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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서울대, 이제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1부. 전교 1등을 만드는 9가지 공부 원리 01.?공부에 몰입해야 하는 의미를 생각하라 02.?그대의 배짱을 믿어라! 03.?우리 두뇌는 정보를 저장해야 생각할 수 있다 04. 자기 두뇌의 지적인 본능을 믿어라 05.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최대한 사용하라 06. 생존과 관련된 신경 전달 물질을 활용하라 07. 입학사정관제는 미래형 인재를 원한다 08. 미래형 인재가 되는 공부는 ‘통섭’이다 09. 공부는 결국 아는 것이 힘이 된다 [Special page] 집단 지성 시대의 배짱 지능과 삶의 태도 2부. 영어와 수학, 그리고 정상으로 가는 통합 공부법 01.?[영어 공부법 1] 무조건 외우지 말고 ‘스토리텔링’으로 기억하라 : 에피소드 기억법 02.?[영어 공부법 2] 영어도 우리말처럼 생각하면 쉽다?: 어감 기억법 03.?[영어 공부법 3] 영어 단어는 여러 개를 묶어서 외워라 : 복합 영어 단어장 04.?[영어 공부법 4] 꿈속에서도 영어를 써라 : 제스처 기억법 05.?[영어 공부법 5] 영어 어순과 문법을 무시해도 좋다 : 영문법 이야기 06.?[수학 공부법 1] 힘들었던 수학 공부 : 용어를 이해하라 07.?[수학 공부법 2] 서울대생이 말하는 수학 만점 공부법 : 고등학교 수학 문제도 자신 있어요 08.?[통합 공부법 1] 마인드맵은 기억력을 높이고 시험에 강한 효과적 방법이다 : 마인드맵 기억법 09.?[통합 공부법 2]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선생님처럼 강의해 보자 : 강의 기억법 [Special page] 서울대에 가기 위한 공부 열정을 키워라 3부. 교실 밖 교과서 VS 교실 안 교과서 01.?교과서와 학교에 대한 진실 02.?‘빛의 삼원색’이 교과서에 들어온 이야기 03.?교과서와 정답이 없는 교육을 꿈꾸며 04.?독서 이력제를 완성하는 고리들 추천 도서 05.?창조의 에너지 : Who am I [Special page] 어느 자살한 학생들 이야기 4부. 전교 꼴찌 고리들, 서울대 진학 스토리 01. 고리들 삼촌의 어린 시절 : 아빠하고 만든 꽃밭에 02. 고등학교를 떠난 이유?: 교무실 유감 03. 강감찬 장군과의 동거 : 공부 몰입의 추억 04. 나는 어떻게 서울대에 갔을까 : 전교 꼴찌, 전교 1등을 꿈꾸다 05. 전국 50만 명 중에서 146등 : 전교 꼴찌의 반전 스토리가 시작되다 06. 결핍과 오해는 에너지였다 : 흔들리지 않는 공부 열정 07. 서울대 진학과 수석 졸업 이야기 : 전교 꼴찌의 서울대 수석 졸업, 청와대 오찬 [Special page] 나의 그림, 나의 모토 [특별부록] 뇌 과학 공부법으로 전교 1등에 도전한다 01.?공부 로맨스와 배짱 지능 GQ 키우기 02. 머리가 좋아지는 양육 환경 03.?지능을 높이는 아드레날린 04.?공부에 중독되는 아이 vs 공부와 멀어지는 아이 05.?자기주도 학습의 본능 06.?체질별 공부법과 동기 부여법 [Special page] 체질별 공부법과 별자리 적성 검사표 |에필로그| ‘공부’는 ‘희망’을 배신하지 않는다 |
고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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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자신의 배짱 지능(Gut Feeling)을 믿기 바란다. 미래가 자신의 편임을 믿자.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객관적 정보로 낙관적 결과를 확신하며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선택은 자신감의 힘, 웃음의 힘, 여유를 주는 ‘배짱 지능’으로 하는 것이다. 배짱은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이다. 괴테는 “자신을 믿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알게 된다”라고 말했다.
서울대에 입학한 이후 필자가 깜짝 놀란 것은 공부를 잘하는 것과 지식을 아는 것, 인간성이나 배짱 지능은 별개라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배려심이 부족한 서울대생들의 우월감에서 오는 비명문대나 일반인들을 대하는 차별적이고 비인간적인 행동들은 지성에 대해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도록 만들었다. 비록 연기지만, 이럴 때는 정말 당황스러운 마음에 급하게 더 집중해서 해설서를 보게 된다. 이때 느끼는 창피한 마음은 아드레날린을 배출하여 두뇌를 더 잘 돌아가게 한다. 두뇌는 연기와 실제를 구분하지 못하는 세포 조직이기 때문이다. 책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책을 아끼고 만지고 베고 자면서 책에 별명을 지어 주며 친해져야 한다. 수학책은 ‘수달이’, 영어책은 ‘영달이’라 부르며 마음으로 대화를 나눠야 한다. 기호와 문자는 죽은 것이 아니며, 각각 영혼을 가지고 있다. 모든 지식과 물질은 살아 있는 파동을 갖고 있다. 그 파동과 학생의 심장이 공명해야만 책은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뇌피질의 지혜를 열어 준다. 그때를 생각해 보면 성적이 나빠서 괴롭기보다는 막연히 잡히지 않는 ‘공부의 의미’ 때문에 더 답답했고, 선생님들의 체벌 때문에 늘 팔다리가 아팠다. 필자의 학업 성취도는 이미 고1 수준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고, 실력이 없는 필자에게 학교생활은 체벌의 공포와 자존감의 상실이 연속되는 감옥과도 다름없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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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꼴찌에서 서울대 합격, "서울대 공부법" 전격 공개!!
이 책을 쓴 고리들의 IQ는 108이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학생인 고리들은 고1때 전교 693명 중 669등을 했다. 이런 그가 서울대에 합격했다. 저자는 전교 꼴찌였던 성적표를 공개하면서, 자신의 기적 같은 "공부 몰입"의 체험을 분석해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부법으로 정리하였다. 이 책에서는 "9가지 공부 원리"와 "통합 공부법"을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중학생들이라면,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해도 결코 늦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전교 꼴찌가 정말 서울대 갈 수 있었을까? ‘공부의 신’이라는 드라마 이후 출판사에서는 정말로 꼴찌가 서울대에 간 사례를 찾아 다녔다. 중위권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한 사례는 많았다. 고리들을 만났을 때, 그는 기대 이상이었다. 전교 꼴찌와 퇴학 경력, 그리고 서울대 합격에 수석 졸업생으로 청와대까지 초청된 스토리는 정말 믿을 수 없었다. 그 과정이 궁금해졌다. 갑자기 벼락을 맞아서 머리가 좋아지지 않고는 불가능한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적은 없었다. 고리들은 자기의 의지와 뇌 과학 공부법으로 실천했을 뿐이었다. 공부할 때 ‘뇌’가 중요한 이유, "뇌 과학" 공부 원리 이 책에서 소개하는 뇌 과학 공부 원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믿어주고 이끌어야 하는지 명쾌하게 알려준다. 고리들이 외부의 부정적 자극인 모멸과 구타, 그리고 오해를 어떻게 활용하여 공부의 에너지로 썼는지를 "뇌 과학" 공부 원리를 통해 알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과 입학사정관제의 근본적 해법을 찾았다 자기주도학습의 방법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할 수 있는 근본적 목적과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결국 방법과 취지, 그리고 의지가 만나야만 자기주도성도 생기며, 입학사정관의 심층 면접을 배짱과 여유로 통과할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과 입학사정관제가 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근본적인 접근법은 기존의 방법론적인 책과 차별화되며 매우 신선한 느낌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