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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그림교과서
요하네스 아모스 코메니우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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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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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03219

책 속으로

정확하게 '감각세계의 그림(Orbis Sensualium Pictus)'으로 번역될 수 있는 이 책이 '그림'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갖게 된 데는 코메니우스의 깊은 철학적 배려가 있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이. '감각에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도 지성에서 지작될 수 었다'는 전통적 원리에 따라 이 책은 계획되었다. 코메니우스는 우선 감각기관을 횔용해 지식에 이르게 하는 방법을 이 책에 적용하였다. 그래서 이 책이 궁극적으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신의 책에 이르는 지식의 사다리로 쓰일 수 있게끔 세심한 장치들을 적용하였다. <오르비스 픽투스>가 만들어진 과정과 내용을 짚어보도록 한다.

--- p.183

양봉
꿀벌은 무리지어 다니는데 여기에 여왕벌 한 마리가 더해집니다. 벌떼가 멀리 날아가버리면 심벌즈를 쳐서 다시 돌아오게 하여 새로운 벌통에 잡아 둘 수 있습니다. 꿀벌들은 육각형의 방을 만들고 이 방을 꿀로 가득 채워 벌집을 만듭니다. 거기에서 꿀이 흘러나옵니다. 벌집의 칸막이는 열로 녹이면 밀납이 됩니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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