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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자동차가 부릉부릉
명로진 저 / 조문홍 그림
주니어김영사 2000.04.30.
판매자
정승맘
판매자 평가 5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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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사람의 빠르기 = 자동차의 빠르기
2. 어떤 예언
3. 자동차가 태어나기까지
4. 아내와 자동차
5. 자동차는 어떻게 가는 걸까?
6. 자동차의 탄생지, 유럽
7. 자동차 왕국
8. 카 레이싱
9. 자동차 전쟁
10. 우리나라의 명차
11. 나도 자동차를 알아요

저자 소개 1

저명로진

작가의 사락
 

明魯鎭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 겸임교수이며 ‘공학인을 위한 논어’, ‘인문학 글쓰기’, ‘스토리텔링과 인문고전 읽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일간지 사회부, 문화 연예부 기자 생활을 하며 기업인, 작가, 발명가, 연예인 등 수백 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이 사람’이라는 코너에서 인물 소개 기사를 썼다. 미국의 기업인들이 애독하는 경제지 《포브스 Forbes》와 《포천Fortune》을 필독서처럼 여겨 읽으며 세계 전체와 각국의 부자 리스트, 영향력 있는 인사 목록 등을 뒤져 보는 것을 즐긴다. 자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 겸임교수이며 ‘공학인을 위한 논어’, ‘인문학 글쓰기’, ‘스토리텔링과 인문고전 읽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일간지 사회부, 문화 연예부 기자 생활을 하며 기업인, 작가, 발명가, 연예인 등 수백 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이 사람’이라는 코너에서 인물 소개 기사를 썼다.

미국의 기업인들이 애독하는 경제지 《포브스 Forbes》와 《포천Fortune》을 필독서처럼 여겨 읽으며 세계 전체와 각국의 부자 리스트, 영향력 있는 인사 목록 등을 뒤져 보는 것을 즐긴다. 자일랜을 창업 6년 만에 20억 달러에 매각한 ‘꿈·희망·미래 재단’ 이사장 스티브 김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것을 비롯해 워런 버핏 유일의 공식 전기를 쓴 앨리스 슈뢰더, 100여 편에 이르는 오프라 윈프리 토크쇼 대본과 오프라 윈프리 웹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 수백 편까지 분석해 전기를 쓴 에라 일루즈, 《타임 TIME》 기자로 애플 컴퓨터의 10년 비사를 독점 취재한 마이클 모리츠 등의 저서를 철저히 분석, 부자들의 청년 시절을 관통하는 코드를 자신만의 독특한 잣대로 해석했다.

주요 저서로는 《도쿄 미술관 예술 산책》, 《연애에 말 걸기》,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내 책 쓰는 글쓰기》, 《연극이 희희낙락》, 《명로진의 댄스 댄스 댄스》, 《표현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펜도롱씨의 똑똑한 세계 여행》, 옮긴 책으로는 《아이디어 블록》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153*224*20mm
ISBN13
9788934904687

책 속으로

그럼 두루말이 휴지는 뭐에 쓰는 거냐고? 음..., 그건 말이지. 차에서 내린 직후에, 일단 휴지를 조금 뜯어낸 후, 돌돌 말아서 여러분의 콧구멍에 집어 넣었다가 좌로 세 번, 우로 세 번 돌린 다음 꺼내 본다. 참, 절대로 먹지 말도록! 우웩-

--- p. 55

출판사 리뷰

전세계 300만 어린이가 함께 읽는 지구촌 베스트셀러 [앗! 시리즈]에
[앗, 문화가 보인다!] 시리즈 제1권 <자동차가 부릉부릉> 출간!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 즉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를 표방하며 학습·교양과 흥미·재미를 모두 아우르는 [앗! 시리즈]에 [앗, 문화가 보인다!] 시리즈 제1권 <자동차가 부릉부릉>이 추가되었다.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앗, 이건 예술이야!], [앗, 이렇게 짜릿한 스포츠가!].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가], [앗, 이렇게 폼나는 상식이], [앗, 이렇게 신비한 세계가!], [앗, 이렇게 산뜻한 고전이] 시리즈에 이어 [앗, 문화가 보인다!] 시리즈가 새롭게 시작됨으로써 [앗! 시리즈]는 명실상부한 새 시대 신 개념 백과사전으로서의 자리를 더욱 굳히게 되었다.

{앗! 시리즈}는 1999년 톡톡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앗, 시리즈!]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교육계와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청소년,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아,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1999년 한국경제신문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앗! 시리즈} 중 가장 먼저 독자들에게 선보였던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가 참신한 기획력과 내용 면에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99년 문화관광부 추천도서에 선정되었고, <미술이 수리수리>가 소년조선일보 선정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 <수학이 또 수군수군>이 중앙일보 선정 좋은 책, <꾸벅꾸벅 클래식>이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추천도서에 뽑히는 등, 시리즈 내에서 각종 책들이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이미 서울에서만 30여 개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읽혀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그 수가 더욱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눈에 보이는 문화! 한눈에 들어오는 사회!
[앗, 문화가 보인다!] 시리즈는 현대 사회의 이모저모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총정리한 시리즈이다.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오늘날의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분야를 명쾌하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각 분야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눈을, 어른들에게는 현대 사회의 문화와 문명을 정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에 나온 제1권 <자동차가 부릉부릉>을 비롯하여, 앞으로 <환경이 욱신욱신>, <방송이 신통방통>, <동물이 아야아야>, <연극이 희희낙락>, <춤이 주춤주춤>, <영화가 얼레꼴레>, <왁자지껄 뮤지컬>, <비행기가 비틀비틀>, <철학이 철렁철렁>, <세상에 이런 법이!>, <기계가 기진맥진>, <아장아장 애니메이션> 등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앗, 문화가 보인다!] 시리즈 제1권 <자동차가 부릉부릉>에는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가 갖는 의미에서부터 자동차의 탄생 과정과 그 공로자들, 자동차의 각 부품과 메커니즘, 각국의 명차들과 그에 관한 에피소드, 자동차 경주에 관한 이야기, 우리나라의 명차, 현대의 첨단 자동차들, 그리고 간단하게 배워보는 운전 시 상황별 대처법 등이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웃으며 읽다보면 자동차에 대한 모든 상식을 절로 체득하게 될 것이다.

자동차가 부릉부릉
바쁜 현대 생활의 필수품, 자동차! 차(茶) 없이는 살아도 차(車) 없이는 못 산다구. 인간은 아주 느린 동물에 속하지만 자동차 덕분에 가장 빨리 움직일 수 있게 되었지. 즉, 사람의 빠르기=자동차의 빠르기라고나 할까? 휴, 자동차가 생겨서 정말 다행이야. 자동차가 처음 생겼을 때에는 신기한 나머지 자동차를 '모터로 가는 날파리(motor fly)'라고 부르기도 했지만, 옛날옛날에 벌써 자동차를 카로(carro)라고 부를 것이라고 예언한 쪽집게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16세기의 유명한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야. 이밖에 자동차에 관해서 어떤 예언들이 있냐고? 13세기 영국의 철학자 로저 베이컨은 자동차의 출현을 예언했다가 헛소리한다고 감옥까지 갔대. 그리고 자동차의 선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동차 비슷한 걸 몸소 제작까지 했지. 이런, 자동차가 태어나기까지 알게 모르게 우여곡절이 많았군. 이쯤에서 증기 자동차를 발명한 니콜라스 조세프 퀴뇨를 만나보자구.

그런데 앞에 있는 거대한 솥은 뭐야? 저래서야 자동차라고 할 수 없지. 그래서 사람들은 가벼운 증기 엔진을 발명한 영국의 조지 스티븐슨을 증기 기관차의 정식 발명가로 인정한대. 그렇다면 휘발유 자동차를 최초로 발명한 사람은 누굴까? 그건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칼 벤츠. 그런데 벤츠의 아내와 자동차 에 얽힌 사연이 또 기가 막혀. 벤츠의 아내인 베르타 벤츠 링거는 남편의 발명품으로 남편 몰래 최초의 로드 테스트를 했거든. 아내의 목숨을 건 지대한 공헌으로 벤츠는 최초의 휘발유 자동차를 실용화하게 돼. 이렇게 증기 자동차, 휘발유 자동차를 필두로 해서 오늘날에는 디젤, LPG, 전기, 하이브리드, 알코올 등으로 가는 자동차들이 발명되었지. 그리고 심지어는 맹물로 가는 자동차까지 나올지 모른다나? 맹물로 움직일 수 있다니! 도대체 자동차는 어떻게 가는 걸까? 차힘이의 차츰차츰 극장 <자동차 속으로>를 통해 자동차의 내부 구조를 속속들이 살펴보자구. 배터리, 엔진, 크랭크, 클러치, 트랜스미션, 자동변속기, 브레이크, 냉각 장치 등등.

그렇다면 이번엔 자동차의 외부를 볼까? 죽은 노루에서 비롯된 범퍼,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타이어가 눈에 띄는군. 이렇게 내·외부가 갖추어진 자동차들은 판매되기 전에 혹독한 시험들을 거쳐야 된대. 쾅 부딪히는 충돌 시험, 물 속에 담가 두는 시험, 거센 바람을 쐬는 시험, 진흙탕에서 마구 굴리는 시험, 냉동실에서 동태로 만드는 시험, 울퉁불퉁한 길을 달리는 시험, 16,000km를 쉬지 않고 달리는 시험, 이밖에 소음 시험, 브레이크 시험, 안전 시험, 연비 시험까지 정말 멀고도 험한 여정이야. 이러한 여정을 무사히 통과해 사람들의 애마로 등극한 각국의 차들은 무엇무엇이 있을까? 먼저 자동차의 탄생지, 유럽부터 살펴보면… 각종 세계 최초 기록 보유자 프랑스에는 시트로엥과 푸조가 있고, 자동차 강국 독일에는 벤츠, 폴크스바겐, 아우디, BMW가, 최고의 자동차를 만드는 나라 영국에는 롤스로이스가, 이탈리아에는 피아트가, 그리고 스웨덴에는 사브와 볼보가 있지.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자동차 왕국은 포드, 제너럴모터스(GM), 크라이슬러의 빅3가 있는 미국. 그런데 요즘에는 도요다, 닛산, 혼다, 스즈키를 내세운 일본의 침공을 받고 있어.

자, 각국의 인기 자동차를 살펴봤으니까 맘에 드는 차를 하나 골라서 카 레이싱에나 나가볼까?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경주 F1의 경우 기술자, 감독, 검사원, 비서까지 한 팀에 보통 150명 정도의 인원이 필요하지. 그게 싫다면 오기 하나로 버티며 산넘고 물건너 가는 랠리 경주에 나가든지. 어쨌든 현대는 자동차 전쟁의 시대야. 요즘엔 뭐니뭐니 해도 스타일이 좋아야 한대. 빨리 보는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를 보면 실감이 날 거야. 그밖에 첨단 기능에 관한 경쟁도 치열해서, 현재 음성 인식 장치, 자동 알코올 측정 장치, 졸음 운전 방지, 장치 안전 거리 유지 장치, 무인 운전 장치 등을 연구 중이라구. 이쯤에서 이런 노고 끝에 탄생한 20세기 최고의 자동차 26대를 만나볼까? 그런데 우리나라의 명차에는 어떤 것이 있지? 대표적인 자동차가 포니! 지금 보기엔 촌스럽지만 당시에는 최신 유행 디자인이었어. 못 믿겠으면 부모님에게 물어 봐. 더불어 부모님께 으스댈 만한 계기판 보기와 운전시 상황별 대처법을 가르쳐주지. 부모님이 깜짝 놀라시거든 이렇게 말해 봐. 나도 자동차를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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