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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며
백마 타고 온 초인, 이육사 육사가 태어난 원촌마을 퇴계 후손으로 강한 민족성을 키우며 자라다 전통문학과 신교육으로 올곧은 정신을 익히다 일본ㆍ중국으로 유학하며 민족의식을 키우다 장진홍의거에 엮여 첫 옥살이하다 민족시인의 첫 걸음 육사라는 이름이 가진 상징 의열단원 윤세주ㆍ김시현과 난징으로 가다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를 졸업하다 상하이를 거쳐 국내로 글 쓰면서 펼친 사회활동 친일의 물결 헤치고 투쟁의 길로 다시 올 초인을 기다리며 이육사의 삶과 자취 참고문헌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