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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단위별로 나누고 그림 연상하기
제1장 상자와 화살표 story1 “The Cat and the Baker” 제2장 부록과 화장품 제3장 7개의 소도구 제4장 상자와 상자를 연결한다 story2 “A Dark and Lonely Night” 제5장 변형 화살표 story3 “A Day at the Lake” 제6장 회상문 story4 “Ed’s Archnemesis” 제7장 공상문 story5 “Fight for the Future” 제8장 최후의 비밀 story6 “A Pie for the Cat” story7 “Through the Cat Door” 나오며- 화살표 너머 Big Fat Cat AND THE LOST PROMISE 3색 사전 & 해설 빅팻캣의 영어 원서 추천 목록 화살표 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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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영어 실력이 형편없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이미 많은 영어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지식들이 미완성 퍼즐처럼 머릿속에 뿔뿔이 흩어져 있다는 거지요. 퍼즐 조각은 보통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상자에 붙어 있는 견본 그림과 비교하면서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가야 합니다. --- p.4
영어에 익숙한 사람은 단어마다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 이미지를 차례로 떠올리는 것이 곧 영어를 읽는 행위다. 이미지란 한 단어에 대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른 전반적인 ‘그림’과 같다. --- p.15 영어에는 한 가지 대원칙이 있다. 그것은 앞에서부터 읽는다는 점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원칙만으로도 영어는 한결 쉬워진다. 즉, 영어는 앞에 나오는 단어일수록 중요하다. --- p.22 영어는 특정 사건이 ‘언제, 어디서’ 일어났는지를 문장 뒤에 붙인다. 때문에 문장이 길어지고 복잡해진다. 하지만 배경은 어디까지나 문장의 ‘부록’일 뿐이다. 핵심은 언제나 A → B 부분이므로, 부록이 있어도 그림의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다. --- p.44 영어 문장은 대부분 과거에 일어난 일이다. 현재는 한순간이지만, 지금 순간이 지난 시점부터는 전부 과거다. 따라서 영어에서 ‘과거문’이 제일 많은 것은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 아닐까. 이 -ed가 붙은 문장은 영어에서 가장 표준이 되는 동시에 별다른 감정이 섞이지 않은 평범한 표현이기도 하다. --- 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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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퍼즐 조각이다
우리는 이미 영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영어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 바로 영어가 퍼즐 조각들처럼 머릿속에 흩어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저기 흩어진 영어의 조각들을 맞춰줄 개념을 매우 쉽게, 그리고 전혀 지루하지 않게 소개한다. A→B에 그 비밀이 있다 영어 사용자들은 문장을 말할 때 누가 했는지에 가장 중점을 둔다. 문장의 주체가 누구냐가 중요하므로, 거기서부터 문장이 시작된다. 다음은 주인공(문장의 주체)이 어떤 행동을 했느냐에 관심이 쏠려 있다. 영어를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개념, 즉 주인공+행동+조연이 바로 A→B로 표현된 것. 이 책은 A→B 원리만 확실히 알아도 영어 자신감이 올라간다고 말한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영어를 전혀 모르는 분, 영어라면 울렁증이 밀려오는 분, 혹은 영어를 10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분이라도 재미있는 이야기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영어의 핵심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소설가이자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장들을 읽다 보면 영어라는 언어의 기초 개념을 잡을 수 있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초간단 영문법 총 600여 컷의 그림으로 영어의 원리를 설명한 책으로, 어려운 문법 용어나 암기의 부담이 전혀 없다. 원어민이 영어를 말할 때 생각하는 방식, 즉 이미지 사고법을 체화할 수 있도록 고안한 설명법으로 보는 즉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데뷔작 『빅팻캣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은 일본에서만 5백만 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이 책으로 영어 울렁증을 고쳤다는 전설의 책이다. 저자는 곧이어 『빅팻캣과 머스터드 파이』를 위시하여 전7권으로 된 빅팻캣 시리즈를 내놓으며 영어 학습서의 기준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이 책 『빅팻캣의 영어 수업: 영어는 안 외우는 것이다』는 보다 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영어의 원리를 알려주는 책으로,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어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단 5시간 만에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영어책임에도 술술 읽힌다는 점이다. 거대한 뚱보 고양이 빅팻캣과 순수하고 착한 에드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영어책인지 소설책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를 추구한 영어책으로,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5시간 정도면 끝까지 읽을 수 있다. 물론 들인 시간에 비해 효과는 놀랍다. 영어를 바라보는 관점이 180도 바뀌기 때문이다. 영어는 어려운 언어가 아니라 매우 쉽고 단순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