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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Yvonne Lindsay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이본은 열세 살에 이미 열렬한 로맨스 소설 독자가 되었다. 지금은 소개팅에서 만난 남편, 그리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여전히 로맨스를 신봉하고 있다. 그녀는 독자들에게 감동적인 스토리를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큰 특권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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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8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2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64쪽 ?
ISBN13
9791132564119

책 속으로

“내 아이잖소. 그러니 아이에 관해선 내게도 발언권이 있소.”

“딜런, 당신에게 아빠로서의 권리가 있긴 하지만 내 양육 방식에는 참견할 수 없어요.”

“그럼 나보고 어떻게 하란 거요? 가끔씩 비행기를 타고 여기 와서 아이를 잠깐 보기만 하고 다시 떠나란 거요?”

“그렇게 하면 되겠죠. 어쨌든 당신은 나와 아기가 사는 이곳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잖아요. 당신이 내 단독 양육에 찬성하기만 한다면 아이를 보고 싶어 한다 해도 막을 생각은 없어요.”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딜런은 식탁 위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는 심호흡을 했다.
“고마운 말이긴 하나 내게 더 좋은 생각이 있소. 우리 모두에게 득이 되는, 훨씬 좋은 방법이오.”

“그래요? 뭔데요?”

“결혼해서 함께 아기를 키우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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