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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도망친 셰프 김복동
이영호
젤리판다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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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첫 만남 그리고 “셰프와 미키”
첫 번째 이야기 맛의 속도
두 번째 이야기 심야식당
세 번째 이야기 커피 자판기
네 번째 이야기 돈가스 덮밥
다섯 번째 이야기 회전초밥
여섯 번째 이야기 시간을 나눠드립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 큐슈 장가라 라멘
여덟 번째 이야기 복층 가게

chapter 2. 미키의 꿈 “이런 가게를 열고 싶어요”
첫 번째 이야기 샤오롱바오
두 번째 이야기 카페 미도
세 번째 이야기 허니문 디저트
네 번째 이야기 포르토벨로
다섯 번째 이야기 설탕 지붕
여섯 번째 이야기 여자의 칼로리
일곱 번째 이야기 브런치 클럽
여덟 번째 이야기 완탕면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저자 소개 1

Victor Lee,빅터 리

패션CEO,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20여 개국에 의류·패션잡화를 수출해 온 글로벌 비즈니스맨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해외 시장에 발을 디뎠고 웨이하이, 베이징, 상하이, 이우, 칭다오 등 중국 주요 도시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을 발로 직접 뛰며 중국·일본상인과 거래하는 기술과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즈니스 전략을 터득했다. 월간 [대한상공회의소] 및 [한국패션협회], MBC [손에 잡히는 경제], EBS,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중국 [Southern TV](TVS) 등, 국내/외 방송 출연 및 여러 미디어와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패션CEO,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20여 개국에 의류·패션잡화를 수출해 온 글로벌 비즈니스맨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해외 시장에 발을 디뎠고 웨이하이, 베이징, 상하이, 이우, 칭다오 등 중국 주요 도시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을 발로 직접 뛰며 중국·일본상인과 거래하는 기술과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즈니스 전략을 터득했다. 월간 [대한상공회의소] 및 [한국패션협회], MBC [손에 잡히는 경제], EBS,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중국 [Southern TV](TVS) 등, 국내/외 방송 출연 및 여러 미디어와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한국과 일본 및 중국을 넘나들며 각 나라의 골목식당들을 현장 취재해 책을 쓰기도 했다. 직장인을 위한 샐러드 배달전문점을 창업하여 첫날부터 폭주한 주문으로 대박을 직접 경험한 실전 자영업자이기도 하다.

인터넷 방송인과 유튜버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패션과 연예계에서 1인 방송을 시작했으며, 토요일과 주말에만 3시간씩 생방송을 진행하며 동시 접속자 수만 명과 소통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1인 음악방송, 초대 손님과의 대담방송, 현장 중계 생방송, 하이브리드 방송, 출연자 초청 스튜디오 게임방송 등, 다양한 포맷의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인터넷 카페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스트리머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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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49g | 145*210*14mm
ISBN13
9791196066666

출판사 리뷰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장사이야기

장사는 몫인가? 노하우인가? 자본력인가? 아이템인가? 장사는 타이밍인가?
위의 모든 조건이 다 맞기도 하고 또 다 틀리기도하다. 모든 조건이 고루 갖추어진다면 누가 장사를 못하겠는가. 이 책은 계산기를 두드려가며 플러스, 마이너스를 따져 성공 혹은 실패에 대한 이유와 해결점을 찾아보자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자리에 화려한 가게를 지어놓고 유명 인사를 동원해 광고를 하는 건 극 소수의 자본력을 갖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장사방법이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망설이다 시작조차 못하고 접어야하는가? 아니다. 이 책은 주인공 김복동을 통해 ‘내가 가진 것에서 시작하는 장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국은 ‘나만의 스토리’가 있어야한다는 것. 사람 속으로 뛰어들어 장사를 하는 사람과 그 가게를 찾는 사람(손님)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진정한 장사꾼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이게 바로 [식당에서 도망친 셰프 김복동]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다.

사랑에 빠진 셰프의 가게 탈출기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열심히’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든 취미든, TV속의 스타든 무언가를 ‘애정’한다는 것은 ‘몰두’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우리는 사랑하는 상대방(사람일수도 혹은 아닐 수도)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 하고 내가 가진 최고의 배려심을 보여주며 늘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길 바란다. 이 책의 주인공 김복동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 우연히 가게를 찾아온 아름다운 여성 미키를 만나게 되면서 남자로서도 가게 마스터로서도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미키 한마디에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약도를 만들기 위해 볼펜과 수첩을 들고 거리로 나서고, 거스름돈 200원으로 애프터를 신청하고선 본인의 유머감각에 스스로 기특해서 어쩔 줄 모르고, 신선한 재료를 준비해 미키만을 위한 요리를 만드는데 온 정성을 쏟는다.
미키에게 장사의 새로운 아이템과 경영에 대한 조언을 해주면서도 언제나 초점은 ‘미키에게 과연 나는 어울릴만한 좋은 사람인가’이다. 장사밖에 모르던 순진한 셰프 김복동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슬쩍 미소가 지어진다.

설레는 첫사랑처럼 장사도 그렇게

내 가게의 손님이 미키라면. 셰프 김복동이 미키를 대하듯 손님을 맞이한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손님들의 눈길을 끌고 발길을 붙잡을 수 있는 한 끗 차이는 대체 뭔지, 이 책은 셰프 김복동의 입을 통해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길은 멀리 있지 않다. 그들이 원하는 가치를 지향하라. 그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을 차별점으로 내세워라. 틀에 박힌 ‘장사 법’이란 것은 없으니 나의 조건, 나의 상황에 맞는 장사를 시작하라. 그리고 사람들 속으로 뛰어들어라.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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