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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한 걸음 더 가까이
배려하고 이해하라|추억을 공유하라|진심으로 꾸며라 가까울수록 아끼지 말아야 할 것|낯선 곳에서 소통하다 지위와 나이는 소통의 조건이 아니다|공통 관심사를 찾아라 설득하기보다 체면을 살려주어라|상대의 욕구를 파악하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라|공감하며 잘 들어주어라 2장 네 마음을 보여줘 마음을 훔쳐라|뜨거운 형제|강요하기보다 대화를 시도하라 존경받을수록 필요한 것|마음의 빗장을 풀어라|받은 것만 기억하라 기대치를 낮추어라|20만 번의 깜빡임으로 소통하다 대화가 끊어지면 부부도 원수가 된다|트위터, 지저귐으로 소통하다 가상세계에서 탈출하라 3장 세대를 뛰어넘어 소통하라 적군과 소통하다|문화적 특수성을 이해하라|말이 통하면 마음은 저절로 통한다 늙음을 이해하라|불편한 진실을 바라보라|성직자도 인간임을 이해하라 살아남은 자의 고통을 이해하라|나와 네가 다름을 이해하라|죽기 전에 소통하라 닥터 커뮤니케이션|뜨거운 소통의 힘 4장 상대의 마음을 여는 화법 상처를 보듬고 먼저 위로하라|부정적인 화법을 버려라| 은둔형 외톨이, 자기만의 방에서 벗어나게 하라|사생활을 존중하라 겸손하되 비굴하지 말라|극적인 스토리로 사로잡아라 편견을 버리고 현지 음식을 음미하라|실패담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라 낮은 자아존중감에서 벗어나라|재치와 유머를 갖추어라|침묵의 언어를 활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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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상대를 대할 때는 말이나 행동거지에 각별히 신경을 쓰게 된다. 반대로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어린 상대에게는 아무래도 그런 조심성이 줄어들게 마련이다.
쌍방의 무게중심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게 되면 동등할 때보다 소통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모든 구성원의 나이와 지위가 동일한 수평적인 조직을 구성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주어진 상황 안에서 가능하면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하고 인정받고 싶어 한다. 나이와 지위의 차이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소통이 이루어졌을 때 느끼는 자아존중감은 스스로에게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것이다. --- 「지위와 나이는 소통의 조건이 아니다」 中에서 아무리 유창한 말솜씨를 가졌다 해도 날마다 수많은 사람을 대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의사소통에 관해 남다른 고민을 하게 된다. 직업의 특성상 그들의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차원을 넘어 상대방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활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통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먼저 바라는 바를 잘 듣지 않고서는 더 이상의 대화나 소통은 불가능하다. 무엇을 바라는지 충분히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짐작으로 넘겨짚거나 불분명한 태도로 대응하는 것은 신뢰감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자격까지 의심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상대의 욕구를 파악하라」 中에서 남자와 여자의 완전한 소통은 왜 어려운 것일까. 그것은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에 대하여 인식하는 개념이 태생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말을 건넬 때, 여자는 그 말에 대하여 대답을 듣기보다는 그 말을 건네는 자체에 의미를 두며, 자신의 마음을 상대가 알아주기를 바란다. 반면, 남자는 말을 건넨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보다는 그 말이 어떤 정보를 갖는지에 더 관심을 갖는다. 즉, 남자는 말(또는 대화)을 구체적인 정보 전달의 수단으로 이해하고, 여자는 자신의 관심과 의도를 표현하기 위하여 활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서로의 이해가 부닥치는 지점에서 남자와 여자의 소통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 「마음을 훔쳐라」 中에서 때로는 직업의 차이가 의사소통 장애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외환딜러나 펀드매니저, 혹은 펀드애널리스트 같은 직업도 여전히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편이다. 사람들에게 이처럼 낯설거나 비교적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용어는 일반인들이 얼른 들어서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다. 그들끼리 하는 대화를 듣다보면 이해되지 않는 용어들로 인해 대화에 동참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소통이 되지 않는 진짜 이유는 그런 것이 아니다. 직업에 대한 각자의 인식의 차이가 의사소통 장애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 「뜨거운 소통의 힘」 中에서 개인의 사적인 생활을 존중하는 서양인들에 비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의 시시콜콜한 개인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가족이나 아주 가까운 관계에서는 그것이 그리 문제시되지도 않을뿐더러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아느냐를 가지고 친밀도를 가늠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맺게 되는 수많은 관계들이 모두 이처럼 극도의 친밀성을 전제로 하지는 않는다. 다양한 관계 속에서 대화가 오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이 점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 「사생활을 존중하라」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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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고개 숙여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하라!
현대인들은 소통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입을 놀린다. 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는 사람은 별로 없다. 저마다 자기 말을 하느라 바쁘기 때문이다. 소통이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어설프고 서툰 표현밖에 할 줄 몰라도 거기에 마음이 담기면 상대방의 마음에 가닿을 수 있다. 마음을 현혹하는 미사여구보다 진솔한 한마디가 울림이 더 큰 법이다.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데서 소통은 출발한다. 편견을 버리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 당신은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인가, 누군가가 붙잡고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인가. 이 책에는 현대인들이 수많은 관계 속에서 직면하는 소통의 상황(situation)들을 재미난 예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것이 도움닫기 구름판이 되어 어떻게 하면 좀 더 사람들과 즐겁게,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50만 독자의 인관관계를 변화시킨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의 실천편! 생각만 할 시간이 없다, 부딪쳐라! 현대는 소통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전에서 소통이란 단어를 찾아보면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쌍방 간의 의도, 혹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서로 막힘이 없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인간관계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하는 바를 모두 말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만일 그랬다간 세상은 온통 말의 홍수로 뒤덮일지도 모른다. 결국 말이란 생각하는 것 중에서 의사소통에 필요한 내용만 걸러져 나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가까운 사이에서의 소통은 비교적 수월하다. 이미 서로의 마음이나 생각을 대충 알고 있으니까. 그에 반해, 잘 모르는 사이라든지 간혹 마주치게 되는 낯선 이들과의 의사소통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주저하면서 머뭇거릴 것인가. 상대방이 꼼짝도 하지 않으면 내가 한 걸음 다가서면 된다. 거기까지가 어려울 뿐이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최대의 실수는, 실수를 두려워하여 끊임없이 겁을 먹는다는 것이다.” 이 말 속에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시도하지 않으면 실수도 시행착오도 없다.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만 다가서라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처음 만나는 상대와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처럼 허물없이 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저 사람은 참 말을 잘하는 것 같아. 아무나 붙잡고 대화를 해도 상대방이 맞장구를 쳐주더라니까.” 언뜻 보면 말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소통의 방법을 아는 것이다. 말을 잘한다고 해서 금세 아무하고나 자연스런 대화를 하기란 쉽지 않다. 상대방이 낯선 사람의 말을 들어줄 생각이 없을 때는 정상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선 상황에 따라 대화의 방식에 변화를 주는 순발력이 필요하다. 대화의 목적은 말 그대로 누군가와 생각을 나누고 합일점을 찾는 것이다. 쌍방이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진심을 가지고 이야기하더라도 방법이 적절치 못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거래처 사람과 처음 만나 일 이야기를 하면서 서먹함을 없애보고자 농담을 건넸다가 오히려 가만있느니만 못한 결과를 낳을 때도 있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솔직히 인정하고 곧바로 사과하며 더는 되풀이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말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꿀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상대와 독을 나누고 헤어질 것인지, 달콤한 꿀을 함께 나누며 소통할 것인지는 당신이 얼마나 마음의 문을 열고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