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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머리
1부 지구와 생명. 그 기적 같은 경이로움 블루마블: 국경이 없는 지구 창백한 푸른 점: 우주의 먼지 같은 행성 태양계와 생명의 역사: 생명 창조의 기적 인류의 출현: 위대한 여정의 시작 여섯 번째 멸종: 끓는 냄비 속 개구리를 닮은 인류 문명의 새로운 방향: 공존의 시대 2부 사람과 자연의 공존 유한한 지구별에서 살아남기 경제 시스템의 근본적 전환: 지속가능한 경제 시스템 공존의 목표: 350ppm 1.5℃ 에너지의 대전환: 태양과 바람의 나라 생태계의 복원: 자연경제는 시장경제보다 크다 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 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노원의 도전 ·노원 에너지 제로 하우스 ·건물 에너지 다이어트, 그 밖의 사례들 ·녹색 커튼 ·태양의 도시 노원 ·목예원-목재 자원 재활용 단지 ·도시농업-벌과 버섯을 키우는 노원 ·유용미생물(EM)센터 ·생태 교육의 도시 노원 3부 사람과 사람의 공존 공존의 시대 필수 조건: 경제 불평등 완화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회 교육 문제는 교육만으로 풀 수 없다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노원의 사례 ·생명은 우주와 같습니다-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아름다운 인생여행 교실-웰 다잉(Well Dying) ·생명을 살리는 교육-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 ·담뱃값 인상보다 효과적인 금연지원금-금연 도시 노원 ·치매국가책임제의 모범 사례-노원구 치매지원센터 ·협동을 배우는 공간-불암산 더불어 숲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를 견인한 생활임금 ·대한민국 복지 실험장 노원-동 주민센터 복지허브화 ·자치구 최초 아동보호전문기관-노원 아동복지관 ·봉사, 기부, 자원순환의 가치를 현실로-노원 지역화폐(NW) 4부 중앙과 지방의 공존 자치의 기술: 목표는 야심 차게, 방식은 창의적으로 지방이 살아야 중앙도 산다: 자치 분권의 확대 던바의 법칙과 마을공동체 노원의 마을살이 ·공유의 대표 공간-노원의 도서관 ·노원 휴먼 라이브러리 ·구민 체육대회 ·노원 탈축제 ·태강릉 초안산 궁중 문화제와 당현천 등축제 ·마을별 체육대회와 마을 축제 ·경춘선 숲길 기차 공원과 박물관 ·마을공동체 복원의 일곱 걸음 글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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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실험장 노원에서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도전한 8년간의 기록, 의미 있는 성과들 김성환 구청장은 공존의 시대의 키워드로 ‘공동체’를 제시한다. 그는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정부?시장?시민이 하나의 공동체이고, 더 크게 보면 지구 전체가 살아 있는 하나의 유기체라고 말한다. 그가 8년간 구청장직을 맡으면서 가장 역점을 둔 일이 바로 마을 단위에서 공동체를 복원하는 것이다. 지난 8년간 노원구는 혁신의 실험장이었다. 자살예방사업처럼 중앙정부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문제에 도전해 실질적인 성과를 냈고, ‘동 복지허브화 사업’, ‘노원치매지원센터’, ‘마을이 학교다 사업’,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 등 노원구에서 처음 시작해서 전국으로 확산된 사업만 해도 수십 가지에 이른다. 이 책에는 그중 가장 의미 있는 내용을 간추려 담았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지구와 생명. 그 기적 같은 경이로움>에서는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달과정을 살펴보며 여섯 번째 멸종 위기에 처한 인류의 심각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공존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2부 사람과 자연의 공존>에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적 과제를 제시하고, 노원구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실천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노원 에너지 제로 하우스, 건물 에너지 다이어트 사업, 태양광 보급 사업, 생태 교육을 위한 여러 사업들이 소개되어 있다. <3부 사람과 사람의 공존>에서는 경제 불평등 완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원구에서 도전해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린 사례들을 소개한다. 국가적 모범 사례로 꼽힌 자살예방 사업과 노원구 치매지원센터, 전국 자치구 최초로 실시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사업 등이 돋보인다. <4부 중앙과 지방의 공존>에서는 지방이 살아야 중앙도 산다는 큰 틀 아래 자치 분권의 확대를 주장하며, 중앙과 지방의 공존을 위해 노원구가 노력한 일들을 소개한다. 공유의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확대, 휴먼 라이브러리 사업, 마을별 체육대회와 축제, 마을공동체 복원 프로그램 등이 흥미롭다. 노원구에서 처음 시작해서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 사업 ? 중앙정부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생명존중 자살예방사업’ ? 소방서에서만 실시하던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 ? 구에서 동으로 복지전달체계를 확장한 ‘동 복지허브화 사업’ ? 전국 최대 개미군단이 모여 스스로 돕는 ‘노원교육복지재단’ ? 문재인 정부 치매국가책임제도의 모범이 된 ‘노원치매지원센터’ ? 30만 원 상당 지원을 통해 흡연율을 낮춘 ‘포지티브 금연사업’ ?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를 앞당긴 ‘생활임금제도’ ? 지방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 노동부와 협업하여 10인 미만 ‘영세기업 4대 사회보험 가입 확대’ ? 대학생과 어르신을 연결한 공유경제의 모범 ‘룸쉐어링’ ? 마을 전체가 한 아이의 교육을 책임지는 ‘혁신교육 마을이 학교다’ ? 돌봄 도서관, 북카페를 통합한 새로운 공동체 모델 ‘마을 행복발전소’ ?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주택의 패러다임을 바꿀 ‘노원 에너지 제로 하우스’ ? 놀이를 통해 협동을 체험하는 공간 ‘불암산 더불어 숲’ ? 나무의 생태와 순환을 종합적으로 체험하는 곳 ‘노원 목예원’ ? 중랑천 유일의 하천 생태 교육 공간 ‘중랑천환경센터’ ? 코스모스와 빅 히스토리를 전문 교육하는 ‘노원우주학교’ ? 수학 포기자 없는 학생과 마을을 위한 ‘수학문화원’ ?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을 위한 ‘일반주택 범죄 제로화 사업’ ? 자원봉사 기부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면 확산한 ‘노원지역화폐’ 등등 |