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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보다 좋은 영어
정우섭
연두스튜디오 2011.09.09.
베스트
국어 외국어 사전 top100 2주
가격
9,800
10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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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영어공부, 왜 하는가?
Chapter 1. 우리 사회는 영어가 필요없는 사회다
Chapter 2. 영어를 배우는 목적을 잡아라
Chapter 3. 공부는 남는 장사가 아니다
Chapter 4. 월급과 학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Chapter 5. 영어만 공부시키려면 차라리 다른 걸 가르쳐라
Chapter 6. 영어공부, 어디까지 해야 하나?

Part 2. 영어 공부는 왕도가 없다
Chapter 1. 영어 공부는 지름길이 없다
Chapter 2. 어렸을 때부터 영어 공부시키면 잘한다?
Chapter 3. 디즈니 영어는 안된다
Chapter 4. 영어 유치원, 초일류 영어학원, 조기유학, 특목고 꼭 가야하나?
Chapter 5. 어학연수 다녀오면 무조건 영어를 잘하게 될까?
Chapter 6. 미국 유학의 공식 2+2

Part 3.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것들
Chapter 1. 제발 ‘하와유-아임 파인 땡큐’는 하지 말자
Chapter 2. 스크린 영어(미드 영어), 절대로 하지 마라
Chapter 3. 받아쓰기, 절대로 하지 마라
Chapter 4. 찍기 영어, 시험을 위한 영어는 노우!
Chapter 5. 버터 바른 발음보다는 천천히 또박또박한 발음이 중요하다
Chapter 6. 문법은 꼭 배워야만 하는가? 문법보다는 단어가 문제다
Chapter 7. 원어민 강사의 함정 차라리 똑똑한 한국인 강사가 더 낫다

Part 4. 나는 어떻게 영어를 공부했는가?
Chapter 1. 888 법칙과 1만 시간 법칙
Chapter 2. 초등학교 시절 - 원어민의 음성파일이 중요한 이유
Chapter 3. 고등학교 시절 - 직독직해를 배우다
Chapter 4. 대학 시절 - 타임지를 읽다
Chapter 5. 유학 준비 시절 - 단어학습 프로그램을 만들다
Chapter 6. 제2외국어 학습도 중요하다
Chapter 7. 멀고 지루하지만 그 길은 바른 길이다

Part 5. 아이들의 영어 교육, 어떻게 할까?
Chapter 1. 엄마표 학습도 효과는 있다
Chapter 2. 영어 독서 능력 및 학습 능력 키우기
Chapter 3. 단순한 영어공부보다는 동기부여가 더 중요하다
Chapter 4. 일반적인 언어 습득 과정을 영어학습에도 적용해야 한다
Chapter 5. 발음에 주의하라
Chapter 6. 수준을 고려한 자료 선택
Chapter 7. 미국 교과서의 활용?
Chapter 8. 청소년 도서와 아동 도서의 구별
Chapter 9. 영어권에서의 ‘독해 수준 지표’
Chapter 10. 같은 책이나 같은 비디오를 여러 번 반복해서 보거나 듣지 말자
Chapter 11. 원어민 교사는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Chapter 12. 영어 자료와 교과 과정의 긴밀한 연계
Chapter 13. 종합적인 영어학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Chapter 14. 부족한 부분을 더 공부해야 한다

Part 6. 영어교육 대안 만들기
Chapter 1. 인터넷 학습의 대안 - 오마이리딩닷컴
Chapter 2. 오마이리딩닷컴 설립 배경
Chapter 3. 왜 오마이리딩을 계속하는가?
Chapter 4. 네 박자가 모두 맞아야 한다 - 독해, 단어, 청취, 말하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정우섭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를 취득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정보학 석사, 플로리다 주립대학에서 정보학 박사를 취득한 후 현재 위스콘신대학교 밀워키 캠퍼스에서 정보학과(Information Studies) 교수로 재직중이다. 학창시절 어려웠던 영어공부와 유학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에 영어자료와 강의를 시작하였고 2004년 본격적으로 '오마이리딩닷컴'이라는 개인사이트를 만들어 무료영어독해강의를 시작해 지금까지 1600강의에 이르고 있다. 정보학 교수생활 도중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도서관에서 〈대동여지도〉원본을 발견하는 쾌거를 올렸고 KBS 한민족 라디오 〈나의 삶, 나의 보람〉, 애틀란타 라디오 코리아 〈맘마미아〉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282g | 152*208*20mm
ISBN13
9788996450511

출판사 리뷰

영어에 지름길은 없다! 미국 현지 대학교수의 솔직한 영어공부 이야기
영어, 당신은 어떻게 공부하십니까? 성공을 위해, 아니면 좋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 공부하시나요? 과연 영어를 공부하면 성공의 길에 들어설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밀워키캠퍼스에서 정보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정우섭 교수의 영어에 대한 이야기을 모은 책입니다. 15년 이상을 미국에서 유학생활과 교수생활을 경험한 저자는 한국의 영어교육이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저자는 단순한 문제제기에 그치지 않고 진정 효과적인 영어교육의 초석을 만들기 위해서 그 자신이 직접 ‘대안영어 교육사이트’를 만들어 100%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 영어만 공부시키려면 차라리 다른 걸 가르쳐라
미국은 대학이 3천개 이상이나 있다. 그중에서 몇 개 대학이나 알고 있는가? 그런데 아주 유명한 대학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면 한국에 있는 대학을 나오고 나서 유학을 오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좀 더 일찍 영어를 미국 사람들처럼 잘할 수 있다는 것인데, 어차피 대학 이상은 자신의 ‘지식과 기술에 따라’ 돈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 자체가 크게 이득이 될 수 없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는 세계에서 수재들을 모은다. 그 대학의 미디어랩에는 존 마에다라고 하는 TV에 자주 나오는 아주 유명한 일본 교수 한 사람이 있는데, 영어는 그야말로 꽝이다. 그는 아직도 TV를 ‘테레비’라고 발음한다. 필자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영어 자체보다는 지식을 쌓는 데 중점을 두자’는 것이다.

주요내용: 영어공부는 지름길이 없다
필자가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 있는데, 영어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영어공부를 잘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 방법은 다른 공부들과 다르지 않다. 이미 우리 스스로가 잘 알고 있듯이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필자가 강의하고 있는 ‘오마이리딩닷컴’의 학습카페에 새로 가입한 회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필자에게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느냐?’ 고 질문을 하는데, 그러면 필자는 그들에게 ‘정석대로 해당 뉴스를 듣고, 강의를 듣고, 그것을 읽고 녹음해서 올리고, 부차적으로 단어 스터디까지 꾸준히 하라’고 말해 준다.

주요내용: 디즈니 영어는 안된다
우리나라 서점에 나와 있는 아동을 위한 영어 학습 서적들은 모두가 겉포장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있다. 겉포장뿐만 아니라 그 내용에 있어서도 너무 과장되게 동화 구연을 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자료를 많이 접하는 것은 영어 학습에 효과적이지 못하다. 우리는 디즈니 만화영화 수준의 화려하고 과장된 자료들에 더 눈길을 주고 있는데,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 결과가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아이들이 디즈니에 나오는 영어 화법으로 일상 생활에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 보자. 너무 우습지 않겠는가? 우리 아이가 한국 만화 영화에 나오는 투로 한국말을 한다고 생각해 보면 심히 부끄러울 것이다.

주요내용: 미국 유학의 공식 2+2
2+2란 미국 유학에서 귀가 뚫리는 데 2년, 입이 열리는 데 2년, 도합 4년이 지나야 비로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믿고 싶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특히 한국에서 유명대학이나 대학원을 나왔다는 사람들도 이보다 더 걸리면 걸렸지 더 빨리 되지 않는 것이 영어다. 조기 유학은 좀 낫지 않겠느냐고 묻겠지만, 그것도 한국 얘기를 포함하면 그리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소견이다.
흔히 말하기를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외국어를 잘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정보다. 언어심리학자들이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는데, 연구 결과 역시 어른들의 외국어 학습 능력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리 크기를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다만, 아이들은 다른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엄청나게 스스로 반복한다는 점이 다르다. 어른들한테 그걸 시키면 골머리가 터진다. 어른들의 머리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수준 높은 단어나 문구들은 습득하지 못한다.

주요내용: 스크린 영어(미드 영어) 절대로 하지 마라
스크린 영어라는 것은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보는 것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봐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을 만한 내용의 드라마나 영화가 주로 이용된다.
하지만 같은 내용의 드라마나 영화를 반복해서 보는 것이 기분은 좋게 할이지 몰라도 실력 향상에는 그리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그 내용을 알기 때문에 더구나 어른들은 스크립트까지 알기 때문에 마치 ‘영어가 들리는 것처럼꾡 느낀다. 이는 전혀 다른 내용의 영상물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반복적으로 보던 영상물은 당연히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한글 해석이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는 반면, 새로운 영상물은 아직 내용을 알지 못해 한글로 해석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서 모르는 것 투성이가 되어 버린다. 전혀 새로운 영상물을 봤을 때에도 자연스럽게 잘 들리기 위해서는 10년 가까이 걸린다. 그것도 미국이나 영국 현지에서 살았을 경우에 그러하다.

주요내용: 받아쓰기, 절대로 하지 마라
일단 한국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의 한글에 해당하는 영어를 받아쓰기 하는 것은 필자도 동의 한다.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받아적은 것은 아주 기초단계에서는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도 불러주는 사람이 원어민이라는 전제하에서이다. 아쉽게도 필자의 발음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발음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상, 특히 토익, 토플, 유학 시험을 위해서 원어민 뉴스를 들으며 받아쓰기 연습을 한다는 것은 절대 반대한다. 다시 한글 이야기를 하자면, 한국의 저녁 8시나 9시 종합뉴스를 할 때 앞부분 1분만 녹음을 해서 문자 그대로 받아써 본 적이 있는가? 받아써 본 적도 없었을 것은 물론이고 절대로 못할 것이다. 1분짜리 한글 뉴스를 받아적은데 아마 수십 분은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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