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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뭐든지 금방 싫증내던 나, 소중한 나만의 공부법을 얻기까지

제1장 전체 구조를 통째로 파악하자
항상 시작이 어려웠던 나 | 일단 끝까지 해 보기 | 목차만 봐도 전체가 보인다 | 문제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기 | 풀 수 있는 문제만 계속 풀기 | 통찰력이 배우는 능력으로 이어진다

제2장 직접 움직여 피부로 익히기
사소한 데이터의 엄청난 힘 | 답은 전국의 종이상자 안에 | 악보를 베껴 보면 음악이 다르게 들린다 | 100개는 질리지만 5개는 할 수 있다 | 싫어하게 된 원인 찾기 | 큰 문제도 나누면 만만하다 | 좋아하는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 흉내 내기

제3장 한 걸음 물러서서 도움닫기를 하자
머리에 들어간 지식이나 정보를 일단 잊기 | 자신만의 가속 타이밍을 찾기 | 잠시 멈추어 재충전을 하자 |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 잠재력을 끌어내는 북두신권

제4장 1점 돌파로 장점 발휘하기
하극상의 시대에는 1점 돌파형 인간이 살아남는다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말로 표현해 보기 | 어릴 적 만들어진 캐릭터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 먼저 ‘내가 이길 수 있는 것’에서 승부하기 | 눈앞의 일에 전력을 다하기 │ ‘포기하기’와 ‘끝까지 하기’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

제5장 타인의 힘을 빌리는 기술
아무리 해도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땐 다른 사람과 상의하기 | 이렇게 자주 찾아 온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 | 빈틈 인정하기 | 일을 혼자서 떠안고 있지 않기 | 타인의 힘을 잘 빌려 보자 | ‘재즈 분위기’가 나는 직장에서 일하기 |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할 때 비로소 힘을 빌릴 수 있다

제6장 직감으로 결정하라
감각과 감정을 끝까지 파고들기 | 인간은 8할의 감성과 2할의 이성으로 이루어졌다 | 모든 장점과 단점을 기록해 보자 | 계획된 우연성 즐기기

제7장 대립하는 개념 수용하기
대립의 양극 왕복하기 | 발상을 전환하면 시야가 넓어진다 | 평가 기준을 다양하게 갖추기 | 멀리서 나를 바라보자

끝내는 말 │ 배우는 법을 배우자

저자 소개

저자 : 이와세 다이스케
도쿄대학교 재학 중에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졸업 후에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 리플우드 홀딩스 등에서 컨설턴트 업무를 하였다. 2006년에는 성적 상위 5퍼센트에게만 수여되는 베이커 스콜라를 받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였다. 일본인으로서는 네 번째로 베이커 스콜라를 받은 것이다. 유학 후에는 일본으로 돌아와 라이프넷 생명보험이라는 보험사를 차렸다. 라이프넷 생명보험은 일본 최초로 휴대전화로 생명보험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지난 2010년에는 세계 경제 포럼(WYF)에서 선정하는 영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이력만 보면 태어날 때부터 머리가 좋은 천재가 떠오른다. 사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해력이 떨어져서 힘들었다는 저자는 각고의 노력 끝에 자신만의 공부법을 개발하여 대학 재학 중 사법시험 합격과 성적 우수 졸업의 쾌거를 이루었다. 그는 자신이 개발해낸 슬로 인 패스트 아웃을 주제로 삼은 가속 공부법으로 일본 각지에서 강연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책 《가속 공부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역자 : 박정애
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2011 세계업계지도》, 《2011 일본업계지도》, 《알고나면 참 쉬운 중성지방 정복하기》, 《엄마의 칭찬대로 아이가 자란다》,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심부름 습관》, 《프라이팬과 밥솥 하나로 만드는 빵》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62g | 152*205*20mm
ISBN13
9788925544946

책 속으로

공부에 질리지 않고 처음에 겪게 되는 정체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나는 이것을 깨달은 뒤부터 공부 방법을 바꾸었다. 외우지 않아도되는 부분과 잘 틀리는 부분을 체크하고 간단한 문제, 풀 수 있는 문제만 반복해서 풀었더니 객관식 시험을 단번에 합격할 수 있었다. 이 방법의 또 다른 장점은 접하는 모든 문제가 ‘풀 수 있는 문제’이기에 공부가 절대 지겨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 제1장 전체 구조를 통째로 파악하자│36쪽

다른 사람의 흉내를 내게 된 동기의 반 이상은 재미다. 그리고 일 잘하는 사람의 감각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 흉내 자체가 정말로 비슷한지 아닌지는 결과적으로 관계가 없다. 중요한 것은 공부나 일을 잘하는 사람의 장점과 배우고 싶은 점을 뽑아내어 철저하게 반복해 몸에 익히는 것이다. --- 제2장 직접 움직여 피부로 익히기│68쪽

일이나 공부를 할 때 항상 비슷한 시점에서 집중력이 흐려지거나 매번 비슷한 성질을 가진 일을 끝맺기가 어려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일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또다시 집중력이 흐려지는 시점이나 완수하기 어려운 일이 다가왔을 때 그 상황을 바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더 집중해야 한다거나 이번 일을 끝맺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감각적으로 인식할 때가 바로 자신의 장점 활용 비법을 깨달은 순간이다. --- 제3장 한 걸음 물러서서 도움닫기를 하자│93쪽

“커리어를 쌓는 것은 장기전이야. 젊을 때 빛나는 것도 훌륭한 일이지만 10년, 20년 후에도 여전히 빛나고 있을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초조해한다거나 무작정 돌진하지는 마. 천천히 서두르는 거야.” 천천히 서둘러라. 아주 의미심장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젊을 때 자신의 커리어나 가능성을 한정짓는 것은 금물이다. 그렇다고 꾸물거릴 시간은 없다. 하지만 자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할 때는 시간을 갖고 곰곰이 생각하자. 단, 실제 일에 들어섰을 때는 항상 최대 속도로 앞뒤 따리지 말고 저돌적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자.

--- 제7장 대립하는 개념 수용하기│186쪽

출판사 리뷰

일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열광한 화제의 공부 노하우!
도쿄대 재학 중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하버드 MBA를 수석 졸업한
이와세 다이스케가 전하는 생략과 집중의 공부법!


이해력이 달려 남들보다 배우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끈기와 인내가 부족하여 중간에 쉽게 포기하는 성향으로 공부에는 영 재주가 없었던 저자가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내 인생을 역전시킨 공부법을 소개한다.
《가속 공부법》은 늦게 공부를 시작해 남들보다 뒤쳐졌거나 이해력이 달려 배우는 데 속도가 느린 슬로우 스타터들, 초심을 잃고 공부에 싫증이 난 사람들, 뭐든지 진득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공부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던 이와세 다이스케가
도쿄대 입학과 사법고시 합격, 하버드대 MBA 수석 졸업을 이룬 화제의 공부법!


일본의 최고 명문 도쿄대학교에 입학하여 재학 중에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로 유학을 떠나 최고 성적을 받은 젊은이가 있다. 일본인으로서는 네 번째로 베이커 스칼러(baker scholar, 성적 상위 5%에게 부여되는 자격)를 받으면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했다. 이러한 이력으로만 보면 학창시절부터 ‘공부의 신’으로 불렸을 것 같지만, 사실 전혀 반대였다고 한다. 공부를 시작하기가 힘들어 책상 앞에 앉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일단 공부를 시작한 뒤에도 이해도가 떨어져서 항상 남보다 뒤처졌다는 이와세 다이스케. 하지만 직접 터득한 ‘슬로 인 패스트 아웃(slow in fast out) 공부법’을 실천하면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오히려 장점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의 단점은 바로 공부든 일이든 시작 단계에서는 이해가 더디고 발전이 느리다는 점이다. 이해력이 달리니 남들보다 뒤처지게 되고, 점점 더 공부나 일을 하는 것이 힘들어졌다. 스스로 “공부에 항상 자신이 없었고 1등은 꿈꾸지도 못하는 처지였다.”라고 말하는 그의 이런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슬로 인 패스트 아웃 공부법은 일이나 공부를 시작할 때 이해력 부족과 성과 부족으로 더디게 발전하는 ‘슬로 인(slow in)’ 성향을 적극 이용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일이나 공부를 할 때 시작 단계에서 항상 헤매고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총 일곱 장에 걸쳐서 전하고 있다. 저자만의 독특한 방식인 슬로 인 패스트 아웃 공부법과 1점 돌파를 위한 방법을 위주로 공부에 가속도를 붙이는 방법을 차분히 설명하고 있다. 추상적인 학습 마인드 다잡기나 단순한 노트 필기 비법이 아닌, 도쿄대 재학 중에 사법고시에 합격한 공부 실력과 보스턴 컨설팅 그룹 등 유명 컨설팅 회사에서의 경력 그리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의 유학 경험을 살려서 사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이해력이 부족하고 시작 단계에서 더디게 발전하는 슬로 인 성향을 가진
대한민국의 모든 이를 위한 궁극의 ‘공부 북두신권’!


이 책에서 공부에 가속을 붙이는 방법으로 소개하는 슬로 인 패스트 아웃 공부법의 첫 단계는 다음과 같다. 우선 자신이 시작 단계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디고 성과가 느리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온전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나면 성과를 내야만 한다는 조급한 마음을 버릴 수 있게 되어 오히려 공부나 일에서의 성과가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직 책의 제1장도 다 끝마치지 못했는데 제2장, 혹은 마지막 장까지 들춰보며 걱정만 하다가 결국 제1장도 제대로 공부하지 못하게 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당장 성과를 내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되새기면서 준비 기간을 충분히 갖는다.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1점 돌파’다. 천천히 공들여 준비하는 동안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분명히 파악하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당장 가능한 일’, ‘내가 당장 잘할 수 있는 일’에서부터 능력을 발휘하려는 마음을 먹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단련한다. 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1점만 더 내면, 1점만큼만 더 노력하면 엄청난 성장이 기다리는 것이다. 그리고 시작 단계에서 조바심내지 않고 비축해둔 힘도 제 몫을 하며 성장을 거든다.

일이나 공부를 현명하고 똑똑하게 ‘더 편한, 더 쉬운’ 방법으로 하라!
시원하게 가속하며 단번에 성과를 내는 공부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덜 힘들게 공부를 할 수 있을까? 도서관을 다니며 공부하는 이들에게 유행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세븐 일레븐’이다. 유명 편의점 이름에 빗대어서 아침 일곱 시부터 밤 열한 시까지 도서관에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낸 것이다. 정말로 열여섯 시간 동안 주구장창 책상 앞에 앉아만 있으면 공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일이나 공부를 보다 ‘똑똑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당장 주어진 일이나 공부 100개를 모두 해내야겠다고 스스로를 압박하면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보다는 100개를 5개, 10개, 20개로 쪼개어서 당장에 맛볼 수 있는 성취감을 즐기라는 것이다. 이렇게 목표를 쪼개어서 실천하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지루함을 벗어나 집중력이 왕성한 시간 안에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빠르게 목표한 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언가를 해냈다는 만족감을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일이나 공부에 있어서 성취감과 만족감은 매우 소중한 감정이다. 이 감정을 얻어야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
일이나 공부를 똑똑하게 하는 다른 방법은 바로 ‘타인의 힘 빌리기’이다. 저자는 타인의 힘을 잘 빌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단점과 약점을 시원하게 내 보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도움 받고자 하는 부분을 명확히 하고, 받은 도움에 대해서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표할 때 타인의 힘을 제대로 빌릴 수 있다고 한다. 온전히 나 혼자만의 능력으로 모든 일을 완성해야 한다는 불필요한 완벽주의는 스스로를 지치게 할 뿐이다. 적절한 시점에 정확하게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능력이며 단번에 성과를 내는 것에 더없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다양하고도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회사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셀러던트’, 뒤늦게 수능 공부를 시작한 늦깎이 입시생, 남들보다 조금 늦게 취업 준비를 하는 취업 준비생들의 조급한 마음을 잘 다스려 줄 날카로우면서도 자상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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