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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민사 편
1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주택이란 3 2 가계약금의 성격 4 3 계약금 일부만 지급한 경우 5 4 주택임차와 보증금의 성격 6 5 상가차임을 연체하였을 경우 계약해지 7 6 보증금 제때 돌려주지 않은 임대인의 책임 8 7 옥탑방의 전세보증금 9 8 다가구주택 계약 시 주의할 점 11 9 전대차 계약 시 주의할 점 12 10 주택임대차와 묵시의 갱신 14 11 상가건물의 대항요건 15 12 임차권등기명령 17 13 임대료로 볼 수 있으려면 20 14 주거이전비 받은 철거민의 입주자격 21 15 계약해지와 중개수수료 23 16 임차인의 배당요구 필요 여부 25 17 임대회사의 일방적 임대료 인상의 적법 여부 26 18 민간임대주택사업자 등록의 실효성 28 19 상가권리금 산정방법 31 20 임대차 계약 중 파손부분 누가 책임 33 21 윗층의 누수로 인한 손해 누구에게 배상청구 34 22 세입자와 집주인 사이 원상복구 및 유지의무 36 23 약속 깨고 전입신고 한 오피스텔 세입자 37 24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 40 25 새로 지은 아파트 하자배상 42 26 허위로 ‘무상임대차 확인서’ 써 준 임차인 43 27 계약갱신요구권과 상가권리금 보장문제 45 28 이웃 간 경계침범과 점유취득시효 47 29 점유취득시효와 점유개시 기산점 50 30 2차 점유취득시효 51 31 공유자의 점유와 취득시효 52 32 아파트 할인분양과 손해배상청구 54 33 장기수선충당금의 귀속 56 34 고속도로 인근 방음벽 설치의무는 누가 부담하나 58 35 화재보험금 수령한 경우 손해배상청구액 60 36 화재원인과 손해배상소송 62 37 일조권 반사광 침해와 건축법규와 상관관계 64 38 맹지 소유자에게 인정되는 주위토지통행권 67 39 지역주택조합 가입 시 유의할 점 69 40 명의신탁과 횡령죄 성부 71 41 아파트 호실 바뀐 경우 임차보증금 보호문제 73 42 건축사기에 대한 대처방안 75 43 임대인의 세금체납과 임차보증금 78 44 공공임대주택의 양도제한 80 45 공사 중 세입자가 다쳤다면 83 46 아파트 경매와 토지별도등기 84 47 가등기청구권의 성격과 경매절차에서 인수 여부 88 48 가등기권과 시효문제 89 49 부동산을 이용 못할 때도 이행강제금은 내야 하나 91 50 준공검사 전 용도변경 사용에 대한 이행강제금 92 51 근저당과 유치권 선후문제 93 52 하수급업체의 유치권 행사 96 53 공사업자의 유치권 행사 98 54 유치권 행사의 악용사례 101 55 분양사기를 피하는 요령 103 56 지적도와 등기부취득시효 105 57 채무자가 매수한 부동산소유권을 이전하지 않을 경우 강제집행 방법 107 58 자동차 매수인이 고의적으로 등록이전 안 해가는 경우 109 59 무자격 공인중개사와 중개수수료 111 60 신차 구입했는데 잦은 고장, 그 해결 방안은 114 61 건물벽 뚫고 들어온 절도사건, 경비업체 책임 있나 117 62 이미 공개된 개인정보, 본인 동의 없이 수집·제공 118 63 도박 빚은 갚아야 하나 [불법원인급여] 120 64 고리로 사채를 얻은 경우 전액 변제해야 하나 [이자제한법 문제] 122 65 택배 운송물이 분실 훼손 연착된 경우 법률관계[택배운송약관] 124 66 간접손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128 67 보이스피싱 피해와 은행의 책임 129 68 직장 내 동료 간 주먹다짐, 업무상 재해에 해당되나 130 69 초상권 침해기준 132 70 효도계약 불이행 133 71 교회재산 관련 분쟁 138 72 지교회와 교단 사이 재산분쟁 140 73 공유물분할 시 등기부와 지적공부 중 어느 것이 우선할까 141 74 사해행위취소[=채권자취소권 행사] 143 75 사해행위취소로 원상회복된 등기를 다시 처분한 경우 146 76 상사채권 소멸시효 148 77 소멸시효와 시효중단 150 78 시효이익의 포기 152 79 종중재산 관련 소송에서 주의할 점 153 80 채권양도의 방식과 효과 158 81 갭투자의 명과 암 160 82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도와 분양권전매 162 83 장사법 이전 설치된 분묘, 분묘기지권 인정 165 84 약속어음 공정증서의 법적 효력 167 85 집행력 있는 채권과 가압류 시효 169 86 공시송달과 추완항소 재심 171 87 민사상 대상청구권 173 88 건물소유자를 보호하는 제도, 법정지상권의 성립요건 175 89 법정지상권의 성립시기 176 90 법정지상권이 성립 가능한 건물이란 178 91 법정지상권의 효력과 존속기간 179 92 지료체납으로 인한 법정지상권의 소멸 180 93 급수공사 하려는데 이웃 토지주인이 사용승낙서 안 해줄 때는 182 94 파산절차의 남용 184 95 교통사고 보험합의금과 후유장애 185 96 농지취득 자격증명 없이 농지를 매수한 경우 187 97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의 토지거래 189 98 결혼정보업체의 정보가 일부 허위인 경우 반환청구범위 190 친족 상속 편 99 결혼축의금의 귀속과 증여세 195 100 혼인신고 전 파경과 손해배상청구 196 101 이혼숙려기간의 단축 혹은 면제 199 102 혼전재산분할은 유효한가 202 103 부부 사이 작성한 각서의 효력 203 104 가짜로 부자 행세한 경우 혼인취소 가능 205 105 사실혼 성립요건 206 106 사실혼과 유족연금 208 107 이혼재산분할 시 숨겨놓은 재산 찾기[재산조회 제도] 209 108 이혼 시 재산분할로 받은 재산 및 위자료에 대한 세금부과 211 109 이혼한 부부 사이 면접교섭권과 양육비지급 213 110 혼외자와 양친자 관계 216 111 인지 혼외자의 상속재산 분할방법 217 112 성년후견인 제도와 후견인의 권한범위 219 113 유언의 방식 224 114 상속포기와 보험금청구권 226 115 상속재산분할 시 기여분 제도 227 116 배우자의 기여분 229 117 상속재산 분할 시 특별수익 제도 231 118 기여분과 특별수익이 병존하는 경우 상속재산 계산방법 232 119 배우자의 기여분과 자녀의 특별수익 233 120 상속재산분할협의가 잘 이뤄지지 않을 때 상속재산 분할방법 236 121 대습원인 발생 전 증여행위와 특별수익 239 122 대습상속의 요건 241 123 상속과 생전증여의 공제금액 242 124 상속포기 신고 후 재산처분하면 단순승인으로 취급 243 125 상속포기의 효과 245 126 상속포기가 사해행위 247 127 주택연금(역 모기지론) 상속분쟁 249 128 유류분 계산방법 251 129 상속포기가 애매한 경우 할 수 있는 한정승인 제도 253 보전 집행 편 130 가압류와 해방공탁 257 131 가처분의 종류와 관급공사 입찰 관련 가처분신청 260 132 가압류(가처분) 취소사유 263 133 경매와 공매의 유형 및 경합 265 134 경매에 참가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점 268 135 경매절차에서 말소기준등기란 270 136 입찰 시 ‘제시 외 물건’ 관련 분쟁 273 137 재산명시, 재산조회, 채무불이행명부 제도 276 138 부동산인도명령 집행절차[유체동산 매각명령신청] 278 139 명도소송과 승계집행문 282 140 경매로 취득한 건축물의 건축허가명의 변경절차 284 141 공유지분 경매와 우선매수청구권 287 142 매각허가결정에 대한 이의절차 291 143 집합건물의 공유지분에 대한 매각불허가 295 144 압류금지 채권[임금과 퇴직금] 297 145 추심명령과 전부명령 300 세무 행정 편 146 세무조사권 남용, 별건 세무조사는 부적법 취소돼야 307 147 종합소득세 특별공제 제외 308 148 상속세와 증여세 중 선택문제 310 149 증여세 냈어도 상속세 또 내야 하는 경우 313 150 1세대 2주택임에도 양도소득세 중과세 면제되는 경우 314 151 위장이혼과 양도소득세 317 152 철거된 집도 1세대 2주택에 해당되나 319 153 집을 사고 팔 때 내야 하는 양도소득세 계산방법 320 154 세법상 주택 보유기간·거주기간 계산법 325 155 공동상속의 경우 상속세 부과절차 327 156 공사도중 합의 해지하면서 부가세 별도약정 없으면, 수급인이 부가세 부담 330 157 감정가 때문에 세금납부 지연, 가산세 부과가 정당한가 332 158 세금 체납하자 출국금지, 정당성 여부 333 159 세금의 물납(物納) 335 160 조세채권의 제척기간과 소멸시효 337 161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토지수용과 잔여지에 대한 손실보상청구 상대는 343 162 용도변경과 이행강제금 346 163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정지)와 구제절차 350 164 대중음식점 영업정지처분 취소소송[행정소송 절차와 사유] 355 형사 편 165 형사상 집행유예 요건 361 166 형사절차상 구속기간 364 167 형사공탁제도 366 168 게으른 피공탁자는 손해를 본다[형사공탁금 수령요령] 368 169 자수감경을 잘 활용하자 371 170 형사재판기록에 대한 정보공개절차 373 171 중지미수와 장애미수의 차이점 375 172 집에 침입한 도둑을 폭행하면 무조건 정당방위 376 173 정당방위 기준, 개가 달려들면 377 174 형법상 반의사불벌죄 379 175 형의 시효와 중단 381 176 전과기록 말소방법 383 177 친족인 피해자의 고소 없는 횡령죄 기소는 공소기각 [상속관련 분쟁] 385 178 횡령죄와 친족상도례의 적용범위 387 179 소송사기와 친족상도례[피기망자와 피해자가 다른 경우] 389 180 경매절차에서 허위유치권 신고와 소송사기죄 성부 391 181 경매진행 사실을 숨긴 채 임대차보증금을 받은 건물주는 사기죄 성립 393 182 무속인의 굿, 기망행위인가 [사기죄 성립요건] 394 183 예금의 현금인출과 강제집행면탈죄 396 184 가등기 설정과 강제집행면탈죄 397 185 주민등록증 도용된 경우 대처방법 399 186 집단적 명예훼손·모욕죄 성립요건 401 187 남이 만든 대포폰 사용, 형사처벌 대상 402 188 ‘접대한다’는 말도 명예훼손죄 성립가능 404 189 일대일 대화도 명예훼손 성립가능 405 190 대물변제예약과 배임죄 성부 407 191 부동산의 이중매매와 배임죄 성부[후순위 매수인에게는 배임죄 불성립] 409 192 신탁관리와 배임행위 성부 411 193 음주측정 전 음주감지기검사 거부도 음주측정거부죄에 해당 413 194 가처분명령과 공무상표시무효죄 414 195 권리금 차액 챙긴 부동산중개업자를 처벌할 수 있나 [기망행위 불성립] 416 196 김영란법 총정리 417 197 불구속 피고인도 무죄확정되면 재판비용 보상받을 수 있다 421 198 기소중지 상태의 해외교포, 귀국 없이 재기신청 가능[해외에서 여권갱신 문제] 423 199 가석방 요건 및 절차 425 성범죄 편 200 볼을 잡아당기면 성추행 [강제추행 성립요건] 431 201 기습적 유사성행위도 유사강간죄 성립 432 202 술 취한 여성 모텔에 데려갔다면 준강간죄 [준강간죄의 실행의 착수시점] 434 203 모텔방에서 목숨 걸고 뛰어내린 여자의 강간고소[강간죄 허위고소 사례] 436 204 여자화장실에서의 성폭행[주거침입 강간죄 성립요건] 437 205 강제추행과 정당한 의료행위의 구분 438 206 강제키스하는 남자의 혀를 절단한 행위[정당방위의 성립요건] 440 207 기습추행 성립요건[성추행과 성희롱의 구분] 441 208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린 경우 대처요령 442 209 성범죄로 고소당한 경우 무죄입증 요령 444 210 성범죄를 당한 경우 대처방법[원스톱 서비스와 과학적 증거 수집] 446 211 파탄나지 않은 부부 사이에도 강간죄가 성립 447 212 아청법상 아동 청소년 개념과 성폭법상 친족의 개념 449 213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의 성립요건 450 214 나체 사진 저장된 웹페이지 링크 전송도 통신매체이용음란죄 453 215 성매매와 스폰서의 차이점 455 216 아동 청소년과 돈을 주고 성관계한 경우 457 217 직장 내 성희롱 문제 458 218 성희롱과 징계해고의 판단기준 460 219 바바리맨은 무슨 죄에 해당되나 462 220 꽃뱀에 대처하는 방법 464 사항색인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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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필자가 몇 해 전 동창회에 갔다가 오랜만에 예전에 같은 반 급우를 만났다. 그 친구는 자신은 변호사가 필요 없을 만큼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일 때문에 필자를 볼 일을 없을 거라고 호언장담을 했다. 하지만 그 말이 화가 되었던지 그 친구는 불과 보름 만에 필자에게 다급히 전화를 걸어 자신이 억울하게 피의자로 몰렸다면서 도와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세상에 과연 법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는 때로는 피해자, 때로는 가해자가 되어 어쩔 수 없이 크고 작은 법의 테두리 속에서 살아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은 법이라고 하면 보통 딱딱하고 안 좋은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싸울 때 흔히 “법대로 하자”, “법이면 다냐”라고 큰 소리로 외치곤 한다. 그것은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법은 늘 힘 있는 자의 편에서 약한 자를 괴롭히는 수단으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법은 상식과 정의이고, 우리를 보호하는 안전장치이며, 질서를 유지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터전이기도 하다. 법은 결코 먼 남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고 반드시 알아둬야 할 숙제이다. 따라서 우리는 현명하게 살고 큰 손해도 피하기 위해서는 법에 친숙해져야 한다. ‘나중에 법적 문제가 생기면 변호사를 선임하면 되지’, ‘서로 믿고 살아야지 의심하면 쓰냐’ 이런 막연한 생각을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비무환(有備無患)이란 말을 명심해야 한다. 병에 안 걸리는 것이 최선이지, 불치병에 걸린 후 아무리 명의를 찾아가본들 이미 때는 늦으리다. 필자는 11년 동안 검사생활, 그리고 15년간 변호사로 일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 나름대로의 애환을 접해 보았고, 최근 수년 동안 TV방송, 신문, 인터넷 등에 기사와 칼럼을 통해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을 얘기한 바 있다. 그 중에는 간단한 법상식을 몰라 큰 실수를 범해 돌이킬 수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고, 때로는 필자의 도움으로 대역전극이 펼쳐져 의뢰인과 함께 울고 웃은 가슴 벅찬 순간들도 있었다. 이 책은 필자가 실제로 의뢰인들과 접하면서 생생하게 체득한 자료들을 토대로, 실생활에서 흔히 겪게 되는 사안들 위주로 만들어졌다. 일반인에게 너무 어려운 부분은 쉽게 풀어쓰고, 특히 중요한 부분은 구체적 사례를 통해 강조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이론적인 부분보다는 실무에 직접 필요한 최신법령과 판례들을 위주로 실질적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 한 권만 통독해도 어디 가서 법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결코 기죽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질문과 대답 방식(Q&A)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순간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서초동 빌딩숲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