위니를 찾아서』, 2019년 『안녕, 나의 등대』로 칼데콧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산딸기 크림봉봉』, 『비어트리스의 예언』, 『루비의 소원』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지구에 온 너에게』, 『시큰둥이 고양이』, 『언덕 너머 집』, 『아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그때 말할걸 그랬어』 등이 있습니다.

소피 블랙올의 다른 상품

역자 : 사과나무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번역 단체로 세계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소개하는 일이 가장 행복하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안하다고 안 할래!』『내가 다 가질래!』『나는 형이니까』『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8g | 229*254*15mm
ISBN13
9788955472455

책 속으로

팽구리와 덩구리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어느 날, 팽구리가 말했어요.
“팽구리야, 나 무서워. 내 옆에 괴물이 있는 것 같아.”
“괴물이 어딨니? 이런 겁쟁이!”
덩구리가 웃으며 말했어요.

“나무 뒤에 괴물은 없어. 거꾸로 봐도 없어.”
덩구리가 말했어요.
“휴, 다행이다.”
팽구리가 말했어요.

팽구리와 덩구리는 침대에 누웠어요.
팽구리가 막 잠이 들려고 할 때
덩구리가 조용히 팽구리를 불렀어요.
“팽구리야, 자니? 나는 잠이 안 와.”
“왜?”
팽구리가 물었어요.
“무서워! 내 침대 밑에 뭔가 있는 것 같아. 같이 봐 줄래?”
팽구리와 덩구리는 침대 밑을 보았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팽구리와 덩구리는 아주 친한 친구예요. 겁이 많은 팽구리는 덩구리에게 부탁을 했어요. 나무 뒤, 문 뒤, 침대 밑에 괴물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말이에요.
팽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은 이빨이 날카롭고 귀가 뾰족하고 손가락이 두 개에 팔이 길어요. 그 모습은 덩구리를 닮았지요. 아이들은 팽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의 모습이 친구인 덩구리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낄 거예요. 그리고 팽구리처럼 정말 괴물이 나타날지 기대와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갈 거예요.
그런데 팽구리를 겁쟁이라고 놀리던 덩구리도 잠을 설칠 정도로 무서워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침대 밑에 떨어진 양말이에요. 무서울 것이 없어 보이는 덩구리가 그 작은 양말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겁에 질린 모습은 아이들에게 통쾌한 반전을 선사해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묘미이지요. 괴물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는 설정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던 두려움과 무서움을 녹이고 유쾌한 웃음을 줄 거예요.
『괴물이 무서워』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인 괴물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재미와 유머를 느끼게 해요.

추천포인트
●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예기치 못한 반전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 팽구리와 덩구리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빨이 날카롭고 귀가 뾰족하고 손가락이 두 개에 팔이 긴 덩구리와 꼬불꼬불 긴 발자국을 남기는 달팽이 팽구리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그런데 팽구리를 겁쟁이라고 놀리던 덩구리가 잠이 들려던 팽구리를 깨웠어요.
“팽구리, 무서워! 내 침대 밑에 뭔가 있는 것 같아. 같이 봐 줄래?”
과연 덩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또 여러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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