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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1장 개발자 팬더의 연애 희망을 가지자 연애에 적합한 팬더로 거듭나기 작업의 정석 이제 여친이 생겼다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사랑 방법 2장 SOS!! 개발자 팬더가 애인이예요! 나는 왜 팬더를 택했는가 팬더 애인 관리법 팬더 애인이 생각하는 인간관계 패더와 가사 분담 비팬더를 위한 팬더의 어휘 사용 설명서 3장 꽃팬더의 개발 일기 루비냐 펄이냐 좋은 상사 되기 요즘 프로그래머들의 수준 개발일 하면서 고백하기 힘든 실수 직장 보스와 대화하는 방법 직장 파노라마 신입의 인민재판 및 공개 처형 보스 둘의 애들 싸움 영국에서 IT 취업하기 좋은 조건 영국 구직 일기 기분의 수직 강하를 체혐했던 면접, 그 후 4장 초보 개발자에게 보내는 편지 신입 직원으로서 사랑받는 법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살아남는다 IT 처음 취업 HOW TO IT에서 일할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조직 소개서 IT에 취업하지 말아야 할 이유 신입들이 곧잘 하는 착각 신입 월급에 숨은 비용을 알라 팬더와 비팬더의 인간 관계 궁합 꽃팬더로서 남자가 많은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그러나 비급 같은 건 없다 5장 IT 업계에서 지내면서 알게 된 것 프로그래머 콤플렉스 아프리카와 영국의 IT 업무 IT 업계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것 |맺으며| 내 안에 숨어 있는 스파이더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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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스러움이란 무엇이기에 이다지도 공대생은 고생하는가!
주로 이과를 전공하는 남자에, 대개 개발자로, 불규칙과 예외에 적응 못하며 유난히 눈치 없고 유난히 대화의 핀트를 못 맞추는 특성을 갖춘 남자를 흔히 ‘공돌이’라 이르며 ‘공돌이스럽다’는 형용사로 그 성향을 표현하기도 한다. 허나! 이러한 특성이 공대생에만 국한되지는 않기에, 또한 어느 면에서는 그러한 공대스러움을 애정의 눈길로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팬더’라는 말로 공돌이라는 단어를 대신해 개발자의 독특함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 『개발자를 부탁해』는 개발자의,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연민과 위로와 인도의 글 모음이다. 개발자의 특징을 간파하여 연애와 직장생활 등에 대입한 글들이 이미 많은 블로거에게 공감을 얻었다. - 남중-남고-공대라는 남자 과잉 집단에 속해 여자와 자연스럽게 말하기도 어렵고, 어찌어찌 사귄다 해도 금방 차여버리는 개발자에게 직접적인 행동방침을 일러주는 연애 지침서. - “이거 안 돼요”라는 사용자의 불만에, 논리적으로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려는 융통성 제로 개발자가 읽어야 할 상황 대처법. - 개발자 지망생과 신입 개발자가 읽어 두면 보탬이 될 IT 직장 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