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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미친 사람
정신세계사 199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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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마지막 자취
2. 가서 생쥐들에게 물어보라
3. 마법의 오두막
4. 바닥없는 늪
5. 혹한을 견디어 내는 훈련
6. 한밤중의 포부
7. ...
8. 무법자들
9. 수색

저자 소개 1

톰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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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Brown, Jr.

전 세계가 공인한 떠돌이이자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 뉴저지의 드넓은 숲, 파인 배런스를 뒷마당처럼 드나들며 자연의 신비에 빠져들었던 그는, 일곱 살 때 아파치 족의 후예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추적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열여덟 살 때까지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숲의 흔적을 추적하는 법, 야생에서 생존하는 법,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방법을 배웠고, 그 후로 10년 동안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티턴 등 광막한 사막과 숲을 떠돌며 어떤 도구도 없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기술을 완벽하게 익
전 세계가 공인한 떠돌이이자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추적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재난구호 전문가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 뉴저지의 드넓은 숲, 파인 배런스를 뒷마당처럼 드나들며 자연의 신비에 빠져들었던 그는, 일곱 살 때 아파치 족의 후예인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추적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열여덟 살 때까지 뒤를 밟는 늑대 할아버지에게 숲의 흔적을 추적하는 법, 야생에서 생존하는 법,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방법을 배웠고, 그 후로 10년 동안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티턴 등 광막한 사막과 숲을 떠돌며 어떤 도구도 없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기술을 완벽하게 익혔다. 연방 집행관이나 국제적인 법 집행관들의 요청으로 유괴된 아이를 찾거나 길을 잃은 사냥꾼, 여행자, 탈주범들을 쫓는 일을 해왔고, 추적자로서 전 세계인의 인정을 받고 있다. 톰 브라운이 1978년에 쓴 책 『트래커The Tracker』는 추적을 배우기 시작한 이후로 30년 동안 그가 걸어온 길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그밖에도 자연에서의 깨달음, 관찰과 생존, 들판 가이드 시리즈 등 16권의 저서를 발표했고 모두 백만 부 이상씩 판매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Tom Brown, Jr. Tracker school」 (www.trackerschool.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수업을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 자연의 일부가 되는 소중한 체험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3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700332

책 속으로

그때 이후로 나는 오직 먹기 위해서만, 그리고 그밖에는 먹을 게 전혀 없을 때만 사슴에게 손을 댔다. ... 인간은 육식동물이며 그러한 사실은 오직 내가 체험한 그 방법을 통해서만 제대로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사슴을 죽일 때의 고통은 줄곧 내 곁을 떠나지 않았으며, 나는 그 숲이 나로 하여금 장차 숲을 손상하고 망치는 일을 피하게 하기 위해 나한테 죽음의 선물을 안겨줬다고 믿었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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