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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패션의 정석
기본만 알아도 스타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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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말_ 패션이 당신을 말하게 하라
옮긴이의 말_ 어디서 만날까? 어떻게 입을까?
패션 용어

1장 스타일로 보여주는 신뢰성
2장 핏, 컬러, 스타일
3장 나만의 머스트해브 컬러
4장 일상적인 그루밍
5장 간결한 옷 정리 노하우
6장 마음에 드는 옷을 제대로 관리하는 법
7장 클래식하고 기본적인 30가지 아이템
8장 드레스 코드는 무엇인가?
9장 액세서리에 관한 모든 것
10장 비스포크 슈트, 수제 정장의 세계
11장 패션의 완성, 신발
12장 안경과 스타일
13장 비즈니스 룩
14장 면접 볼 때는 어떻게 입어야 할까? 13115장 슬림해 보이는 스타일
16장 남자의 섹시함
17장 매력적인 데이트 패션
18장 결혼식 패션의 법칙
19장 여행과 스타일
20장 현명한 쇼핑 가이드
21장 성공 확률을 높이는 온라인 쇼핑
22장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얻는 법
23장 22가지 스타일링 팁
인터뷰 최우정
양재현
은광표
조환수
서병탁
정선용
이수형
장인형

저자 소개 8

Jeff Lack

스타일리스트, 그루밍 전문가, 미디어 평론가이며 남성 잡지 「FHM」의 정기 기고자. 다양한 매체에서 패션 관련 패널이나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남자 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어릴 때부터 패션 사업에 관한 관심이 남달랐던 그는 17세의 나이로 의류 소매업을 시작하여 나중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부티크를 세우기도 했다. 2005년 개인들을 위한 스타일리스트 교육을 하다 마침내 스타일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여 컨설팅 의뢰인에게 자신의 개성을 브랜드화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고르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동국대 빅데이터 연구센터 겸임교수, 티코멘 연구소 대표.
스타엔뉴스 대표이사, 전) 삼보컴퓨터 미국 주재원.
잉글리시에그 기획, 개발. 작가.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졸업.
CFO라는 용어와 개념도 생소하던 2000년에 국내 최초로 CFO와 기업재무에 특화한 한국CFO스쿨을 설립해 CFO의 역할과 재무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과정 및 CFO 플랫폼을 운영해왔다. 그동안 운영한 과정으로는 스타트업CFO과정, 벤처CFO전문가과정, 디지털CFO과정, 대덕CFO과정, 예비CFO과정, CFO Advanced Program, 재무리더십최고위과정, 재무통찰력과정, 재무경영사례대전, CFO SUMMIT, CFO Round Table 등이 있다. 한편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등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CFO 관련 예비과정과 교과목 개설 그리고 코칭과 멘토링
CFO라는 용어와 개념도 생소하던 2000년에 국내 최초로 CFO와 기업재무에 특화한 한국CFO스쿨을 설립해 CFO의 역할과 재무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과정 및 CFO 플랫폼을 운영해왔다.
그동안 운영한 과정으로는 스타트업CFO과정, 벤처CFO전문가과정, 디지털CFO과정, 대덕CFO과정, 예비CFO과정, CFO Advanced Program, 재무리더십최고위과정, 재무통찰력과정, 재무경영사례대전, CFO SUMMIT, CFO Round Table 등이 있다. 한편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등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CFO 관련 예비과정과 교과목 개설 그리고 코칭과 멘토링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Whitworth University에서 MBA를 했으며 현재 한국CFO스쿨 대표이자 피플앤인사이트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좋은 책을 투자와 참여 방식으로 출간하는 북펀드 운영자로도 활동하며 저서/역서로는 《성장을 주도하는 CFO 재무리더십》,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CFO의 역할》, 《리스판서블 컴퍼니 파타고니아》, 《물을 거슬러 노를 저 어라》, 《리더정신》, 《남자패션의 정석》 등이 있다.
(사)한국소셜컨텐츠진흥협회 회장, (사)동물권단체 CARE 이사
틔움출판 대표, 미국공인회계사.

박종철

 

Greg Park

박종철(朴鍾撤) 법학전문박사, 미국변호사(뉴욕),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한국ESG학회 부회장, 우리경영연구원장, 대신금융그룹 한국ESG연구소 자문위원, 삼성중공업 ESG 자문위원이다. 한화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신용보증재단중앙회 ESG 경영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금융소비자보호의 이해와 관리』(2023, 공저), 『ESG 레볼루션』(2022, 공저), 『ESG 창업』(2023, 공저), 『ESG 컨설팅』(2023, 공저)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공공기관 ESG 평가의 현실과 대응방안」(2024, 단독) 등이 있다. (nicegreg@woori-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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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40*200*13mm
ISBN13
9788998171384

출판사 리뷰

나만의 스타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옷이 주는 첫인상의 위력은 생각보다 크다. 그래서 우리는 약속에 앞서, 전신 거울 앞에 서서 한 바지에 몇 가지 스웨터나 셔츠를 덧대어보기도 하고, 날씨가 추울지 더울지 적당할지에 따라 트렌치코트가 좋을지, 야상을 입어야 할지, 재킷 정도로도 괜찮을지 꽤 오랜 시간을 옷에 대한 고민으로 보내곤 한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헤어, 얼굴, 패션에 관심을 갖는 것이 주로 여성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방송 매체나 소셜 미디어, 혹은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알 수 있듯, 패션에 대한 남성의 관심은 점차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패션 팁이 대부분 여성에게 맞춰져 있고 여전히 여성의 스타일과 패션 시장이 훨씬 크다. 그래서 남자가 지닌 스타일에 대한 욕망은 종종 간과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옷 잘 입는 남자에게는 한 번 더 시선이 가고, 연예인 같은 외모가 아니더라도 그럴 듯해 보인다는 사실을.

『남자 패션의 정석』(틔움출판, 2017)은 남자 스타일에 대한 A부터 Z까지의 모든 요소를 총망라했다. 잘 어울리는 색 조합, 언제 어디서나 무난하게 활용 가능한 32가지 클래식한 아이템, 캐주얼한 옷차림은 어떤 옷차림인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신발들을 어떻게 맞춰 신는지 같은 스타일 팁부터, 중요한 미팅이나 면접 시에 입기 적당한 스타일, 심플한 스타일에 아주 약간만 멋을 더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평소 고민이 될 법한 모든 경우를 담고자 했다.

이 책은 “이렇게 입어야 좋은 스타일”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세련된 스타일은 무작정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보기에 좋았던 것을 자신에게 그대로 적용시키는 것도 마찬가지로 좋은 스타일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련된 스타일은, 좋은 스타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저자가 제안하는 몇 가지 팁이 있다.

변치 않는 스타일 가이드 5

첫째, 삶의 방식을 패션에 반영시켜라. 증권회사에 다니는 비즈니스맨이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지 않듯이, 음악을 하는 힙합 청년이 굳이 정장을 입지 않듯 내 삶의 대부분이 패션에 반영된다. 스타일은 사소한 디테일에서 만들어간다. 음악을 좋아하는 비즈니스맨이라면 정장 셔츠에 음악을 연상시키는 커프 링크스를 덧댈 수도 있다. 사소한 세련됨이란 이런 곳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둘째, 비싼 옷 한 벌을 제대로 사라. 흔히 하는 실수다. 흰 티셔츠는 쉽게 더러워지고 헤지기 좋으니 여러 벌 구비해둬도 좋지만, 활용도가 낮은 저렴한 옷은 안 입느니만 못하다. 비싼 옷은 그만한 역할을 한다. 브랜드를 따지라는 말이 아니다. 질 좋은 옷이 주는 멋이 있다.

셋째, 헐렁하게 입기보다 몸에 맞게 입어라. 살이 붙은 몸을 감춘다고 헐렁한 옷을 입으면 몸이 더 부해 보일 뿐이다. 내 몸매에 딱 떨어지는 옷이 좋다.
넷째, 남자라면 정장이다. 비스포크 정장에 투자하라. 두말 할 것 없는 진리다. 한 번쯤 내가 고른 옷감으로, 내 치수에 맞춘 정장을 입어볼 필요가 있다.
다섯째, 과유불급이다.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미니멀리스트가 되어라. 심플한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남자 패션의 정석』이 제안하는 스타일 원칙의 가장 기본은 심플함, 내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유니크한 디테일, 그리고 내 취향과 삶이 반영된 코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스타일 미덕은 외적인 세련미와 더불어 내적인 아름다움, 바로 부드럽고 강인한 신사적인 남자의 모습이다.

스타일은 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내 안의 생각과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그대로 표현되는 그 무엇이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삶의 중간 기점을 지나는 각계각층의 ‘신사’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그들은 여기서 패션에 대한 생각, 패션을 통한 자신의 철학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책 전체를 걸쳐 “스타일의 기본적이고 세련된 요소”들을 말했다면,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서는 내적인 단단함과 신사다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값진 이유는 단순히 ‘옷 잘 입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이 아니다. 기본 스타일에,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세세히 알려주는 데 이 책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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