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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무無와 전복의 가치가 만드는 진정한 차이 01 결별과 배반, 혹은 가치관 전체를 전복한다는 것에 대해 02 창의성의 원형: 경험의 벽돌, 그리고 그 벽돌들의 합성 03 현실에 대한 인식과 미래에 닥쳐올 현실 04 무無가 만들어 내는 '없다'와 '있다'의 역설 05 평균적인 판단과 추론이 배제될 때 생기는 진정한 차이 06 인문학이 잡스에게 가르쳤던 것 1: 아이튠즈가 만든 '선한 사람들' 07 인문학이 잡스에게 가르쳤던 것 2: 애플TV와 인간의 행동 패턴 08 낭만이 사라진 그 곳: 남아 있는 것은 지루함과 진부함 09 새로운 생각의 길을 만드는 방법: 본능 따라가기, 혹은 따라가지 않기 10 틀을 바꾸는 것: 순수한 자유의지와 가능한 변화들 11 도박과 리스크로 연결되어야 하는 '내재적 느낌'들 12 정체성의 전복과 새로운 탈출구 BUSINESS 객체 지향, 타자가 중심에 놓이기 시작할 때 01 비즈니스의 목표: 그들은 그들의 길로, 나는 나의 길로 02 객체 지향: 타자가 기술로 비집고 들어올 때 03 '고객의 높은 만족도'라는 수준 낮은 이야기들 04 시장조사: 어리석게도 '더 빨리 달리는 말'을 원한다는 말 05 조직 구조에 관한 왜곡된 이미지: 폐쇄성과 개방성 06 통제와 자율성에 대한 모순의 해결 07 완벽하게 차단된 숨겨진 성전 속의 직원들 08 소통의 함정과 의사 결정의 오류 09 A급 인재를 파악하는 '메타데이터'의 존재 10 생각과 욕구의 일체화: 그 모든 복제 DNA들 11 열정, 신생, 모험, 그리고 조직의 구조 12 흥분과 열광을 만들어 내는 통제의 기술 SELF-DEVELOPMENT 성공을 넘어 사랑에 대한 통찰로 01 성공하는 미래에 대한 예측: 예술가의 리스크 테이킹 risk taking 02 '성공한 삼류'라는 낯선 개념에 대해 03 상반된 리더십의 모순을 풀어 주는 '중력'의 문제 04 실패를 다루는 치욕적 방식들 05 기대치 게임: 사람을 다루는 잡스의 방법 06 과대망상과 현실 왜곡이 가지는 진정한 힘 07 가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궁금의 위대함 08 인생이란 무엇인가? 09 오직 사랑만이 있을 뿐 10 두려울 때마다 생각해야 하는 삶과 죽음의 변증법 에필로그 스티브잡스 최후의 조언: '뒤를 돌아보는 일은 이제 여기서 중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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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이
부재한 삼성은 결코 애플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창조적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살아 있는 전설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과 예술성을 배워라!! “애플은 생태계를 만들고, 삼성은 동물원을 만든다!” -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애플은 아리스토텔레스고, 삼성은 출판사다!” - 송도균 방통위 상임위원 애플의 인문학적 소양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삼성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삼성과 LG 전자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진작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구글 수석 부사장으로 안드로이드 OS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앤디 루빈 안드로이드 사 대표가 2004년 삼성전자를 방문하여 투자를 요청했으나, 당시 삼성전자는 작은 규모의 회사라고 면박을 주며 투자 제안을 거절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급기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지시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애플과 같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뽑겠다고 언론에 공포하기에 이른다.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상상력, 창의력 같은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은 애플처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어떻게,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어떤 심사위원이 뽑겠다는 구체적인 기준이나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결국 야심찬 삼성의 공언이 무주공산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어쩌면 삼성은 애플의 인문학적 소양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애플처럼 되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애플에게 뒤지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삼성은 애플이 생태계를 만드는 동안 동물원을 만들면서 자기반성의 여지를 잃어버리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CEO 자리를 사임했다. 그러자 애플의 주식은 떨어지고 삼성의 주식은 반등했다. 언론은 스티브 잡스의 사임이 삼성에게 쾌재라며 대서특필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단언하건대 인문학적 통찰력과 예술적 감수성이 부재한 삼성은 결코 애플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바로 애플에는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적 DNA가 녹아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