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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마음을 훔치는 따뜻한 커뮤니케이터가 되라
1장 소통 _ 마음을 얻으려면 따뜻하게 표현하라 “버럭 하면 지는 거다!” 마음을 열어 스트로크하라 |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라 | 말과 행동이 다르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다 | 입을 열어야 원하는 것을 성취한다 | 좋은 인상으로 다음을 기약하라 | ‘버럭’하면 지는 거다 | 대화에도 에티켓이 있다 끌리는 사람들의 말하기 원칙 01 아주 무서운 여자 _이금희 아나운서 2장 공감 _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라 “정말 말 잘하네! 그런데 별로 친하고 싶진 않아.”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능력 | 당신의 고통을 함께 느낍니다 | 해님과 바람의 법칙 | 세상과 공감하며 다시 태어나다 | 상대의 언어로 이야기하라 | 사랑에 빠지듯 상대에게 집중하라 | 사랑이란 그 사람의 장난에 기꺼이 웃어 주는 것 끌리는 사람들의 말하기 원칙 02 펀 경영 _켈러허 전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회장 3장 감동 _ 진정성이 마음을 움직인다 “난 네가 남자였으면 좋겠다.” 난 네가 남자였으면 좋겠다-진의 | 감탄사의 저력1-성의 | 감탄사의 저력2-선의 |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는 것들1-선물 | 마음을 대신할 수 잇는 것들2-행동 | 사소한 배려로 관계가 시작된다 | 결정적 순간엔 우뇌가 작용한다-감성 끌리는 사람들의 말하기 원칙 03 웃기는 재주도 만들어진다_아마추어 유머리스트들 4장 비주얼 _ 보이는 모든 것이 메시지다 “눈은 입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눈은 입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 웃는 표정으로 화난 메시지를 전할 수 없다 |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 웃을 줄 모르면 가게 문을 열지 말라 | 억지로 웃다 보면 저절로 웃게 된다 | 스타일이 좋으면 실력까지 좋아 보인다 | 스타일이 전부다 끌리는 사람들의 말하기 원칙 04 코끼리 여우_윤영관 전 광주 MBC 사장 에필로그 말하기가 즐거워지는 경지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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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취업 준비생들의 아버지는 거의 대부분 엄하고 어머니는 거의 대부분 인자하시다. 게다가 형제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거의 다 책임감이 강하다. 막내들은 사랑을 듬뿍 받아서 명랑하고 쾌활하다. 하지만 이런 자기소개에 감동해서 합격시킬 면접관이 있겠는가? 면접은 아나운서처럼 말 잘하는 사람을 뽑는 자리가 아니다. 간간히 멈칫거리거나 목소리가 안 좋다고 지원자를 탈락시키는 면접관은 없다. 오히려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말하지 못하고 마치 남의 인생을 베껴 와 달달 외우는 것 같은 상황이 더 우스꽝스럽게 비쳐진다. ‘나는 누구인가?’를 외우지 말고 면접관과 진지하게 대화해야 한다. 대화를 나눈다는 느낌이야말로 중요한 포인트다.---p.174
미묘하지만 응대의 민첩성에 따라 메시지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거절할 때는 뜸을 들이며 한 박자 늦게 대답하는 것이 상대를 무안하게 하지 않는다. “돈 좀 빌려 주세요.”라는 말에 거절하려면 한참 뜸을 들인 후에 “어……, 돈이 없는데요.”라는 식으로 해야 한다. 돈을 빌려 달라는 상대방의 말이 끝나자마자 없다고 바로 말하면 매몰차기 짝이 없는 사람이 돼 버린다. 반대로 호응을 할 때는 빨리 대답해야 한다. 굼뜨게 대처하면 딴 꿍꿍이가 있는 것처럼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p.79 매사에 명령을 하는 경우라면 권유나 청유형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결재 올려!”라고 말하는 것은 직접적인 명령이다. 지금 당장 결재 올리라는 명령을 “지금 결재합시다!” 혹은 “지금 결재했으면 좋겠는데?”와 같이 바꿔서 말하면 어떨까. 하지 말라고 하면 어깃장을 부리며 더 하고 싶어지는 게 사람 심리이다. 그러니 부정적인 표현은 긍정적으로 바꾸면 훨씬 설득력이 생긴다. “뛰지 말랬지!”라고 하기보다는 “사뿐히 걸으세요!”라고 말해 보자.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라고 하기보다는 “쓰레기를 주웁시다!”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p.79 대화에 호칭을 붙여 주면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그냥 “물 좀 줘!”하기보다는 “물 좀 줘! 김영숙 씨!”라고 하는 것이 부탁을 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해 주고 싶어진다. 집안일을 다 챙기느라 출발이 늦어질 수밖에 없는 아내에게 시동 걸어 놓고 재촉하는 남편이 한마디 한다. “얼른 나와!” 밉상이다. 하지만 “얼른 나와! 여보.”하고 뒤에 여보라는 호칭을 붙여 주면 어떨까. 호칭을 붙여 주는 것은 상대에 대한 존경이다.---p.75 병원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의하면 환자를 대할 때 부르는 호칭에 따라서 병을 낫고자 하는 의지가 달라졌다고 한다. “김복동 씨!” “서미인 환자분!” 이렇게 부르는 것보다 환자의 전성기 때 직함을 불러 주면 얼른 회복해서 남들이 인정해 주던 그때로 돌아가야겠다는 치료 의지가 높아졌다고 한다. “김복동 국장님!” “서미인 선생님!” 이왕 하는 말이라면 상대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표현을 쓰면 좋겠다. ---p.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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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설득하는 과정의 연속인 사회생활에서
말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스피치 전략 25년의 방송 경력과 대중 강연,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카운슬링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나선희 아나운서의 스피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말하기에서 발음이나 발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감’과 ‘감성’이라고 강조한다. '따뜻한 말로 이겨라'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성공을 부르는 스피치 전략을 제시한다. 면접에서 자기소개 할 때, 상사에게 업무 보고할 때, 공부에 소홀한 자녀를 타이를 때, 소개팅에서 상대의 호감을 사고 싶을 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성공을 부르는 대화법은 따로 있다 성실한 40대 직장인 K는 평소 말수가 적은 사람이다. 직급이 올라 중간 관리자가 되자 아래로는 팀원들을 관리하고 위로는 상사를 모시며 커뮤니케이션을 중재해야 하는데 말주변이 없어 팀원 간 회의를 주재하기도 쉽지 않다. 착하고 예쁘장한 M은 대학에 진학한 뒤 수업 시간에 발표하는 것이 너무 두려워 자퇴를 하고 말았다. 직장 생활을 하는 지금도 상사에게 업무 보고조차 제대로 못하고 얼굴만 붉힌다. 활달한 청년 사업가 G는 투자자 앞에만 서면 말문이 막히고 목소리가 떨리는 ‘발표 불안증’을 겪는다고 하소연한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비단 이들뿐일까. 면접에서 자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를 자신 있게 설명하지 못하는 구직자, 자녀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몰라 호통만 치는 부모,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고백할 말만 고민하다 지레 포기하고 마는 청춘 남녀 등. '따뜻한 말로 이겨라'는 이처럼 회사나 가정 등 일상생활에서 말하기와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소통이 화두인 시대, 말하기는 또 하나의 경쟁력 사람들은 왜 말을 잘하고 싶어 할까.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다. 상대를 설득하는 과정의 연속인 사회에서 말하기 능력은 필수다. 그러면 소통이 화두인 시대에 사람들은 왜 말하기를 어려워할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이 책의 저자 나선희는 사람들이 말을 잘 못하는 이유로 ‘첫째는 표현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고, 둘째는 내 방식대로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표현 능력은 반복 학습과 훈련으로 충분히 기를 수 있지만 ‘내 방식대로 생각하고 말하는, 이른바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 문제’라고 꼬집는다. 입으로는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흔하다. 이 책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삐걱대는 사람들의 화법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표현에 서툰 이들이 입을 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사례 중심으로 풀고 있다. 말하기가 두려운 이들에게 주는 유쾌하고 따뜻한 처방전 25년의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강연과 다양한 사람들에게 스피치 카운슬링을 해 온 저자 나선희는 공감 ? 감동 ? 소통의 대화법을 제시한다. '따뜻한 말로 이겨라'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직장이나 조직 혹은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소통하지 못해 겪는 갈등이나 고민에 대한 유쾌한 처방을 제시한다.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나선희 표 따뜻한 말하기’로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읽다 보면 유쾌한 웃음과 함께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단지 화술의 비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알려 주고 대화에 임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를 던져 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말 전문가인 저자는 ‘말 잘하는 법’의 첫째 조건으로 발음이나 발성과 같은 언어적 요소가 아니라 ‘공감’과 ‘감성’과 같은 비언어적 요소를 꼽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 잘하려 하지 말고 잘 말하자’고 당부한다. ‘잘 말한다’는 것은 내가 아니라 상대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즉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자 중심의 태도라는 것이다. 화려하고 현학적인 말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쉽고 간결하게 말할 것, 또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말해야 한다는 것이 '따뜻한 말로 이겨라'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