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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포뮬러원이란 무엇인가?
속도에 도전하는 인간의 꿈을 담은 세계 3대 스포츠 / 전 세계 6억 명 팬들의 열광과 환호 / 아무나 쓸 수 없는 이름 ‘그랑프리 / 꿈의 무대, 챔피언십 / F1의 탄생과 역사 / 글로벌 이벤트, 빅 비즈니스 / 할리우드 스타가 부럽지 않은 드라이버/ 유럽을 넘어 선진 아시아로 02 머신 인류가 창조한 가장 빠른 괴력의 경주차 / 물리적 상식을 뛰어 넘은 머신의 성능 / 괴력의 비밀은 경량화와 에어로다이내믹스 / 자동차 역사를 새로 쓰는 머신의 진화 / 승부는 타이어에서? / 750마리 말의 힘, 엔진 / 평범한 듯 새로운 연료 / 바람을 타라, 섀시의 첨단기술 / 정지의 마법 브레이크와 KERS / 초고속 변속의 비밀, 트랜스미션 / 머신과의 대화, 텔레매틱스 / 만능 조이스틱, 스티어링 휠 / tip F1 머신 각 부분의 특징 살피기 03 컨스트럭터 환상의 호흡, 포뮬러원팀 / 컨스트럭터가 없으면 F1은 없다 / 독립팀 VS 메이커팀 / 드라이버의 영광 뒤에 숨은 600명의 인원과 엄청난 장비 / tip 포뮬러원 팀 자세히 살피기 04 드라이버 음속에 도전하는 레이스의 주인공들 / 기계냐 인간이냐 / F1 드라이버의 놀라운 신체 비밀 / 포뮬러원을 꿈꾸는 카트의 영재들 / F1은 죽음의 스포츠? / 여성 드라이버들의 당찬 도전 / tip F1 그랑프리의 어이없는 죽음들 / tip 포뮬러원 드라이버 자세히 살피기 05 서킷 스피드의 격전지, 자동차 경주장 이야기 / 우승방정식의 변수, 서킷 / 로드 서킷과 스트리트 서킷 / 개성 충만, 트랙의 세계 / tip 세계의 포뮬러원 서킷 살피기 06 경기 규정 포뮬러원에도 반칙이 있다? / FORMULA1은 Formula(규정)! / 기술개발과 안전의 맞대결 / 마셜, 오피셜, 스튜어드 / 반칙과 페널티 / 최종 승자를 가리는 포인트 신호 깃발 규정 / 길 위의 인도자 세이프티 카 07 레코드 속도의 비밀을 풀어낸 마법의 숫자, 기록 / 서킷 한 바퀴의 속도, 랩타임 / 레이스의 지배자를 알려주는 패스티스트랩 / 평균 속도와 최고속도 / 역대 최고의 랩타임, 코스 레코드 / 우승자와 챔피언의 차이 / 우승에 한발 가까이, 폴 포지션 08 레이스 위크엔드 그랑프리 3일간,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 레이스 위크엔드, 레이스 데이 / 월에서 목요일, 서킷 안팎의 전쟁들 / 금요일-연습주행, 엔진을 켜라 / 토요일-예선, 폴포지션을 위한 긴박한 승부 / 일요일-결승, 흥분 속에 치러지는 2시간의 혈투 / tip 한국 그랑프리로 본 레이스 진행 순서 09 레이스 전략 또 다른 승부수, 치밀한 두뇌의 레이스 / 전략의 출발점, 무게를 줄여라 / 승패를 가르는 타이어의 선택 / 모든 작전은 연습주행부터 / 스릴과 흥분의 추월과 방어 전략 10 그랑프리 100배 즐기기 포뮬러원 팬들을 위한 필승 관전법 / 응원하는 팀과 드라이버를 정하라! / 헷갈리는 경주차와 드라이버 완벽 구분 요령 / TV 중계 화면 완전 정복 / 서킷에서 즐기는 포뮬러원의 문화 / 유익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 tip 레이싱카에도 국가를 대표하는 색이 있다 11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한국그랑프리, 영암 경기장의 모든 것 / 한국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KIC / KIC의 주요 시설들 / 구간별로 알아보는 트랙의 특징 / 구간마다 다른 관람석의 매력 / KIC 찾아가는 길 / tip 한국 그랑프리의 개최 역사와 의의 12 그랑프리 지상중계 아나운서와 해설자의 지상 대담 부록 모터스포츠 용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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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운영비를 추산해 보면 12개 팀 전체의 연간 예산은 약 3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동차 완성차 업체가 300만대 이상의 차를 팔아서 남기는 이익과 맞먹는 규모다."
“포뮬러원 머신은 실제 레이스에서 최고시속을 355km까지 기록한 바 있다. 속도를 줄여야 하는 회전, 굴절코너 없이 직선 코스만 달린다면 이론상으로 시속 400km 이상도 거뜬히 돌파할 수 있다.” “포뮬러원 드라이버는 최대 5G에 이르는 엄청난 압박을 받는다. 전투기 조종사처럼 특별히 훈련을 받지 않은 일반인은 3.5G면 혈액순환 장애로 의식을 잃는다고 한다.” “타이어 교체 시간은 불과 3초~4초! 팀원들이 순식간에 타이어 4개를 바꾸는 장면을 마치 자신이 하는 듯 손에 땀을 쥐며 지켜본다. 다시 레이스를 펼치면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나온다.” “상위 10명의 랩타임은 1~2초 이내에서 결정된다. 1,000분의 1초라도 줄이기 위해 든 역량이 동원된다. 0.1초를 줄일 때 마다 1,000만 달러가 들어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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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포뮬러원 대회 안내서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레이스, 그리고 제작비 100억 원의 경주차들이 벌이는 한 판의 축제, 약 190개국이 열광하는 세계 3대 스포츠!” 최정상의 모터스포츠인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F1)을 설명하는 말이다.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지구촌에서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 손꼽히는 이 대회는 지난해 시작된 한국 그랑프리로 인해 우리에게도 친숙한 이름이 되었다. 그러나 국제적인 명성에 비해 경기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9월말 발간된 새 책 ‘F1의 모든 것’(도서출판 기쁜하늘)은 이 같은 현실 속에 등장한 국내 최초의 포뮬러원 대회 안내서이다. 자동차경주가 아직 비대중적 분야라는 점을 감안하면 늦었으나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특히 오는 10월14~16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2011 포뮬러원 한국 그랑프리를 코앞에 두고 발간되었다는 점에서 어느 때 보다 큰 관심을 줄만 하다. F1은 기계기술이 강조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스포츠이지만 이를 다룬 새 책은 결코 딱딱한 전문서의 경계에 머물지 않는다. 공동 저자인 MBC 아나운서 강재형과, 해설자이자 모터스포츠 전문가인 김재호가 보편적인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감안하여 체계적이면서도 친절하게 이야기를 풀어냈기 때문이다.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F1의 세계 이 책은 자동차경주 팬이나 관련 전공자들이 보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포뮬러원의 피상적인 겉모습을 스케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대회 60년 역사를 꿰뚫어보는 깊이 있는 시선으로 근원적 배경 지식까지 설명하고 있어서다. 저자들은 “모터스포츠는 속도를 갈망하는 인류의 근원적 욕망 위에, 첨단 기계기술의 총아라는 자동차 문화로 살을 입힌 존재”라며 “그 정점에 있는 F1 그랑프리는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중독성 강한 매력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인류를 홀린 스피드의 축제 포뮬러원, 이제 새 책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그랑프리의 세계를 통찰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졌다. 저자 강재형은 15년간 자동차경주를 다룬 베테랑 아나운서답게 레이스를 중계하듯 경쾌하고도 핵심을 짚어내는 설명으로 독자들의 흥분을 이끌어 낸다. 해설자 김재호는 모터스포츠 전문 기자를 거쳐 2010년 한국 그랑프리의 미디어 총책임자로 일하며 얻어낸 전문성을 이 책에 녹였다. 이들은 지난 2006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경주 소개서인 ‘카레이싱 이야기’를 함께 낸 바 있어 이번 책이 6년만의 신간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