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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로스쿨 입학준비
Ⅰ.로스쿨 입학을 위한 준비목록 10 1. LEET 15 2. 학점 37 3. 자기소개서 43 4. 면접 46 Tip 잠깐!! 로스쿨 선배의 생생한 면접후기 50 Ⅱ. [수험기] 다양한 路들의 로스쿨 가는 길 56 CASE1 선택과 집중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특별전형 합격생 57 CASE2 정석대로 차근차근 준비하여 재수에 성공한 합격생 63 CASE3 저학점, 이공계, 무정성 장벽을 LEET 고득점으로 물리친 합격생 75 CASE4 선입견을 실력으로 누르고 초시 입학한 합격생 85 CASE5 제대로 공부하여 초시 입학한 해외대 출신 합격생 92 CASE6 시행착오를 딛고 세 번 도전 끝에 합격한 합격생 99 CASE7 높은 LEET와 좋은 자기소개서로 저학점을 극복한 직장인 합격생 110 PART 02 로스쿨 Ⅰ. [대담] Law辯정담 120 Ⅱ. 로스쿨 이야기 Season1 : 로스쿨 141 제1화 다시 로스쿨에 들어간다면,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142 제2화 로스쿨 입학 전, “민법 선행학습” 성공 비법 151 제3화 민사법 정복기 : 시행착오 줄이는 방법1 161 제4화 형사법 정복기 : 시행착오 줄이는 방법2 169 제5화 민사법 실력은 변호사의 실력이다 177 제6화 민사법 “사례형” 똑똑하게 공부하기1 186 제7화 민사법 “사례형” 똑똑하게 공부하기2 193 제8화 로스쿨 1학년 학점관리방법1 : 고득점 성공기 201 제9화 로스쿨 1학년 학점관리방법2 : 비법학사 생존기 210 제10화 전 과목 A+ 선배의 로스쿨 학업 성공기 222 제11화 [인터뷰] 실무수습 A to Z 231 제12화 실무수습 시리즈1 : 대형로펌 동계인턴 241 제13화 실무수습 시리즈2 : 해외사무소 인턴 249 제14화 실무수습 시리즈3 : 육군본부 실습 259 제15화 실무수습 시리즈4 : 검찰 실습 267 제16화 실무수습 시리즈5 : 법원 실습 274 Tip 잠깐!! 재판연구원(로클럭)이란? 283 PART 03 변호사시험 Ⅰ. 변호사시험 안내 290 Ⅱ. 로스쿨 이야기 Season2 : 변호사시험 296 제1화 새로운 다짐, 변호사시험의 ‘확실한’ 합격을 위하여 297 제2화 민법과 민사소송법의 관계, 수험방법론 306 제3화 변호사시험 ‘기록형’을 잘 하는 방법 312 제4화 변호사시험 민사법 정복 도전기 321 제5화 변호사시험 형사법 공부방법론 329 제6화 변호사시험 행정법 공부방법론 336 제7화 변호사시험 재도전자를 위한 응원과 조언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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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로스쿨 준비부터 시작하여 로스쿨에서의 삼년, 그리고 변호사시험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변호사 지망생에게 매우 필요한 이야기입니다만 공식적으로는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 알음알음으로 돌아다니는 정보를 누군가가 정리해 둔다면, 기왕이면 그 이야기가 로스쿨을 다녔던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남긴 기록이라면, 이 책이 시험을 준비하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로스쿨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로스쿨 이야기는 저자 혼자서 쓴 글이 아닙니다. 저와 정연석 변호사님, 로스쿨에 다니고 있는, 혹은 로스쿨을 다녔던 20여 명의 필진들, Law辯정담을 위해 모인 로스쿨 지망생과 재학생 네 분까지 서른 명이 넘는 사람들의 경험이 글로 만들어져 한 권의 책이 되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로스쿨의 여러 가지 측면을 보여줄 수 있었고, 이야기가 풍성해졌습니다. 머리말을 쓰고 있는 지금,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책 속에 담긴 정보는 매우 정성스럽게 정리한 자료이고 머리말에 추가로 더 쓰고 싶은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여기 묶어둔 내용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힘이 들어갔습니다. 공동저자인 정연석 변호사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으셨다면 이 책이 출판되기 어려웠습니다. 항상 넘치는 에너지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활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책의 구성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함께 한 이유미 씨, 소제목을 지어주신 조동완 씨, 읽기 편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게 수없는 편집을 기꺼이 감당해주신 이나영 과장님, 책이 많은 사람들의 손에 도달할 수 있도록 홍보해주신 박종현 실장님, 책이 나오는 과정에서 전폭적인 응원을 해주신 정선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 12월 6일 문 덕 윤 2009년 전국 25개 로스쿨이 개원하고 이제 로스쿨제도는 2018년, 정확히 10년차에 들어섭니다. 제도 초기에는 기존 사법시험제도의 존치 여부, 변호사시험 성적 공개 문제, 한 해 변호사 배출 적정 인원수 등 굵직한 이슈들로 여러 진통도 겪었지만, 과거에는, 실질적으로는 사법시험 하나만 합격하면 법조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당(當)이냐 낙(落)이냐’만으로 평가하는 ‘결과’ 중심의 단일 구조입니다. 과거와 달리 이것은 입니다. 즉,입니다. 이는 ‘법조인되기’가 쉬워지거나 어려워지는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입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수년이 지나 로스쿨제도가 완전히 안착하면서 저절로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입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 이 책의 출간 목적이 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지만, 법조인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크고 작은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이러한 기획을 최초로 구상하여 저에게 제안해주시고 또 그 진행이 끝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해 오신 문덕윤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만일 이 책의 출간으로 인한 여하한 기여나 성과가 있다면, 그 모든 것은 문덕윤 선생님의 공(功)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담아주신 훌륭한 필자님들, 이 책을 만드느라 갖은 애를 써주신 필통북스 관계자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2017년 12월 6일 정 연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