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테트리스 이펙트
세상에서 가장 중독성 높은 게임의 탄생 비화
베스트
게임 top20 1주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1장. 위대한 경주
2장. 알렉세이 레오니도비치 파지트노프
3장. 미국으로 가는 길
4장. 첫 번째 블록
5장. 블랙오닉스, 일본 최초의 롤플레잉 게임
6장. 입소문을 타다
[보너스 레벨 1] 7장. 테트리스를 하는 뇌의 모습

8장. 철의 장막을 걷고 나와
9장. 미러소프트에 입성하다
10장. 러시아인들이 온다
11장. 사악한 음모
12장. ELORG로의 초대
13장. 테트리스, 라스베이거스로 가다
[보너스 레벨 2] 14장. 테트리스, 무한에 들어서다

15장. 불릿프루프의 거래
16장. 비밀 계획
17장. 폭풍전야
18장. 거대한 도박
19장. 문 앞의 적수
20장. 닭 앞에서 만나시죠
21장. 두 테트리스 이야기
[보너스 레벨 3] 22장. 인지 예방접종

저자 소개 2

댄 애커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Dan Ackerman

라디오 DJ 출신 저널리스트. 뉴욕 토박이로, CNET에서 기술 뉴스 에디터를 맡으며 VR이나 사이버 보안 같은 주요 기술 토픽을 기사로 썼다. ‘CBS 디스 모닝’에 사내 기술 전문가로 정기 출연하고 있다.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LP 레코드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GE,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태블로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번역, 트랜스크리에이션, 카피라이팅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그 외에 도서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며, 지금까지 옮긴 책은 『인포그래픽이란 무엇인가』, 『터치스크린 모바일 게임 디자인』, 『내부 고발자들, 위험한 폭로』(이상 에이콘출판사), 『테트리스 이펙트』, 『피, 땀, 픽셀』(이상 한빛미디어), 『계획된 불평등』(이김) 등 15권이다. 한편 10년 안에 음반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로 노래들을 만들고 있다. 블로그 aeki.me에 소소한 생각, 작곡한 노래들을 올린다.

권혜정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08g | 153*223*20mm
ISBN13
9791162240366

예스24 리뷰

테트리스가 궁금하다면?
김상근 (dk1022@yes24.com)
2018.02.01.
각기 다른 모양의 7가지 블록이 쉴 세없이 떨어지고 맞춰지고 지워지는 이 게임이 세상에 나온 지 어느덧 30년이 넘었다.
긴 세월 누구나 다 아는 '위대한 게임'으로 손꼽히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사랑하는 테트리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테트리스라는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서슬 퍼런 냉전 시대 테트리스의 저작권을 따내기 위해 모스크바에 도착한 '헨크 로저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책은 공산주의 국가였던 소련의 프로그래머 '알렉세이 파지트노프'가 테트리스를 개발하게 된 계기 및 탄생 비화, 테트리스 저작권을 둘러싼 기업 간의 대결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얽히고설킨 테트리스 저작권을 둘러싼 게임 개발자 및 국가, 기업의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지만, 테트리스가 상자 안에 최대한 많은 블록을 넣어야 하는 형태의 첫 버전에서 점점 중독성이 높은 게임으로 갖춰지는 과정, 80-90년대 게임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다. 또한 내용 중간중간엔 "초창기 테트리스에는 회사에서 게임을 할 때 상사가 다가오면 게임을 숨기는 '상사 버튼'이 있었다"와 같이 테트리스와 관련 정보가 삽입되어 있어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배가 시켜주고 있다.

다만, 이 책은 '테트리스 이펙트'라는 제목이 다소 무색하게 '이펙트' 부분을 기대하고 보는 독자들은 다소 아쉬움을 남을 듯하며, 많은 사건들을 압축해 팩션의 형태로 내다보니 이야기가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다소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테트리스를 다시 접할 때면 7개의 조각 모양에 그 의미가 부여되어 새롭게 보이고 도형을 맞추며 가로줄이 꽉 차서 그 부분이 지워 질 때 테트리스를 더 길고 오래 즐기게 하려는 개발자의 고뇌가 느껴진다. 알고 즐기는 것과 모르고 즐기는 것은 또 다르다. 그런 점에서 테트리스를 여전히 즐기고 사랑하는 누구나 이 책은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출판사 리뷰

『테트리스 이펙트』, 명성만큼 화려한(!) 저작권 분쟁사의 기록

퍼즐 게임의 대표 주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셀 수 없이 많은 아류작과 리메이크작이 나왔으며 수많은 기종으로 이식된 게임. 바로 테트리스다. 세상에 첫선을 보인 뒤 33년이나 지났음에도 여전히 수많은 기기와 플랫폼에서 살아 숨 쉬는, 게임 역사의 레전드가 된 주인공이다.

그러나 그 화려한 명성 뒤에 숨겨진 저작권 분쟁의 역사는 참으로 지저분하고도 복잡했다. 구소련의 한 무명 프로그래머가 만든 단순한 게임에서 일확천금의 돈냄새를 맡은 자본주의 사회의 장사꾼들은 테트리스 저작권을 둘러싸고 치열한 물밑싸움을 벌이며 각자의 이권을 악착같이 챙겼다. 제대로 된 정식 저작권 계약이 체결되기도 전에 내로라하는 대형 업체 간에 2차 판권, 3차 판권의 계약서가 오갔고 다양한 포맷의 게임이 실물로 만들어져 유통되었다. 그 과정에서 천문학적 규모의 거액이 걸린 법정 투쟁도 불사했으며 패자는 시장에서 스러져갔다. 하지만 막상 테트리스의 창시자는 순식간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관여할 수 없었고, 세계적인 게임으로 선풍적 인기를 끄는 양상을 손 놓고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창시자로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게 된 것은 그로부터 한참 뒤였다.

테트리스의 어떤 점이 그토록 사람들의 마음을 끌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경로로 대중에 확산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기업가와 협상가가 앞다투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지, 그 모든 이야기가 이 한 권에 빼곡하게 녹아 있다. 특히 중반 이후부터 긴박하게 전개되는 저작권 다툼을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결국 최종 승리자가 누구인지, 그들의 근황은 어떠한지 확인할 수 있다.


리뷰/한줄평2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