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요즘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걸 좋아하는지, 언제 제일 신이 나는지, 어떤 고민거리가 있는지 늘 궁금한 어른입니다.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신나고 재미난 글을 쓰는 것이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말하는 일기장》 《스마트폰 감시자》 《나의 베프, 로봇 젠가》 《거짓말 학원》 《수상한 칭찬통장》 《백 점 먹는 햄스터》 《악플러 임명장》 《나, 생일 바꿀래!》 《방귀 교실》 《코딱지 바이러스》 《세기의 대결》 등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평생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공예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림 속에 이야기를 담아 많은 아이가 그림을 보며 공감하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거꾸로 교실』, 『개의 고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