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감사의 글
시리즈 서문_용기가 필요한 시대 서문_커다란 귀를 가진 사람 머리말_내가 걸어온 여정 저주인가, 축복인가? 하나님은 월요일에 무슨 일을 하실까? 내 일이 너무 싫은 걸 어떡해! 자전거에 올라타라 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타오르는 촛불처럼 내 나이 예순 넷이 되어도 친구의 도움을 받아 예수님을 위해 소젖을 짠다고? 내게 맞는 직업은 그 어디에? 후기_어느 목사의 사례집에서 뽑은 이야기 주 |
Ian Coffey
|
“만일 여러분이 길거리를 치우는 청소부가 될 운명에 처한다면, 미켈란젤로가 길거리를 치우듯 길거리를 청소하고, 베토벤이 음악을 작곡하듯 길거리를 청소하고, 셰익스피어가 시를 짓듯 길거리를 청소하기 바랍니다. 길거리를 너무도 잘 치우면 하늘과 땅의 만군의 천사들이 잠시 멈춰 서서 ‘여기에 자기 일을 훌륭하게 해낸 위대한 거리의 청소부가 살았었지’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각각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모두는 “난 그걸 정말 좋아해!”라고 소리칠 만한 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존재임을 알고 있다. 이런 느낌은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진리를 반향한다.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셨을 때 자신의 작품을 보고 기뻐하셨다. 빅뱅을 만든 존재는 창조주였으며, 그 손가락으로 한없이 경이로운 우주를 빚어낸 것은 다름 아닌 그 조각가였다. --- 1장 중에서 예수님은 나무로 문틀을 만드는 법을 알았다. 그의 고객은 농부와 기술자들이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아마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땀이 비 오듯 쏟아질 때까지 일했고 망치로 엄지손가락을 친 적도 있었고 몸살이 날 정도로 피곤한 상태가 어떤 것인지도 알았으며 작업을 훌륭하게 완수했을 때 오는 만족감도 경험했다. 예수님은 평범한 삶을 살았다. --- 1장 중에서 자기 일에 영적인 가치가 별로 없어 보이기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 다니엘도 그랬을지 모른다. 그의 생애는 두 이방 제국을 위해 권력의 바퀴를 돌리는 데 대부분 소모되었기 때문이다. 때로 일상적인 일들이 신앙의 영역에 비해 무의미한 것으로 비쳤을 것이다. 그러나 다니엘 이야기의 몇 지점을 읽어보면, 주인공은 세속적 책무 속에서도 더 높은 영적인 가치를 보고 있었고 더 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자신이 일익을 담당함을 인식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일견 단조롭고 의미 없어 보이는 부분까지 포함하여 자기 삶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했다. 그 모든 것 가운데서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예정하신 통로를 발견했던 것이다. --- 제3장 중에서 침묵이 만든 보이지 않는 장벽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입을 열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이 교회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않는 시간에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사람들과 나누겠다고 결심하라. 하고 있는 일이 좋은지 나쁜지, 따분한지 그저 그런지 사람들에게 알리라. 유급직이 아니고 온종일 아이들이나 병든 가족을 간호하고 있더라도, 당신이 온종일 하고 있는 일을 남들과 나누라. --- 7장 중에서 사람들이 상처를 안고 씨름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큰 실망감이 찾아올 때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대해 우리에게는 어느 정도 선택할 여지가 있다는 사실이다. 실망감이 우리를 통제하도록 허용할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우리가 실망감을 통제하여 다른 방향으로 돌릴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 유독한 감정이 우리를 통제하도록 내버려두면 우리는 원한에 사무치고 용서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반면 그 감정을 적절한 방향으로 돌리기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더 나은 인격으로 자랄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 후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