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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THISTLE
흰 장미 WHITE ROSE 이끼 MOSS 헤이즐 HAZEL 빅토리아 존스의 꽃말사전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
Vanessa Diffenba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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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영국 국민이 올해 가장 뜨겁게 사랑하고,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과 이해인 수녀가 추천한 2011 최고의 감동소설 이탈리아 아마존 종합 1위! 영국 아마존 종합 5위! 전세계 36개국 판권계약! 20세기폭스사 영화판권 전격 계약!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가을 최고의 소설 TOP 10" 엘르 매거진 선정 “올해 최고의 신인작가”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연인들이 나누었던 비밀 편지 꽃말 여기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소녀가 수백 년 전 그 연인들처럼, 꽃으로 세상에 말을 건네려 한다 한 번도 사랑받지 못했던 소녀가 마침내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신비롭고도 강렬한 이야기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모으며 문학적으로, 대중적으로 모두 성공한 작품 [꽃으로 말해줘]. 36개국에서 출간될 예정이고 이탈리아에서는 이미 베스트셀러 1위에, 영국에서는 5위에 올랐으며 단기간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보스턴 글로브]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을 올 가을 소설 부문 톱 10에 선정했고, [엘르] 매거진은 디펜보를 “올해 최고의 신인 작가”로 꼽았다. 20세기폭스사에서는 이 소설을 영화화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꽃으로 말해줘]는 위탁시설에서 자라난 여성에 관한 매력적이고도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빅토리아 시대에 꽃말로 감정을 전달하던 방법을 익혀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빅토리아는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극복하고 사랑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 마침내 평생 단 한 사람뿐이었던 어머니와 극적으로 화해한다. 이 책을 쓴 버네사 디펜보는 첫 소설인 [꽃으로 말해줘]에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세상을 보여준다. 위탁시설에서 지내는 아이들(과 그들과 관계된 어른들)의 삶을. 그러면서 작가는 설교와 낭만적인 묘사라는 양쪽 여울 사이를 조심스럽게 헤쳐가면서 급류에 휘말린 여성 빅토리아의 삶으로 곧장 인도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빅토리아 역시 물살을 거슬러 헤엄치는 일과 가만히 물 위에 떠 있으려 애쓰는 일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 애쓴다. 어떤 코스를 택해도 완전한 성공은 없으며 어느 쪽도 완전한 실패는 될 수 없다.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빅토리아는 자신의 두 번째 언어나 다름없는 꽃의 상징학에 의지한다. 꽃을 매개체로 메시지를 볼 줄 아는 직감적인 능력을 통해 주위에 있는 타인들에게 다가갈 방법이자 스스로 자초한 고독을 벗어날 수 있는 구명밧줄을 찾는다. 하지만 매번 로프를 던질 때마다 자신은 구조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또는 그 어떤 것에도 그 밧줄이 닿지 않을까봐 두려워한다. 인생에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은 우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우리 뒤에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다. 저항하기 힘든 과거의 무게는 우리를 제자리에 묶어두고 미래를 앗아갈 수 있다. 때로는 일련의 사건들이 이어지며 처음 출발했던 지점으로 다시 붙잡아 끌고 갈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꿋꿋이 두려움을 떨치고 맞서야 한다. [꽃으로 말해줘]는 인생의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며 불빛을 찾는 모든 여행자들의 이야기이다. 때로는 빅토리아에게 연민을 느낄 때도 있고 그녀를 잡아 흔들며 감정을 일깨우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매혹적인 동시에 잔인하고 아름답다. - 워싱턴 포스트 이 신비롭고도 특별한 프로젝트를 작업할 수 있게 되어 몹시 설렌다. 이 책에는 아주 오래간만에 접해본 강렬하고 흥미진진한 여성들이 등장한다. - 20세기폭스사 말이 쉬운 세상에서 로즈메리 한 송이가 백마디 말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하는 매력적인 소설이 탄생했다. - 미네아 폴리스 스타 트리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