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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식물
풀 - 학교와 집 주변에 있는 풀 - 논과 밭에 있는 풀 - 산과 들에 있는 풀 - 벌레잡이 풀 - 냇가나 연못에 있는 풀 - 바닷가에 있는 풀 - 온실에서 볼 수 있는 풀 나무 - 학교와 집 주변에 있는 나무 - 산과 들에 있는 나무 - 과일 나무 - 바닷가에 있는 나무 - 온실에서 볼 수 있는 나무 민꽃식물 - 양치식물 - 선태식물 - 균류 - 조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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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뿐만 아니라 학교나 집 주변, 논과 밭, 산과 들, 물 속, 바다, 온실 등에서 볼 수 있는 식물 520여 종과 비슷한 식물 200여 종까지 모두 720여 종의 식물을 가려 뽑았습니다.
■ 식물을 크게 꽃식물과 민꽃식물로 나누고, 꽃식물은 다시 풀과 나무로 나누어 관찰하기 쉽도록 "자라는 곳"에 따라 배치하였습니다. 또, 같은 "과"의 식물은 한데 모아 비교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 식물의 특징과 꽃, 열매, 자라는 곳, 쓰임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 전설이나 신화, 꽃말 등 감칠맛 나는 식물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마당을 마련하여 식물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식물의 전체 모습과 꽃, 열매 외에도 뿌리나 줄기, 벼가 자라는 모습에서 물 속 식물의 모습까지 식물의 실제 모습을 담은 1400여 컷의 생생한 컬러 사진을 실어 식물 관찰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식물의 분류 체계를 비롯해 잎, 줄기, 뿌리, 꽃의 구조, 잎차례, 꽃차례, 번식 방법, 열매와 씨 등 식물의 특성을 상세히 설명한 식물학습관을 통해 식물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어려운 식물 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한 낱말풀이와 식물 이름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한 찾아보기를 이용하여 식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추천의 말 논두렁 밭두렁으로 다니면서 싱아를 씹고 풀피리를 만들어 불던 시절에는 모든 것이 자연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도시가 발달하고 세월이 바뀌면서 우리는 자연을 떠나 아스팔트와 콘트리트 속에 갇혀 버렸고, 이제는 찾아가지 않으면 갯버들도 냉이꽃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어린 학생들을 사랑하는 스승의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이 책이 경이로운 식물의 세계로 이끄는 안내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최낙균(서울특별시 교원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전 한국생물교육학회 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