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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리더십, 위기에서 기회를 발견하다!
1-1.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에서 시작하라! 1-2. 창조를 향한 지름길, 협업에 주목하라! 1-3. 최적화된 답을 찾는 확산과 수렴의 회의! 1-4. 수평적 리더십이란, 관계의 리더십이다! 2부. 리더, 당신의 소통에 스위치를 켜라! 2-1. 내 욕구에서 비롯된 소통이 진짜 소통이다! 2-2. 나와 너의 욕구를 읽는 인센티브리더십! 2-3. 동기부여의 리더십은 신바람리더십이다! 2-4. 실체가 있어야 소통도 있고, 리더십도 있다! 3부. 리더와 멤버,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3-1. 야매의 재발견, 들매화가 진짜 매화다! 3-2. 통합과 협업의 시대, 산업화의 추억은 잊어라! 3-3. 지식기반사회의 창조적 소통, 문제를 해결하라! 3-4. 개방사회를 여는 유목적 사고, 결국 소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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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통은 왜 합니까?”간부공무원교육에서 던졌던 질문이다. 묵묵부답. 두어 차례 더 대답을 종용한 끝에 과장 한 사람이 답변했다.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합니다.” 대답을 한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 답은 오답이었다. “그렇습니까? 갈등은 왜 생겼습니까?” 그러자, 목소리는 더 작아진다. “소통이 잘 안 되서 생겼습니다.” “그럼 소통 하려다가 갈등이 생겼군요? 소통으로 갈등이 해소된 게 아니네요. 애초에 왜 소통하려 했습니까?” 다들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 된다. 그렇다. 소통은 갈등해소를 위한 것이 아니다. 각자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2.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는 물론이고, 사회 각 분야의 모든 경계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나를 붙들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자. 나를 묶어놓은 사슬을 끊자. 꿈꾸는 만큼 보이고, 꿈꾸는 만큼만 발전할 수 있다. 우리네 삶을 사랑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네 삶을 자꾸만 들여다보아야 한다. 돌아보기도 하고 내다보기도 해야 한다. 그저 닥쳐오는 대로 묵묵히 걸어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의미도 부여하고, 반성도 하고, 전망도 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3. 분업은 산업화를 대표하는 효율도구였다. 3S, 즉 표준화, 전문화, 단순화 역시 그렇다. 우리는 그간 주류중심 문화 속에서 살아왔다. 그렇다. 조직안돈주의는 그렇게 생겨났다. 하지만 지금은 지식기반사회다. 협업과 분업은 근본적 차이를 가지고 있다. 한 사람이 주도권을 쥐고 일을 나누는 것이 분업이라면 각자의 역할이 모여 통합된 구조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 바로 그것이 협업이다. 피와 땀으로 얼룩진 ‘몸의 시대’, 천박하고도 비열한 ‘돈의 시대’가 가고, 창의성으로 빛나는 ‘두뇌의 시대’가 찾아왔다. 4. 직급에 의존하지 않는 셀프리더십의 시대다. 주도적으로 일을 수행하며, 결과에 책임지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리더다. 이러한 태도가 곧 리더십이다. 더 이상 리더의 권위를 높이는 데에 매몰되지 말자. 자신의 기준으로 멤버들을 평가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자. 부정적 통제가 아닌 긍정적 참여를, 각자 다름을 인정하고, 그 가운데에서 하나가 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머리를 모으기 전에 가슴을 모아야 한다. 5. 창조란 새로움이다. 하지만 그저 새롭기만 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시대정신을 읽고, 사람을 읽는 최적화된 답의 발견, 그것이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다. 이를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깨고 나아가는 상상력, 분석력, 논리력, 통합력과 더불어 실천력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룬 창조란 협업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 협업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는 창조적 리더십이란 조직원 모두와 소통하고, 그들 모두의 능력을 소통하게 하는 협업리더십이다. 6.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중요한 삶의 원리로 삼아야 한다. 삶을 무시하면서까지 목적을 이루려는 것은 허망하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다. 무엇을 위해, 어떤 과정을 통해 가려는가? 우리는 이제 그것을 묻는 시대에 서 있다. 어느 누구도 객체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각자의 개성이 다양하고, 스타일도 다르다. 올바른 리더십은 그 지점에서부터 시작하는 리더십이다. 부하직원 모두를 리더가 되게 하는 리더야말로 진정한 리더다. 동력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이야말로 새로운 리더십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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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조직역량강화 가이드북, 온통(On通)리더십 출간!
불통의 ‘공직사회’를 온통(On通)으로 바꿔놓은 힘! 이 시대 리더들을 위한 조직역량강화 가이드북! 리더, 당신의 소통에 스위치를 켜라! ‘온통(On通)리더십’ 세상의 변화속도에 적응하지 못해 표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리더들에게 비전(秘傳)과도 같은 책이 나왔다. 광고인이자 마케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20년 이상을 살아온 저자가 ‘소통’ 가이드북을 내놓은 것. ‘갈등 해소의 도구’로 생각하고 있는 소통을 ‘욕구 해소의 도구’로 재해석해내고 이를 조직역량강화의 방법으로 공직사회에 제시했다. 소통 컨설턴트인 ‘석종득’은 이 시대에 도래한 지식기반사회를 설명하며, 협업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지식기반사회는 독점이 허용되지 않는 구조다. 여러 사람의 지식이 모여야만 더욱 큰 지식, 더욱 성공하는 산업이 일궈지는 구조가 바로 지식기반사회다. 따라서 협업이 필요하며, 협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 소통이야말로 리더십의 본질이며, 이러한 소통은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양자 모두가 변화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결국 리더십이란 소통으로 협업하게 하는 힘이며, 사람을 키우는 능력이다. 또한 지금은 누구나 리더가 되는 사회. 직급에 의존하지 않는 ‘셀프리더십’의 시대라는 것. 저자는 개념의 설명을 넘어, 구체적 방법론들을 제시하고 있다. 리더는 늘 스스로 새로움을 찾아내야 하며, 창조를 갈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대정신과 사람을 읽어야 한다. 결국 창조란 사람이 중심이다. 사람 중심의 사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발견한 중요한 삶의 원리야 말로 창조의 기준점이자 시발점이다. 이것을 기준으로 최적화된 답을 발견해 내는 것이야말로 곧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라는 것이다. 꿈적하지 않던 공직사회가 변화하고 있다. 불통의 조직이 온통(On通)의 주체가 되어 조직과 개인들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꿈’의 교환, 함께 추구하는 ‘꿈 이야기’가 공직사회로부터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소통의 스위치를 켜고 세상을 온통(On通) 밝게 비추고자하는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희망과 실천을 제시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