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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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발화
07. 서막 08. 은신 09. 파동 10. 월식 외전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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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구나. 네가 절대로 가지지 못하는 사람.
찾았다. 멜리사 크로시안의……. 기억을 잃은 사람의 잘못은, 과연 어디로 간 것일까? 전과는 달리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레이놀드에, 리윤은 이번엔 그가 무슨 꿍꿍이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기억을 잃은 척한다고 하여 그녀의 잘못이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 지금의 관계가 좋다고하여 옛 관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혼란스러운 리윤의 빈틈을 비집고 들어가 그녀를 손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한 레이놀드. 가면을 쓴 상태로는 그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거부하는 리윤. 두 사람의 밀고 당기는 신경전. 『아딘미르의 가시꽃』 2권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