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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착한 에너지를 찾아서 4
1 태양광 발전: 밤에도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 태양광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 전지 17 우리나라의 태양광 발전소 24 태양광 자가 발전의 시대 30 태양광 발전의 최대 단점을 극복하다 34 미래의 태양광 발전과 그것이 가져올 미래 36 2 풍력 발전: 바람이 석탄을 대신할 수 있을까? 인류와 바람의 역사 45 풍력 발전기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49 세계의 풍력 발전 산업 57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문제 60 3 스마트 그리드: 전기를 필요한 만큼만 만들 수는 없을까? 에너지를 아끼는 기술, 스마트 그리드 68 스마트 그리드에 필요한 핵심 기술 72 송전 효율을 높이는 기술 77 우리나라 스마트 그리드 현주소 80 4 수소 연료전지: 착한 연료일까, 제2의 석유일까? 점점 더 심해지는 미세먼지 85 친환경적인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86 수소 연료전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91 수소를 얻는 다양한 방법 95 우리나라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97 연료전지는 정말 착한 기술일까 99 5 에너지 하베스팅: 버려지는 에너지를 모아서 쓸 수 있을까? 스마트 시대의 전력 공급 장치 103 압력을 이용하는 압전 에너지 하베스팅 106 정전기를 이용하는 정전 에너지 하베스팅 111 단점을 보완한 하이브리드 에너지 하베스팅 115 멀고도 가까운 미래, 스마트 도시 117 6 핵 발전: 핵에너지는 과연 안전할까?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두 가지 방법 121 위험하지만 필요한 핵분열 발전 123 지속 가능한 핵융합 에너지 129 핵에너지의 미래 137 7 미래의 물: 마실 물을 어떻게 구할까?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물 분쟁 142 땅이 정수한 물, 지하수를 개발하다 144 바닷물을 이용하는 담수화 기술 145 전기 없이 깨끗한 물을 만드는 적정 기술 151 물 절약 시스템, 스마트 워터 그리드 154 8 미래의 식량: 식량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까? 첨단 농업 시대를 열다 160 가축을 대신할 고기를 만들다 165 새로운 식재료를 발굴하다 168 식량 위기와 식량 자급률 172 9 환경 제도: 지속 가능한 세계는 가능할까? 지구 생명체를 지키는 온실 효과 179 지구 온난화의 주범, 온실 가스 182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 184 사진 출처 190 찾아보기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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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금까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써 왔고, 사용량은 점점 더 늘고 있어요. 이 에너지에는 인체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식물성, 동물성 음식부터 자동차, 배, 비행기 등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 그리고 현대 문명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에너지인 전기까지 거의 모든 형태의 에너지가 포함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지구가 생겨날 때부터 지구 어딘가에 숨어 있던 것일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중 우라늄, 플루토늄 등을 이용한 핵에너지와, 지구와 달의 인력 때문에 생기는 조력 에너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에너지는 태양 에너지가 전환된 것입니다. --- p.15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는 독특한 클럽이 있습니다. 바닥 전체에 압전 소자가 설치되어 있어 사람들이 춤을 추며 움직일 때마다 한 사람당 5~10와트의 전기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곳이에요. 이처럼 바닥에 압전 소자를 설치하면 사람들이 걸을 때 생기는 압력을 전기 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압전 소자를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 설치해 가로등과 신호등을 작동시킬 전기를 얻을 수도 있어요. 놀랍게도 압전 마이크, 압전 스피커, 가스난로 점화 장치, 라이터 등 압전 소자를 이용한 기기는 이미 일상 곳곳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p.106~107 배양육이란 동물의 세포를 이용해 만든 고기로, 시험관 육류(in-vitro meat)라고도 불립니다. 배양육을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아요. 먼저 돼지, 소 등 동물의 근육에서 근육 성장에 관여하는 줄기세포를 추출합니다. 그리고 아미노산, 탄수화물 등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물에 줄기세포를 담가 배양해요. 그러면 보통 근육 세포 1개에서 1조 개 정도의 세포가 만들어집니다. 배양육을 만드는 데 필요한 면적은 동물을 사육하는 데 드는 면적의 1퍼센트입니다. 물은 4퍼센트만 있으면 돼요. 온실 가스도 기존의 4퍼센트밖에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입니다. --- p.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