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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계약 그리고 금융구조
올리버 하트 하버드대 교수·노벨경제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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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론

제1부 기업에 대한 이해
제1장 기업에 대한 기존의 이론들
제2장 재산권 관점에서의 접근
제3장 재산권 관점 접근에서 제기되는 쟁점
제4장 불완전 계약 모형의 근거에 대한 논쟁

제2부 금융구조의 이해
제5장 금융계약과 부채에 대한 이론들
제6장 상장기업의 자본구조에 대한 결정
제7장 파산 절차
제8장 상장기업의 의결권 구조

참고 문헌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

올리버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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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Hart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계약이론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2016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이다. 경제학자로서 계약이론과 기업이론, 법경제학, 기업금융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였으며, 이중에서도 특히 계약이론 연구에 성과를 이루었다. 1948년 영국에서 태어나, 1969년 케임브리지대학교 킹스칼리지 수학과를 졸업한 뒤 1972년 워릭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1974년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에식스대학교 경제학과 강사, 1975~1981년 케임브리지대학교 처칠칼리지 특별연구원 및 조교수, 1979~1980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계약이론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2016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이다. 경제학자로서 계약이론과 기업이론, 법경제학, 기업금융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였으며, 이중에서도 특히 계약이론 연구에 성과를 이루었다.

1948년 영국에서 태어나, 1969년 케임브리지대학교 킹스칼리지 수학과를 졸업한 뒤 1972년 워릭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1974년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에식스대학교 경제학과 강사, 1975~1981년 케임브리지대학교 처칠칼리지 특별연구원 및 조교수, 1979~1980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방문 부교수, 1981~1985년 런던정치경제대학(런던정경대) 경제학과 교수, 1984~1985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방문교수, 1985~1993년 MIT 경제학과 교수를 거쳐 1993년부터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주인-대리인 이론(principal-agent theory)’을 통하여 계약이론을 정립한 벵트 홀름스트룀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여 《계약이론(The Theory of Contracts)》(1987), 《기업 영역의 이론(A Theory of Firm Scope)》(2010) 등의 논문을 공동 저술하였다. 이들이 연구한 계약이론은 실생활의 계약과 제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하며, 최고경영자(CEO)의 성과연동형 보수, 보험의 고객 부담분, 공공부문 민영화 등을 분석하는 틀로 활용된다.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2016년 홀름스트룀과 함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06년 올리버 윌리엄슨·홀름스트룀과 함께 톰슨 로이터 인용상(Thomson Reuters Citation Laureate)을 공동 수상하였으며, 세계계량경제학회·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영국학사원(British Academy)·미국재무학회(American Finance Association)·유럽기업지배구조연구소(European Corporate Governance Institute) 등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평생 수많은 논문을 쓰고 발표했지만, 평생 집필한 저서는 현재 《기업, 계약 그리고 금융구조》 단 한 권이다
현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경제학 석사,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보고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기술보증기금(KIBO)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한국 재정정책학회 이사, 한국 항공경영학회 이사, 극동방송 운영위원, 프로복싱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과 산업의 기술혁신 등 기술경제학 분야의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기술혁신 분야 최고 학술지인 《리서치 폴리시(Research Policy)》의 리뷰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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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2쪽 | 588g | 152*225*26mm
ISBN13
9788947542883

책 속으로

우리가 불완전한 계약을 할 것을 상정한다면, 계약 이후에 개정과 재협상이 일어날 것은 매우 분명한 사실이다. 실제로 계약은 최종 결과를 명시하기보다는 재협상을 위한 적절한 환경이나 시작점을 제공하는 것이 최상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계약에 대해 생각할 때, 나와 내 아내, 그리고 건설업자까지, 우리 모두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대비하는 것이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일이 일어나든 간에 상대편의 기회주의적 행동과 불운에 대비해 서로에게 어떤 보호 장치가 있음을 보장할 수 있는 계약을 하는 방법을 찾는다. _22쪽, ‘서론’ 중에서

인센티브를 고려한 모형을 신고전학파 모형에 통합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생산요소 중 하나, 가령 이를 i라 하면, 이 생산요소가 외생 변수가 아닌 내생 변수로서 품질`quality`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특히 생산요소 i(예를 들면 부품)가 오너 경영 방식의 다른 기업에 의해 공급이 되고, 이 생산요소 i의 품질 q는 이를 공급하는 경영자의 노력 e와 경영자의 통제 범위 밖에 있는 무작위성에 의해 결정된다고 가정해보는 것이다. _39쪽, ‘제1장 기업에 대한 기존의 이론들’ 중에서

비인적 자산이 존재할 때, 고용주-피고용인 상황과 독립 계약자 상황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고용주-피고용인의 경우, 관계가 무너지면 고용주는 모든 비인적 자산을 가지고 가버리고, 독립 계약자의 경우에는 각각의 독립 계약자가 자신이 가진 일부의 비인적 자산을 가지고 가버리면 된다. 이 차이는 고용주의 영향력을 나타낸다. i라고 하는 사람이 스스로 어떤 자산을 소유할 수 없는 경우에, j라고 하는 사람이 생산성을 높일 필요가 있는 자산으로부터 i라고 하는 사람을 제외시킬 수 있는 조건하에서, i는 j가 원하는 것을 해줄 가능성이 더 높다. 만일 제3자인 k라는 사람이 있다고 하고, 그 k라고 하는 사람이 위에 언급된 자산들을 소유하는 경우라면, i는 k가 원하는 것을 해줄 가능성이 더 높다. 다시 말해, 비인적 자산에 대한 통제는 인적 자산에 대한 통제로 이어진다. _105~106쪽, ‘제3장 재산권 관점 접근에서 제기되는 쟁점’ 중에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자산이 오래 지속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사람들은 그 자산과 관련한 장기 부채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담보가 있는 재산권과 기계류는 매우 내구성이 뛰어난 자산의 명백한 예다. 반대로, 자산이 단기간 지속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 예를 들어 재고자산(재고자산은 그 자체적인 가치를 보유하고 있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쉽게 처분할 수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과 같은 경우는 사람들은 단기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_197쪽, ‘제5장 금융계약과 부채에 대한 이론들’ 중에서

사실, 이 기업에 현금 입찰을 하는 사람은 GE를 비공개 회사로 생각한다. (이것은 인수 의향자 자신이 상장회사를 대표하지 않는 한 가능하다.) 인수 의향자의 의도는 GE를 인수한 후, 나중에 GE를 다시 기업 공개하는 것이지만, 그동안 인수 의향자는 GE의 가치 변화에 대한 위험을 안고 있다. 입찰자는 원래 경매에서 더 낮은 가격에 입찰함으로써 위험 부담에 대해‘`청구`’한다. 이것의 결과는 이중적이다. 첫째, GE의 계속 기업 가치에 대한 경매가 GE의 자산에 대한 개별적인 입찰에 비해 손실은 볼 가능성이 더 크다. 왜냐하면 GE의 자산에 대한 개별적인 입찰은 수많은 경매로 위험을 분산함으로써 위험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누가 경매에서 이기든 조달된 현금의 양은 더 적어지는 경향이 있을 것이다. _286쪽 ‘제7장 파산 절차’ 중에서

---본문 중에서

추천평

199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널드 코스는 “기업이란 무엇이고, 무엇이 기업 소유권의 경계를 결정할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에 대해 올리버 하트는 이 책에서 그가 개척한 ‘불완전 계약이론’이라는 방법론을 통해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확실히 기업의 소유권과 재무구조에 대한 최초의 통합된 이론을 제공하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_패트릭 볼턴·경제학자

올리버 하트 교수의 대부분의 연구가 집대성된 이 책은 현대 기업이론을 명확하게 설명해줄 뿐 아니라, 점차 알려지고 있는 ‘기업 재산권 이론’을 구성할 때 발생하는 본질적 문제에 대한 확실한 답을 제공한다. _제프리 츠비벨·〈Economica〉

이 책은 기업 금융에 관심이 있는 재정학 혹은 경제학 박사과정 학생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고, 기업 금융에 대한 계약 접근법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저자는 기업이론에 대한 불완전 계약 접근법에 대해 훌륭하게 설명하고 있다. 나는 저자가 기업 경계 이론과 재무 구조에 대해 연구한 바를 매우 높이 평가한다. _밀턴 해리스·〈Review of Financial Studies〉

불완전 계약의 영향에 대한 아주 명확하고, 일관된 방법을 말한다. 또한 통합 이론과 재무 구조에 대한 확고한 기초를 제시한다. _버거 워너펠트·MIT 슬론 스쿨 교수

기업이론과 기업이론에 대한 올리버 하트 교수의 최근 연구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책을 읽은 독자들은 감탄하게 될 것이다. _해럴드 뎀세츠·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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