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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이렇게 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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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총서

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스토리텔링

[아이디어]
1 - 관심이 있는 것에 대해서 쓰지 않았다!
2 - 아이디어가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독창적이지 않다!
3 - 장르를 잘못 선택했다!
4 - 본인에게만 재미있는 이야기다!
5 - 비참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영화 내내 비참다가, 끝내 비참하게, 혹은 더 비참하게 끝나는 이야기다!
6 - 좋은 제목을 생각하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등장인물]
7 - 주인공을 잘못 골랐다!
8 - 주인공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았다!
9 - 주인공 설정이 구체적이지 않다!
10 - 이야기 안에 주인공이 있을‘장소’를 만들어 놓지 않았다!
11 - 주인공을 응원할 만큼 관심이 안 생긴다!
12 - 악역이 인간이 아니다!
13 - 악역이 멋지지 않다!
14 - 악역이 주인공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15 - 악역이 자신의 입장에서 주인공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
16 - 악역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17 - 등장인물들이 이야기 전개를 위해서 바보 같은 행동을 한다고? 그렇게 시켰기 때문이다!
18 - 조연 캐릭터가 흐릿하다!

[구조]
19 - 스토리 시작부터 구조를 걱정했다!
20 - 긴장이 부족하다!
21 -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
22 - 독자에게 충분한 감동을 전달하지 못했다!
23 - 이야기를 구축하는 데 서투르다!
24 - 한 줄 요약을 쓰고, 고치고, 또 고치지 않았다!
25 - ‘자유연상’줄거리잡기를하지않았다!
26 - ‘키리스하딩의드라마법칙’을사용하지않았다!
27 - B 스토리가 A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8 - 복선과 해소를 활용하지 못했다!
29 - 설명을 꼭꼭 숨기지 않았다!
30 - 비장의 장면을 최대한 늦추지 않았다!

[장면]
31 - 매 장면을 충분히 다지지 않았다!
32 - 장면이 액션을 전환하지 못한다!
33 - 반전이 충분하지 않다!
34 - 장면마다“어떻게 하면 갈등을 더 고조시킬 것인가?!”라고 외치지 않았다!
35 - 장면의 대구를 잘 활용하지 않았다!
36 - 첫 번째 줄과 마지막 줄을 잘라내지 않았다!
37 - 등장인물이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바로 해결될 일을 연구하고 있다!
38 - 등장인물이 전화를 너무 자주 한다!
39 - 장면 장면을 기억에 남도록 만들지 못했다!

[대사]
40 - 어깨너머로 들리는 대사들을 받아 적지 않았다!
41 -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분리하지 않았다!
42 - 대사를 충분히 다듬지 않았다!
43 - 대사를 A-B로 나눠 쓰지 않았다!
44 - Q&A 식의 대사를 하고 있다!
45 - 등장인물의 대사에 하위텍스트를 숨기지 않았다!
46 - 자료조사를 너무 많이 했다!
47 - 자료조사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

제2장 글쓰기의 실제

[글을 써보자]
48 - 영화라는 스토리텔링 매체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았다!
49 - 적절하지 않은 도구로 쓰고 있다!
50 - 문장이 명확하지 않다!

[형식]
51 - 시나리오의 형식을 이해하지 못했다!
52 - 슬러그라인에 장면 묘사가 없거나 슬러그라인이 전혀 없다!
53 - 연출이 너무 과하다!
54 - 삽입구를 잘못 사용했다!

[등장인물]
55 - 인물의 이름을 바꿔버렸다!
56 - 등장인물마다 일일이 이름을 붙였다!
57 - 등장인물 이름이 비슷한 발음으로 시작된다! 심지어 각운까지 있다!
58 - 주인공을 간결하고 확실한 한두 문장으로 묘사하지 않았다!

[장면 묘사]
59 - 소설체를 썼다!
60 - ‘~하고있다’를써서장면묘사를망치고있다!
61 - ‘그’와‘저’를충분히삭제하지않았다!
62 - 문장의 끝에 가장 중요한 단어를 넣지 않았다!
63 - 장면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대사를 묘사하고 있다!
64 - 장면 묘사에서 이미지 순서를 신경 쓰지 않았다!
65 - 장면 묘사에 군더더기를 최대한 줄이지 않았다!

[수정 하기]
66 - 반복하지 마라! 뭐든지! 절대!
67 - 초고를 다 쓰기도 전에 고쳐 쓰고 있다!
68 - 시나리오를 한 번에 읽고 수정했다!
69 - 첫 페이지가 너무 밋밋하다!
70 - 시작 열 페이지를 망쳤다! 으아아아아아!
71 - 시작 스무 페이지를 뜯어내지 않았다!
72 - 관련 없는 액션을 깔끔하게 정리하지 않았다!
73 - 초고(혹은 아홉 번째 수정고)가 완벽하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트집, 트집, 트집]
74 - 단어를 잘못 썼다!
75 - 글자로 표기할 걸 숫자로 표기했다!
76 - 숏 크기까지 지정했다!
77 - 노래를 지정했다!
78 - 맞춤법 검사를 하지 않았다!
79 - 자신의 맞춤법 실력을 믿고 있다! 아하하하하하!
80 - 길면 길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81 - 시나리오를 큰 소리로 읽어보지 않았다!
82 - 고물 프린터를 사용했다!

제3장 이제는 무엇을?

[아마추어같이 굴지 말고 전문가가 되자]
83 - 글을 쓰고 싶은 것이 아니라 유명해지고 싶다!
84 - 자신의 시나리오는 특별해서 일반적인 규칙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85 - 표지를 잘못 썼다!
86 - 리딩을 하지 않았다!
87 - 제대로 준비도 안 한 주제에 시나리오부터 보내고 싶어 안달이다!

[영화 산업]
88 - 영화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하나도 모른다!
89 - 할리우드 사람들이 몇 시에 점심을 먹는지 모른다!
90 - 자신의 글에 대한 자부심이 과하다!
91 - 좋은 제안서가 무엇인지 모른다!
92 - 제안서에 뻔뻔스러운 요구를 했다!
93 - 동의서에 사인하고 싶지 않다!

[불안의 파노라마]
94 - 할리우드가 당신의 아이디어를 훔칠 거로 생각한다!
95 - 핸론의 면도날을 이해하지 못한다!
96 - 내털리 머천트와 패티 스미스의 차이점을 모른다!
97 - 아직 시나리오를 수렁에서 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98 - 어떻게 에이전트를 구하는지 모른다!
99 - 시나리오가 좋다고 말해 주면 흥분한다!
100 - 거절과 희망을 구분하지 못한다!

마치며
역주

저자 소개

저자 : 윌리엄 에이커스
미 작가협회의 평생회원인 윌리엄 에이커스는 그의 시나리오 중 세 편이 장편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는 MGM, 디즈니, 유니버설 스튜디오, Fox, NBC, ABC방송국에서 작가로 일했다. 현재 사이공의 함락에 대한 그의 시나리오는 존 아미엘 감독과 함께 오버추어 스튜디오에 옵션계약되었다. 밴더 빌터대학에서 시나리오 작법과 영화제작을 가르치는 에이커스는 프랑스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며, 말 잘 듣는 개를 두 마리 키우고, '제퍼디!'라는 퀴즈쇼에 참가했었지만 우승은 하지 못했다.
저자 : 구정아
한양대 사회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과를 졸업하고 독립영화 제작배급사 인디스토리 해외 업무 총괄로 영화 일을 시작, 여러 투자배급사와 제작사에서 주로 기획, 개발 업무를 책임졌다. 서울독립영화제, 서울유럽영화제 등에서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했으며, 틈틈이 영화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프리랜서 프로듀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엔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를 기획·제작했다.
저자 : 김영덕
서울댛가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시네마테크 '문화학교서울' 운영위원으로 영화 일과 인연을 맺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유니코리아 문예투자를 거쳐 2001년부터 4년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한·중·불 공동제작작품인 류 빙지엔 감독의 〈크라이 우먼〉제작, 홍상스 감독의 〈밤과 낮〉의 프로듀서, 이윤기 감독의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제작총괄을 맡았다. 2011년 1월부터 영화사 자미의 이사로 근무 중이며 현재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젊은이의 모습을 그린 박루슬란 감독의 〈하나안〉의 제작을 마무리 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32g | 152*224*30mm
ISBN13
9788974834784

책 속으로

‘사악한 뉴욕시’는 영화의 악역이 아니다. 〈에이리언〉에서 시거니 위버를 위협한 것은 어둡고 위압적인 ‘존재’가 아니라 괴물이었다. 질병, 시스템, 죄의식 혹은 날씨 같은 것은 주인공 문제의 일부는 될 수 있겠지만, 악역이 될 수는 없다. 주인공은 인간과 맞붙어야 한다. 계획을 세울 수 있고 복잡한 욕구가 있으며 주인공과 완전히 상반되는 믿음을 갖고 있으며, 삿대질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 --- 「12. 악역이 인간이 아니다!」 중에서

작가들에게는 비슷한 이름을 쓰고 싶어 하는 타고난 병이 있나 보다. 학생들 시나리오마다 발견하니 말이다. 이렇게 하지는 말자.
정완과 종환
민아와 민예
윤아와 은화
부디, 부디, 부디, 제발 부탁이니, 각운을 맞추지 말자.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같은 길이의 이름도 피하자. --- 「57. 등장인물 이름이 비슷한 발음으로 시작된다! 심지어 각운까지 있다!」 중에서

누군가 당신의 작품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아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딱 이 두 가지뿐, 그 외에는 예의상 하는 말이다.
1) 수표, 확실하다.
2) 그들이 당신의 시나리오를 다른 사람에게 건네준다.

--- 「99. 시나리오가 좋다고 말해 주면 흥분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마크 트웨인이 썼을 법한 작법서!
현직 작가들도 종종 빠지는 수많은 함정에 대한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처방전!


기존의 시나리오 작법서들은 훌륭한 시나리오를 위해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지시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런 지시에 따르다 보면 시나리오는 어느새 소설이 되어 산으로 향하고, 결국 시나리오는 제작자 손에 닿기도 전에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 서해문집의 ‘시네마 총서’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인 『시나리오 이렇게 쓰지 마라』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목하여 쓰레기통에 처박히는 시나리오를 구하기 위한 효과적인 처방을 내린다. 현업 작가이자 작법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나리오가 퇴짜 맞는 100가지 이유를 하나하나 지적하고 그 해결책을 제안한다. “마크 트웨인이 썼을 법한 작법서, 어둠을 밝게 비추는 안내서, 실수와 함정을 피해 갈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 등등 할리우드 현직 감독과 작가들의 극찬을 두루 받은 이 책은 창작의 막다른 골목에서 절망하는 시나리오 지망생들에게 빛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쓰레기통에 처박히는 시나리오를 구하는 100가지 체크리스트!
『시나리오 이렇게 쓰지 마라』는 스토리텔링의 기본을 다루는 1장과 글쓰기의 실제를 다루는 2장, 글쓰기 그 이후를 이야기하는 3장에 걸쳐 시나리오가 퇴짜 맞는 100가지 이유를 풀어놓는다. 이렇듯 실제로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일치하는 구성 덕분에 독자는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시나리오를 직접 완성한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타고난 이야기꾼인 저자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독자가 지루할 여지를 주지 않으며, 각 분야 유명인사의 명언과 200여 편에 달하는 영화 명장면 예시로 읽는 독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본문 곳곳에 녹아 있는 현업 작가만의 조언과 비법을 따르다 보면, 시나리오는 쓰레기통을 빠져나와 제작자의 손에 쥐어질 것이다.

자료조사의 덫
노력대비 최고의 효과를 얻고 싶다면 46번과 47번 항목에서 다루는 ‘자료조사의 덫’에 관해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허비했을 시간을 단 5분의 투자로 아낄 수 있다. 자료조사는 악마의 유혹과도 같아서 때로는 컴퓨터 앞에서 머리를 쥐어짜며 글을 쓰는 것보다 재미있게 느껴진다. 3년간 자료조사만 하다 결국 다시는 글을 쓰지 못하게 된 어느 학생의 이야기는 자료조사가 이야기를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극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함정을 피하려면 확실한 기준을 세워 시나리오를 쓰는 데 필요한 만큼만 조사하되 그 이상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이야기의 핵심이 정보에 묻혀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편 제대로 된 자료조사는 이야기를 살릴 수도 있다. 저자의 제자이기도 한 윌 로코스는 ‘간수’를 소재로 자료조사를 한 결과 간수일이 종종 가족 대대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몬스터 볼〉을 썼고 그의 시나리오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시나리오는 50%가 쓰는 것이요 50%가 파는 것이다.
혹시라도 ‘시나리오는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거나 영화의 설계도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보기 바란다. 저자는 책의 시작부터 “여러분이 써야 할 것은 배우를 낚을 미끼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대중은 영화의 내용이 아니라 대중의 환상을 화면으로 끌어낸 배우를 먼저 기억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파인딩 포레스터〉가 어떤 영화냐고 묻자 그의 친구가 “숀 코넬리”라고 한마디로 대답했다는 일화에서도 알 수 있듯, 영화에 대한 배우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시나리오를 팔아 영화로 만들고 싶다면 배우를 먼저 사로잡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추천평

윌리엄 에이커스는 훌륭한 작가이자 동시에 좋은 선생이다. 이 둘의 조합은 아주 드문 일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대부분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알지만 남들에게는 쉽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모든 것을 아주 명쾌한 언어로 펼쳐놓는다. 이 책은 업계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 그리고 지식을 나누려는 배려까지 가진 한 작가가 시나리오 일과 관련해 풀어놓는 평생에 걸친 가르침을 담고 있다. 그것도 타고난 이야기꾼답게 쉽게 읽히도록 재미있게 쓰여 있다. 마크 트웨인이 썼을 법한 작법서다.
'존 아미엘(<튜더스> <엔트랩먼트> <카피캣> <써머스비> 감독)'
잘 읽히는 시나리오를 쓰는 법에 대한 훌륭한 예시, 조언으로 꽉 찬 최고의 작법서.
'톰 슐만(<죽은 시인의 사회> <애들이 줄었어요> <밥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의 시나리오 작가)'
평소 작가들에게 늘 하던 이야기들을 수도 없이 발견했다. 또한 작품을 준비하면서,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주의 사항들을 다시금 일깨웠다. 작가의 방식은 직접적이면서도 명료했고, 예는 강렬하면서 적절했다. 정말 훌륭하다!
'그렉 비먼(<히어로즈> <스몰빌> 제작자)'
경험이 별로 없는 신인 작가들이 종종 하는 실수를 피할 수 있도록 잘 쓰인 레시피. 어둠을 밝게 비추는 안내서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작가가 찾고자 하는 빛에 도달할 것이다.
'베네딕트 피츠제럴드(<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시나리오 작가)'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기를 바라며 한마디하자면, 여러분의 시나리오는 정말 형편없다. 제대로 다듬기 전의 시나리오는 대부분 형편없다. 윌리엄 에이커스의 책은 초보 작가들이 대면하는 실수와 함정을 피해 갈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다. 그의 충고는 정직하고 간결하다. 기꺼이 그 충고를 따른다면 시나리오는 좀 덜 형편없어질 것이다.
'래리 카라스제우스키(<에드 우드> <래피 플린트> <1408> <맨 온 더 문> 시나리오 작가)'
수많은 시나리오 관련 서적 가운데 윌리엄 에이커스의 책은 확실히 두드러진다. 그가 제안하는 백 가지 방법은 영감을 주는 동시에 섬세하고 실제적이며 다양한데다 하나같이 유용하다. 시나리오 책이 아무리 많아도 이 책은 꼭 갖춰야 한다.
'로버트 올렌 버틀러(퓰리처상 수상 작가)'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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