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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시행 제26회 공인노무사 노동법 시험은 6문항 모두가 간단하게라도 케이스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이제는 케이스 문제플이의 중요성은 더 높아졌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편저자도 과거 수험생시절 케이스문제의 풀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그러나 목차를 암기하는 공부를 한 적이 없는데, 아직도 많은 수험생들이 목차암기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수험생들은 아직도 옛날식 공부방법을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원인을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언급하지는 않겠다. 편저자의 사례집 초판은 문항 수(15개)가 부족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 제2판에서는 더 많은 사례문제를 다루는 데 집중하였다. 또한 더 다양한 답안구성을 삽입하였다. 초판과 비교하여 학습에 더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문제풀이에“흐름”을 느끼는데 집중하고 목차를 암기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간곡히 바라고 싶다. 여러분 가까이에 여러분의 눈과 귀를 가리고 현혹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마음의 문을 열어 냉정한 생각을 잃지 말고 공부하시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이 얼마나 판매될지 알 수 없지만, 출판해주신 법학사 이재철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내 삶에 들어와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강민정 양에게도 감사한다. 우리의 마지막에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말할 수 있기를… 그리고 항상 좋은 선배이자 선생님이신 김우탁 노무사님(12기)께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많은 이들이 얘기하는 것이“글씨를 크게 써라!”이다. 이 책은 편집상의 문제로 한 줄에 많은 글자가 들어가지만, 한 줄에 20 ~ 25글자 이내로 작성하는 것을 평소에 연습하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있어 원하는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본을 지키면서 담백하고 자유로운 답안구성을 할 수 있기를… 더 멀리 더 높이 날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