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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建物)의 진면목(眞面目) - 005
제1부 상가주택을 짓는 이유 산자락에 움막을 짓다 - 014 장인어른의 당부 - 017 전원주택의 꿈을 접다 - 020 불행에 대비하다 - 022 건축주-CM으로 일석이조를 노리다 - 025 제2부 대지구입 땅을 찾아보다 - 030 아직 때가 이르다 - 032 인연이 닿지 않는 땅들 - 037 좋은 땅은 가까이에 있었다 - 045 과연 타당성은 있는가? - 053 땅을 구입하다 - 057 제3부 설계와 건축허가 땅 잘 사셨습니다 - 062 설계를 시작하기 전에 - 065 그래도 갈매천변이 좋다 - 068 규모가 작아서 그런가? - 073 제가 바로 그놈입니다 - 077 구리에도 설계사무실이 있구나 - 085 모든 설계에는 정답이 있습니다 - 091 설계계약을 체결하다 - 095 ‘을’이 ‘갑’ 되다 - 103 방향을 잃고 헤매다 - 108 배를 갈아타고 건축허가를 받다 - 113 - SMJ House 설계 완료 공정표 - 120 제4부 공사 준비 유비무환과 인터넷 - 124 상가주택 공종별 업체들을 알아보다 - 130 공종별 주요 작업과 자재들을 정리하다 - 134 건축공사비를 견적하다 - 138 공정관리계획을 수립하다 - 142 공사비관리계획을 수립하다 - 146 골조공사, 전기공사, 설비공사 업체를 선정하다 - 151 엘리베이터, 레미콘, 철근업체를 선정하다 - 163 착공을 위한 마지막 절차를 진행하다 - 169 제5부 골조공사 고사를 지내고 규준틀을 매다 - 174 땅을 파고 버림콘크리트를 타설하다 - 180 기초를 놓다 - 191 시스템비계를 매다 - 196 1층 골조가 높이 올라가다 - 200 갈매천 물을 길어다가 뿌리다 - 211 목수들이 이상하다 - 218 못에 발바닥이 찔리다 - 223 목수들 인건비가 지급되지 않다 - 228 가평목수들이 투입되다 - 234 레미콘 타설하다가 거푸집이 터지다 - 240 목수반장이 실수를 반복하다 - 243 전기분전반 설치가 잘못되다 - 253 형틀목수들이 철수하다 - 257 새로운 목수팀이 투입되다 - 265 골조공사 이후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다 - 274 상량식을 하고 다락 지붕을 덮다 - 290 제6부 외부마감공사 현장을 정리하며, 마감공사를 준비하다 - 302 외벽 석공사를 시작하다 - 319 엘리베이터 자재가 반입되다 - 325 조적과 미장공사가 시작되다 - 330 하스리를 하다 - 333 방수와 엘리베이터 설치가 시작되다 - 339 외벽 실리콘 작업이 시작되다 - 357 바닥 방음재를 설치하다 - 364 기포를 타설하다 - 370 지붕 징크공사가 시작되다 - 375 외벽 석공사를 끝내다 - 379 샷시와 창문틀을 설치하다 - 385 난방 엑셀을 깔다 - 388 방통을 타설하다 - 395 도시가스 배관 작업을 시작하다 - 402 외부비계를 해체하다 - 412 제7부 내부마감공사 타일공사를 시작하다 - 418 도시가스배관 작업자가 추락하다 - 423 도시가스배관을 연결하고 오수받이를 설치하다 - 439 부대토목공사, 계단난간 설치를 시작하다 - 443 엘리베이터 준공검사를 받다 - 449 거실 테라스 난간을 설치하고 유리를 끼우다 - 454 도장 작업과 노출콘크리트 작업을 시작하다 - 465 가설컨테이너를 철거하다 - 469 도배 작업을 시작하다 - 474 내부 철제계단과 위생도기를 설치하다 - 482 소방검사와 배수설비 준공검사를 받다 - 487 인터폰/CCTV 설치, 전기·통신 준공검사, 원상복구확인을 받다 - 491 보일러 설치, 설계사무실에 준공서류를 넘겨주다 - 498 임대세대 싱크대 설치, 조명기구를 달다 - 506 SMC와 큐비클을 설치하다 - 512 마루를 깔고, 주인세대 싱크대를 설치하다 - 519 제8부 사용승인과 입주 준공서류를 제출하다 - 532 특검을 받다 - 537 입주를 준비하다 - 541 사용승인이 지연되다 - 549 드디어 입주하다. 그리고 사용승인이 나다 - 554 - SMJ House 준공 공정표 - 558 |
담유(澹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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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스스로 집을 지어 보자. 물론 집 짓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30여 년 전 현장경험만으로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그런데도 만약 집을 무사히 완공시킨다면 남는 것은 제법 많을 것이다. 우리 가족의 불행에 대비할 수 있고, CM 전체 과정과 전체 분야에 대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위험을 무릅쓸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 「제1부 상가주택을 짓는 이유」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